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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사는 이야기 야간산행, 피래미산행, 우중산행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파찌아빠 추천 0 조회 138 06.07.22 22: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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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4 11:50

    첫댓글 정말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특히 설봉이 없을때 장비투하 작전을 훌륭하게 완수하신게 흐뭇했고요. 뒷설겆이와 생선다듬기까지 마치고 나니 8시가 넘어서 취침 겨우 점심에 일어나서 핀잔만 잔뜩 들은 하루지만... 또 기다려집니다.

  • 06.07.24 12:33

    이런~~ 생업이 두번째가 돼버린 하루셨네요. 지송혀라...

  • 06.07.24 16:26

    그리고 큰맘 먹고 내놓은 하얀 진달래주를 꼴랑 한병이라니 버럭~~!!! 파찌맘표 맛난김치먹을때나 풀어질것입니다. 불비형.더블비형.

  • 작성자 06.07.25 00:45

    따따블비형의 의견은 잠시동안 만이라도 잠수를 타야만 형수님과 파찌엄마의 노여움이 사그라들 것 이라는 의견입니다. 그녀들 에게도 시간을 주자구요. ^^^^^^^^^^^^^

  • 06.07.25 09:11

    우리집 그녀는 벌써 노여웠던 기억을 잊어버렸답니다. 파찌맘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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