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네 천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 바로 장희원 선생님과 함께하는 그시간
요리시간이랍니다....오늘은요 우리 친구들이랑 맛있는 수박화채를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먼저 양손을 짝펴서 선생님따라 하라네요.... 양손을 기도손처럼 마주대고요...
먼저 엄지손가락만 벌려보라네요... 준희 현아 성해 태호 친구들은 선생님 따라 기도손한상태서
엄지만 벌리기 너무도 잘하는데 의곤이 친구 기도손은 잘했는데 자신이 없는지 손가락하나씩 벌려보기는 안하고 가만히 있네요...
.다음은 두번째 손가락 가리키시면서 붙여있는 손가락 벌리기 세번째손가락도 네번째도 다섯째도
같은방법으로 벌려보시는데 열심히 너무도 잘따라하는 우리 친구들...선생님이 칭찬해주시고요..
이번에는 양손가락두개만 이용해서 사진기처럼 만들어 사진찍기하잖네요...
우리 친구들 선생님이랑 사진찍기 너무도 잘하고 다음은 거미가 줄을타고 노래부르면서
율동하잖네요....
준희 현아 성해 의곤이 건호 태호 거미가 줄을타고 올라갑니다...신나게 부르면서
율동까지 너무도 잘하고요....
선생님이 오늘요리는 수박으로 맛있는 화채만들기 할거에요...
선생님이 수박을 쟁반에 놓으시면서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수박을 잘라서 수박화채 만들거에요...말씀하시는데 수박을 보면서
성해랑 태호가 수박노래를 부르네요....
선생님이랑 우리친구들 같이 수박노래부르는데요
가사가 기억이 안나네요...암튼 노래 너무도 잘부르고요...선생님이 한사람씩 수박화채 대답해보라네요....
준희도 성해도 건호도 태호도 의곤이도 수박화채라고 대답 너무도 잘하고요....
먼저 수박을 반으로 자르신다고 칼을 달라고 하시는데 근데 아무리 찾아도 칼이 안보이네요...
보조선생님들 총 동원되어 부엌에서 칼찾기가 보물찾기 하는것 같네요....
한참만에 겨우 찾아낸 칼 선생님이 칼로 수박을 반을 자르시면서 수박을 자르면 무슨색일까요...하시면서 물어보시네요...
성해도 태호도 의곤이도 준희도 건호도 현아도 빨간색이라고 대답너무도 잘하고
먼저 선생님이 반으로 자른 수박을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떠서 큰그릇에다가 담기 하라네요...
숟가락 나눠줄테니까 숟가락으로 떠서 그릇에 담기 하는데 두팀으로 나뉘어 어느팀이
많이 담는지 보신다네요....
성해 태호 의곤이가 한팀 현아 건호 준희가 한팀되어 수박숟가락으로 떠서 그릇에 담기 하는데
그런데요..우리 친구들 한숟가락 떠서 그릇에 담기도 전에 벌써 자기입으로 집어 넣은 성해랑 의곤이 건호 보조선생님이 옆에서 함께 수박떠서 그릇에 담기 도와주는데도 건호는 자꾸만 숟가락이 아닌 손으로 수박꾹꾹 찌르기하고 성해랑 의곤이 그릇에 잘담기 하다말고 또 손으로 수박 집어먹네요....
태호도 잘하다말고 수박집어먹기하고 준희랑 현아만이 너무도 열심히 수박 숟가락으로 떠 넣기
너무도 잘하네요....건호는 손으로 장난치더니 결국 밖으로 도망가고 문선생님이 건호 잡으로 간사이
선생님이 친구들이 열심히 한 수박을 가지고 친구들 수박떠넣기 너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면서
그럼 여기에다가 무얼넣을까요...하시는데 먼저 얼음을 갖다 달라네요....
제가 얼음 찾아서 갖다 드리니 친구들에게 이게 뭐에요...하고 물어보시는데 우리 친구들 얼음 이라고 대답 너무도 잘하고 얼음을 수박그릇에다가 넣으시면서 국자로 저으시는데 우리 친구들도 숟가락으로 함께 같이 열심히 잘젓네요....
얼음 다음에 뭘 넣을까하시면서 설탕을 달라네요....설탕을 수박에다가 넣으시고 다음은 사이다
도 넣으시는데 선생님이 얼만큼 넣어야 될까 하시는데 성해가 많이 넣어요 그러네요...
선생님이 사이다 조금씩 넣으시면서 요만큼 넣으면 될까 하고 물으니 친구들 왈 아니요..
더넣어요...그럼 이만큼 하니 이제 그만 넣으라는 우리 친구들....
사이다까지 넣은 수박화채를 선생님이랑 우리 친구들 열심히 수저로 골고루 젓어서요....
이쁘게 앉아있는 친구부터 수박화채 나눠 주신다네요....그런데요...수업시간 동안 선생님이 하는것 다 해본다고 열심히 한 의곤이친구 자리 앉아서 있어야 되는데
자리서서 자기도 수박화채 달라고 그러네요....선생님이 자리 앉아있는 친구만 준다는 애기에 자기자리 잘앉은 의곤이 친구......
얌전히 앉아있던 우리 친구들 수박화채 한그릇씩 받아서 잘먹겠습니다 인사하고 맛있게
수박화채 먹네요....
선생님이 엄마들도 불려 함께 수박화채 먹자고 부르라네요....행복이네 엄마들도 불려 수박화채 맛있게 나눠먹고요 ....수업종료했답니다....
장희원 선생님,
김연희 선생님,
안미보선생님,
문덕주선생님,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8월엔 요리시간이 행복이네 캠프관계로 넷째수욜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