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야기는 끝이없는것같구나.냉전시대가 경제문제로 소련이 무너지고,그후 세상은 경제문제가 핵심이되면서
국가간의 경쟁력의 중심이되여,국가의 장래가걸린 중요부분으로 부상했지, 매일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고,새로운
용어가 만들어져,우리같은 나이든세대는 감당하기힘들지.분명한것은 경제금융을 모르면 손해를 보고 살아야한다는거야.
은행금리보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가 이율이높고,이보다 mmf( money market fund)가 이율이높은데
알면 당연이 mmf에 예금하겠지.나도 처음에 금융을 잘몰라, 국가에서 권장하는 연금에 가입하고,저축은행 비과세
저축에 가입했어.세금을 물지않으니 보통정기예금보다는 분명한 이득이지,나중에 생각해보니 국가와 은행들이 세금
생색내면서,은행들 배부르게하는 장사하지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왜냐하면 금융을 알았다면 생각이 달랐을거야.
주식과 펀드는 위험해도 채권은 그래도 낫질읺았을까하는 생각이야.대형금융사나 대기업의 회사채라면 부도가 날 확율이
낮지. 부도는 국가적인 문제가되니.앞으로 2~3년 운영하고,risk있는 투자는 접을려고한다. 싫튼,좋튼 금융은 알아야하니
틈틈이 필히 금융공부해서,손해보는 일이 없도록해야할거야.삶의 risk 관리의 한부분일거야 지금국내는 대한민국 수립이래 고질병이 점점심해지는것같아.국가지도자가 국론분열을 추스려야하는데,오히려 편가르고,줏대없는 고집으로,가득이나 시궁창인 정치를 정화할 생각을 않하고,과거에 집착하면 어쩌자는건지,주변 참모들이 모사꾼들이 많은지 걱정이야.망할놈의 정치를 정화할방법이 없을까? 토착왜구 처벌도좋치만 이미 진보정권들에서 정리했는데
지금도 이문제로 일본과 각을세우고, 누가 일본제국주의를 좋아하겠나, 그들의만행 잊으면않되지.그보다 우리의 잘못이
무엇이었는가? 반성하는것이 더중요한거아닌가.우린 월남전에서 얼마나많은 나쁜짖을 저질렀는지? 중국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었는지? 중국인 수천명이 서울에서 반국가 시위를해도, 질서를위해 경찰이 출동했는데도,오히려
경찰을 폭행했는데도,반미 데모는하면서,반중시위는 왜못하는지? 이런국민들이 있으니 매일 싸움질이나하는 국회위원들이뽑히지.집단으로 폐거리질하도록 좋은환경이 되여있어.나와 생각이다르면 적인가? 육,해,공 사관학교 출신들이 군을 좌지우지하지.4년동안 선,후배로 다져진 군대문화를 정치가 바꿀수있을까? 경찰대 출신이 장악한 경찰조직을 정치가바꾼다고? 고시로 뭉쳐진 검찰 ,사법 조직을 정치가 바꾼다고? 이젠 세무대학,한전대학,철도대학.농협대학등 마피아조직만 늘리고있어.근본적인 인성을 바르게하는 교육이 필요한데, 아니면 정치대학을 만들어 참다운 인격수양체의 인간을 만드는게 낫지않을까?( 6년정도 집체교육을해도 정치하려할까?) 15~20%정도 의 투표율로 당선됐다고,완장차도되나?
중요한것은 혁신이라 생각된다.개인의 혁신,나아가 내가몸 담고있는 조직의혁신, 그러면 국가가 혁신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