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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 s 럭크만’목사를 비판하다.(5)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51 23.06.30 17: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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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2 03:48

    첫댓글
    럭크만의 오해는 말씀의 잘못 적용으로 이어지고 만다. 그의 오해는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의 요구로부터
    자유하단 이유로 "그리스도께서는.... 단지 십계명이나 몇몇 의식법 만이 아니라 모든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으로 이해하고 말았다. "율법의 저주로 부터의 속량"(갈3::13)이란 말씀은 율법의
    요구로 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 말씀이 아니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대속의 의미이지 "유죄는
    필벌의 원칙"에 예외를 뜻하지 않는다는 얘기이다.

  • 작성자 23.07.02 16:40

    예를 들어 과속하다가 교통 경찰에게 붙들린 운전자가 그 경찰로 부터 은혜를 입었다고 치자!
    그 운전자는 마땅히 물어야 될 법적인 책임을 면하게 된 경우다. 그렇다고 해서 남은 목적지 까지의
    규제 속도 준수 의무까지 면제 받지 않은 경우와 같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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