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KTX를 타고
서울로 오는 길
心香회장님의 근사한 인생이 담긴 책
신일팜글라스
김석문회장님의 책
<기업가의 소명에 품격을 더하다>
프롤로그
"고백"
心香
마음의 향기가 그윽하게
나의 애마에 온통 퍼짐을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어제의 은총이
오늘까지도 함께 합니다.
3주전
푸놀치 힐링워크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문을 쓰고 싶어 도움을
받고 싶다는
마음을 드렸을 때
흔쾌히
우리 회사부터 해보지요
라고 해주셨던
밥사회장님
감사합니다
미팅을 끝내고
귀가하려는데
갑자기
잠깐만요 하시더니
회장님의 손길이 꼼꼼하게
닿은 물세차
감동이고 감탄하며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게 피어 그 자리에서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향기
회장님의 그 겸손이
오늘의 신일팜글라스를
만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만남에서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전적 에세이가 있을까 궁금해
오늘 생각나 여쭈었더니
김석문회장님의
책속 내용입니다.
고백
삶이란 참 묘합니다.
의도치 않았던 사유로 한 순간에 새로운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티핑 포인트가 되어 인생의 로드맵을 확 바꿔놓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 70이면 '뜻대로 행해도 어긋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아직도 무엇을 처음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결단이 필요한 일입니다.
7개월여 전 햇살이 아주 좋았던 어느 날, 공주 소재 사업장에서 인터뷰이가 되어 인생의 후배들에게 제 삶과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잊고 지냈던 30여 년 전의 어느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평소 이런저런 인연을 이어오던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장의 소개로 출판사 FKI미디어의 김영희 대표와 에디터, 창업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대표 유병온 기자를 처음 만난 것입니다.
이른 아침 서울을 출발해 3시간여를 달려 내려온 인터뷰팀은 철저하게 영업맨으로 살아온 제 지난 시간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제 인생 2막에 특별한 관심을 표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청했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망설였습니다. 삶의 궤적들을 말로 풀어 책으로 펴낸다는게 얼마나 교만하고 두려운 일인지를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에 후회는 없지만, 제가 걸어온 그 길은 늘 꽃길만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때로는 의도치 않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순간도, 더러는 회한 가득하게 떠오르는 아픈 순간도 있었기에 옛일을 떠올린다는 건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돌아보니 그 첫 만남에서 제 마음 저 한 켠에서는
인생의 1막을 정리하고 넘어가고픈 작은 욕심이 스멀스멀 일어나고 있었던 듯싶다고 고백합니다.
어렵게 창업을 하고 수성을 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온 지난날들
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이 모든 시간을 함께해온 가족과 동료,주요 고비마다 기회를 주고 응원해주셨던 은인들의 얼굴이 동시에 떠올랐습니다.
평소 그다지 살갑지도 못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인색하고 서툴렀던 것을 활자로라도 풀어내 감사를 표하고 싶었습니다.
이후 충남 공주의 사업장과 서울 송파 사무실을 오가며 가진 인터뷰에서 부끄럽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온 제 지난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늘의 저와 신일을 만들어준 가족과 은인,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미래를 만들어갈 사랑의학교 사업에 왜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리고 재단법인 심향을 통해 가꾸고 만들어갈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혼자서 성장하는 나무는 없습니다.
저의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배려, 진심어린 기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존재입니다만,
그동안 받았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희망을 전파하는 CEO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이 땅과 지구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저를 지지해주고 함께해온 아내와 아들 인택, 딸 별희, '고맙습니다. 그대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주인공들입니다.
2017, 7
인터뷰이 Interviewee
김석문
결국, 사람이다!!
->사업도 인생도 무너지지 않는
단 하나의 원칙
사랑의 학교
당신차례입니다.
주일 예배
주정관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삶을 조금 엿보는 이시간에 감동하고 감탄합니다.
어제 공주 사업장에서의
心香장로교회에서의
예배시간에도
감사합니다
등나무향꽃기가
은은하게 퍼집니다.
회장님의 마음의 향기가
더 진하게 퍼지는듯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챗gpt에게
표지디자인을 다시 해보라하니
당신 차례입니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