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대&낀세대&쉰세대.....♡
◆노래방
*신세대-맨~~뒷장부터 찾는다
*낀세대-추가곡 정도는 뒤져본다
*쉰세대-나도 신세대라며 나름대로 최신곡을 부른다.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방에서 랩이 나오면
*신세대-거침없이 신나게 침튀기며 부른다
*낀세대-따라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처량하다
*쉰세대-화낸다
◆헤어 스타일
*신세대-극과극
길던가,짧던가.
*낀세대-어중간.
긴 것도 아니고,짧은 것도 아니고
*쉰세대-기르고 싶어도 머리가 없다.
◆자주 가는곳
*신세대-PC방
*낀세대-당구장
*쉰세대-단란주점
◆가장 무서워하는 말.
*신세대-왕따,은따,나따
*낀세대-취직대란
*쉰세대-마누라,정리해고.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신세대-포켓몬스터
*낀세대-각종 오락프로그램
*쉰세대-뉴스
◆문자 메시지가 오면
*신세대-다시 문자 메시지로 보내 준다
(특수문자로 그림까지 넣어서 이쁘게^^)
*낀세대-상대방에게 전화한다."여로세용~~"
*쉰세대-"이거 왜 삑삑거리지?"
[모셔온 유머]
우리님들 방긋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봄비는 오지만..
기분은 아주 좋은 그런 아침입니다
이 봄비가
우리님들에 온갖시름..고통..다 씻기어주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빗길안전운전들 하시구요
오늘도 잠시나마 제가 보내준
유머와함께 맘껏웃으면서
주말휴일 여유롭게 편안하게들 보내세요
[보너스]
♥여자의 본심
데이트를 하다가,
밤이 깊어서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뭐,어때?
우리는 장래를 약속한 사이인데"
끈질긴 남자의 요구에 못 이겨서 결국 둘은 여관에 들어갔다.
한바탕 폭풍과 섬광이 지나자,
여자는 고개를 푹 숙이고 말했다.
"전 이제 어떡해요?
하룻밤에 몇 번씩이나 이 짓을 하고
무슨낯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수 있겠어요?"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아니 무슨 소리야?
몇 번이라니? 우린 한 번 했는데"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말했다.
"그럼,겨우 이거 한 번으로 끝이에요?"
[아내의 엉덩이]
거실에서 집안일을 하는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어이쿠!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느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만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구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서며 하는말,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수는 없지. 흥!"
[뚱쳐온 유머랍니다]
신나는 노래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