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못된 이념도 옳바른 이념이란 없습니다
단지 인간사에서 모두 살아가는데 필요성으로 인해 발생된 이념입니다
단지 그 이념을 너무 확대 해석할 때
즉 무부분별하게 특정 단체나 특정인이 자기 편의대로 해석할 때
그 이념은 잘 못된 것이다라고 알려진 것에 불과합니다
1,사회주의
가족 회사 특정지역 국가등
특정한 (1)인연이나 (2)이익 (3)지역등에 따른 연고로 모인 집단을 의미합니다
그 사회구성원인 개인은 같은 목표로 이루워진 단체이므로
그 목표에 따른 이익과 불이익에 따른 의식을 같이 합니다
그 의식속엔 각 개개인의 공정함을 담보합니다
2,민족주의
인종 언어 문화 의식 종교등
과거 현재 미래의 가치관등을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실을 살아가고
예상할수 있는 미래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3,전체주의
군대 군기
위 사회주의나 민족주의는 그 속에 매게하는 특정한 인자로 이루워진데 반해
전체주의란 제 3의 특정한 자가
불확실한 기준으로 단체를 나누어 편을 들고
적을 만들어 싸우게 하는 목적으로 만든 이념입니다
그 기준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상충하는 상황이 비일비제 함으로
다시 전체주의 사상으로 무분별한 상과벌을 도입함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데 사용합니다
4, 제국주의
부모와 자식 상급자와 하급자
모국이 있고 다시 여러 속국으로 나누워진 최소 두단계로 나누워진
세계관을 의미합니다
민족주의가 극성을 이루워 타 민족을 배척하고 군림하려한다면
제국주의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왕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누리는 것 또한 이와 같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선
무분별한 학벌로 인한 상식과 맞지 않는 특해와 박해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제국주의가 위험한 점은
다 같은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데 있습니다
단지 누군가의 자식으로
단지 특정한 대학을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여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세력를 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5. 공산주의
여기서 공산이란 말은 인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필수이익 또는 상품을 의미합니다
예전엔 고추장이나 된장등은 각 가정에서 직접 담아 소비했지만
현대에 이르러선 대부분의 가정에서 공산품화된 고추장 된장을
마트에서 구입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6, 자유주의
일반화 오류의 한부분으로
모두 공산품을 사용하지 않듯
그 공산품을 사용하지 않을 권리
그 공산품을 생산하는데 힘을 보태지 않을 권리를 의미합니다
북한체제가 몰락하는 이유 또한 이와 같아
먹고 살기도 힘든데 단지 특정 세력체제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의식주를 담보하여
군사력을 공산화해 그 공산품을 생산하는데 강요받기 때문입니다
7, 민주주의
바로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를
그 사람 수의 비례만큼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8, 자본주의
사람수가 아닌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닌
이미 상품화된 특정한 공산품을 담보로 투표하고 결정하여
특정한 이익 또는 노동력을 나누는데 이용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학벌 직위 업적등을 국가가 내세워
그 기준을 정한다라고 되어있지만
양극화가 점점 심화 되어간다는 것을 보면
그 기준이 잘못되었거나 내부에서
그 결과를 일부세력에게 불공정하게 적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8종류의 이념을 열거했습니다
쉽게 이해되는 이념이 있는 반면 그러지 않은 이념도 있을 것이나
모두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나온 이념입니다
환경이념처럼 이대로 계속 살다간 지구가 망해 모두 죽음에 이를 수 있으니
환경운동에 대해 모두 동참합시다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배설의 자유까지
제제한다면 반감이 생기듯
모든 이념 또한 너무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면
반발이 일어납니다
또한 반발이 일어난다해서 특정한 이념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자 그 자가 바로 위험한 인물입니다
물론 하나의 단계만을 거친다면
제국주의처럼 같은 인간을 종부리듯하여 편하게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순간이며 착각입니다
같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최고의 상품이라 생각한다는 것은
곧이어 되려 자신이 그 상품의 일부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는 잘못된 이념이 아니고 그 공산이라는 상품을
왜 특정한 부분에서 공산화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는 자들 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전체주의란 이념은 현대에 이르러 군대에서 볼수 있는데
특정한 전투목적에 한해 그 전투를 수행함에 있어
선행되어야할 행동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억제하는데 쓰임니다
무척 제한적으로 적용함니다
제국주의는 특히 가정에서 볼 수 있는데
부모와 아직 포살핌이 필요한 자식관계입니다
분명 보살핌에 있어 자식은 부모에게
그 보살핌의 목적에 한해 귀속된다는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제국주의적인 나라 영국 프랑스등 일부 유럽국가와 일본등을 보자면
자국민는 1등시민 속국민은 2등시민으로 나누어 일방적 수탈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재 또한 이러한 이념에 해당합니다
음양이란
이렇듯 그 만큼 양하면 또한 그만큼 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음을 초과하는 양은 존재할 수 없고
반대로 양을 초과하는 음 또한 존재 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쉽게 도박에 빠지는 이유 또한 이와 같습니다
지루한 역사는 뒤로하고 한번에 취득할 수 있다는 욕심때문입니다
설령 취햇더라도
다시 그 곳에서 부터 다시 음양의 개념에 적용을 받으니
멈출 수가 없게 되는 이유 또한 거기에 있습니다
행복
행복(幸福, 영어: happiness)은 희망을 그리는 상태에서의 좋은 감정으로 심리적인 상태 및 이성적 경지 또는 자신이 원하는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어 만족하거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는 상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전에는 이런 뜻이라 합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 행복하지 않다? 왠지 저는 아닌것 같아요
한자가 있지만 그런 건 잘 모르겠고 역학자 입장에서
행복에서 행은 움직이는 즉 변화하는 것
복은 겹친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움직이는 것이 겹친다 바로 효율성 가성비을 뜻합니다
일석이조이런 뜻
그럼 행운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복권이 있겠죠
행운이란
기본 생활에서 필연적으로 거처야할 부분이 생략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바로 엄마가 있는 것이죠
엄마가 부르면 전 밥만먹으면 됩니다
돈 벌어서 시장보고 밥하고 반찬하고 하다못해 설거지도 엄마 몫입니다
인과응보 인데 엄마는 바보라서? 아니면 자식이 너무 잘나서?
또한 음양의 대치에서 내가 엄마로 인해 행복하면
엄마는 나로인해 불행한 것일까요??
음양의 대치란 하나의 틀에서 서로가 서로를 보안하여
연결된다는 의미로 쓴것입니다
부모의 양을 먹어 자식은 자라고
부모는 그 자라는 자식을 양으로하여 행복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 부모가 있다하여 자식이 행복하다거나
자식이 있다하여 부모가 행복하게 여기는 것은 아님니다
또 다른 바로 같은 종인 상대와 비교하여
우쭐하여 행복해하기도 하지만
주눅들어 침묵하기도 하니까요
우쭐한다는 것은 양이 생동한다는 것이고
주눅들어 침묵한다는 것은 양이 생동하지 못한다는 것이기도 하니
세상은 이렇듯 여러겹이 서로 엉켜 있습니다
산너머 산이라고 행복은 무한할 수도 있지만
단 한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앞서 사전에서 말하듯
욕망 욕구가 충족되어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는 상태 또한
그 나머지가 그 여유로운 시간 동안 알아서 자신의 틀안에서
생동함할 것을 아는 것이고
또한 그 생동함은 양이니 분명 자신에게
새로운 음을 가져다 줄 것을 예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허나 이런 것 또한 반복되어 질린다는 것은
항상 그 상대가 같다는 것이니
다시 새로운 상대를 찾아 모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 상대가 사람이 되기도 하고
장소가 되기도 하고
학문이 되기도
여러 형태를 띄어 나타나게 됩니다
행복은 이렇듯 확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확장적이라 하여
무조건 물리적인 부피만을 의믜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주로 나아가 끝없이 그 시야를 넓히기도 하지만
현미경으로 좀 더 작은 세계를 이해하는 것 또한
확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반댓말은 정지상태를 의미합니다
행복의 반댓말은
누군가의 노리개로만 쓰이는 것을 의미하니
음과 양중 단 하나의 역활만을 의미하니
반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항상 불안하게 됩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탈출구를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을 찾게도 됩니다
거짓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계속 그 곳에 남게 된다면
정말 자신의 실체 또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또 다른 거짓으로 포장하기도 하니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신념을 세우기도 하고
뻔뻔하게 무시하기도 하니
그 속이 시컴하다고도 합니다
밖은 뻔뻔하고 속은 시컴하니
음양을 거꾸로 사는 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