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어쓰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님부활을 기다리는 조용한
성 토요일 입니다.
2007년 1월 10일 창세기 1장을 부터
쓰기시작 한 성경이어쓰기가 우리 사랑하는
푸른샘님, 리안나님, 참소리님, 마당쇠님,
sohn님, 스테파노님, 얼짱님, 고아라님,
크리스티나님, 밀알님, 여인의향기님, 소화님,
황진이님(엘라), 마리아님, 스텔라님, 전레지나님,
ran레지나님, 팔코네리아님, 세잎클로버님,
띠아최님, 역전의용사님, 커피잔소녀님,
노블레스님, 별님님, 아기천사님, 방수정님,
정말로 총 27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오늘 2007년 4월 7일 지금 이 시간(13시 10분)까지
88일만에 구약성경 46권 총1,068장 27,562절 중
1,062장 27,503절을 쓰고 구약성경 7장 76절과
신약성경 27권 총 260장 7,893절이 남았습니다.
아마 오늘 중으로 구약성경이 다 쓰여질것 같습니다.
2007년 4월7일 15시 04분 구약성경 다쓰여 졌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주님의 부활과 동시에 신약성경을
쓰게 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맞출려고해도 어려울텐데
너무나 신기합니다.
우연은 절대로 아니고 정말로는
정말로 주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울 님들은 그렇지 않으신지요.
특히 성경쓰기에 참여하시는 예비신자님들!
곰곰히 생각 한 번 해보세요.
뭔가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1년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효천사랑님과 우리 효천사랑 까페에
은총을 주신것 같습니다.
너무 진도가 빨리나가서 혹 이러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님들이 많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했었습니다만 기우였고
앞으로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아마
22일 후인 4월 29일경이면 요한 묵시록
마지막장이 쓰여질 것 같습니다.
다른게시판 글처럼 많이 읽어주는 것도 아니고
조회수가 많은것도 아닌데.....
많아야 1회에서 10회 심지어 아직 조회수가
하나도 없는것도 있는데(시편 95장에서 99장
글쓴이 정말로 ㅠㅠㅠ...본인이 보면
조회수에 안올라 가는것 아시죠?)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 기쁨하나로
꾸준하게 참여해주신 님들께
정말로 정말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성경쓰기에 참여하신 님들께서는
상호간에 남다른 느낌이 있을것 같습니다.
성경을 쓰면서 느낀점과 에피소드
그리고 우리까페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많이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과 축복의 부활절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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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약과 예수님부활 딱 맞아 떨어지는게 참 신기한네요!
성경을 쓰면서 넘치게 받은 기쁨과 위안과 주님의 은총을 효천사 여러분들에게도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참여하신, 효천사랑님!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사랑과 축복의 부활절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모두분들 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시고 늘 주님과 함게하시길 부활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2차 성경이어쓰기에 들어가시지요. 어느 분이 먼저 시작하실래요 ^^
신약성경 다쓰고 시작합시다.
ㅎㅎ 그러네요. 항상 이렇게 마음만 앞선답니다. ^^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맘을 다한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