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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창 30:37-39
제목 : 살구나무
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나와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겪었던 삶의 이야기입니다.
피아니스트로서 한창 전성기 때, 근육이 파열되는 고통을 겪은 데다 40대에 유방암 선고를 받았어요. 처음엔 속상하고 믿을 수가 없어서 하늘을 원망했어요. “하필 내가 왜 암에 걸려야 하죠? 아이들도 다 키우지 못했고, 피아노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는데... 하필 이때에 암에 걸려야 하죠?”
한국과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암 치료센터를 일곱 군데나 헤매고 다녔어죠. 일곱 군데 병원의 전문의사들 중에 다섯 명이 피아노를 포기하라고...생명이 피아노보다 더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피아니스트에게 피아노를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인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죠. 그래서 몇 번이나 각오를 하며, ‘반드시 살아남아서 다시 피아노를 치겠다...’ 다짐하면서 항암치료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항암 치료를 몇 번 받으면서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목숨을 포기하는 게 더 낫겠구나’ 생각했어요.
암 덩어리가 팔의 림프절에 전이 되어 수술할 때 녹음해 두었던 CD를 들으면서 마취에 들어갔어요. 죽음의 문턱에서도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서 의식을 잃고 말았는데, 마취가 깰 때 제일 먼저 오른 손가락을 움직여봤어요. 피아노를 치고 싶어서 수술 사흘 만에 피 주머니를 차고 퇴원을 했어요. 오른쪽 손가락이 움직일 때 그 감사와 환희는 어느 새 기쁨의 눈물로 대신했어요.
“내 자신만을 위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병마로 인해 좌절하고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피아노를 포기하라고 권했던 의사들에게 긍정의 힘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매 끼니로 210g의 현미밥과 약간의 채소로 식사를 하면서 두 달을 연습했어요.
유방암을 통해서 깨달은 것들이 참 많아요.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조금 돌아가도 괜찮은 거라는 걸 깨달았어요. 뭐든지 ‘최고’와 ‘1등’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살아왔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게 하셨나 봐요. 성공을 위해서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완행열차로 갈아탄 기분이예요. 이제 아름다운 간이역에서 내려서 꽃도 보고 천천히 삶을 좀 즐기라고...
저에게 암은 하늘이 준 선물인 거 같아요.
여러분! 이 세상에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육체의 가시, 육체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간절하게 몇 번을 기도해도 육체의 가시가 떠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에 빠져서 주저앉아야 합니까?
아니죠. 육체의 약점을 도리어 강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약점을 도리어 성공의 조건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난간이 와도 생명 되신 주님 붙잡으면 우리는 칠흑같은 어두움 속에서도 능히 승리할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살구꽃입니다.
좋아는 나무는 조각목 아카시아이구요.
좌절을 경험할 때 기적이 필요할 때 성스러운 장소에 문양이 필요할 때 민족을 하루로 묶는 거룩한 일이 필요할 때....,
나무가 있습니다. 꽃이 있습니다.
삶의 깊숙이 가장 좋아하고 늘 가까이 하는 나무가 잇습니다.
바로 살구나무입니다. 어떤 나무이길래 그런가요.
첫째, 기적의 나무임다.
창 30:37-39
[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데릴 사위로 살았습니다. 머슴과도 같았습니다. 삼초느이 두 달 레아와 라헬을 14년 봉사하고 얻었습니다.
라헬이 요셉을 얻자 야곱은 삼촌 라반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품삯을 정하라고 합니다.
양이나 염소 중에 아롱진 것과 점이 있는 것 검은 것을 가져내며....
(창 30:32)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떼로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자와 점있는 자와 검은 자를 가리어 내며 염소중에 점 있는 자와 아롱진 자를 가리어 내리니 이같은 것이 나면 나의 삯이 되리이다』
(창 30:35-36) 『[35] 그 날에 그가 수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암염소중 흰 바탕에 아롱진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양 중의 검은 자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붙이고 [36]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떼를 치니라』
(창 30:37-39) 『[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튼튼한 양이 새끼를 밸 때에는 그 양에게 나무 가지의 잎 사귀를 내고 약한 가지는 두지 아니하니라...,
창 30:41-43.
심히 번성하게 되었다.
[41] 실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떼의 눈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으로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하고
[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약한 자는 라반의 것이 되고 실한 자는 야곱의 것이 된지라
[43]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
생명의 나무 살구나무 잎 사귀를 양이나 염소 앞에 두었다.
이 살구나무는 이 나무는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를 상징한다.
살구나무는 히브리어로 ‘샤케드’인데, 동사 ‘샤카드’는 ‘깨우다, 지키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살구나무는 이른 봄 맨 먼저 꽃이 핀다. 길고 긴 겨울잠을 깨고 새 봄을 맞는 ‘선구자’요 ‘선각자’ 인 것이다.
살구 나무는 생명나무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라는 확설입니다.
야곱은 양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일에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 아누 나무나 양들에 보인다고 얼룰이나 점밖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라야된다는 것을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살구나무가 얼룩이 없는 양들에게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서 강력한 생명의 기운이 들어가서 얼룩이 있는 새끼를 낳게되었습니다. 생명을 바라보아야 생명을 낳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말 깊은 영적원리를 깨닫습니다.
라반가 야곱의 대응입니다.
같은 사건입니다. 라반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요 야곱은 자신의 재산을 챙기기 위함입니다. 뺏기느냐 찾는냐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적자생존의 법칙임니다.
누가 살아남습니까?
깊이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라반은 극히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입니다. 야곱이 감치 찾을 수 없는 삼일 길의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면 성공할 것 처럼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생명의 길을 선택합니다.
살구나무를 껍질을 두어 사람은 불가능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가능함을 믿고 생명을 선탣합니다.
살구나무는 에덴의 생명나무입니다.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화에게 다른 것은 다 먹어도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는 먹지마라 죽을 까하노라...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방법입니까?
라반의 방법은 얼마나 확실한 방법입니까?
그러나 세상에서 확실하게 증명된 방법보다는 어리석음 보잘것없고 무능해보이지만 생명의 방법 선택하시는 성도님 되시길 축원합니다.
성전미문에 앉은뱅이를 위해서 예수이름의 권세를 외치면 앉은뱅이 고친 베드로와 요한 ..정말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생명되신 예수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때 나면서 앉은 뱅이된 자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생명되신 예수님 이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막대기로 48k녀리친다고 바다가 랄라질 것이며 지팡이로 바위를 ㅊ니다고 바위에서 물이 날것이며 빈 항아리를 모아서 기름을 부으면 기름이 가득찰 거라 생각하는것이며 독이 든 물에 나무를 던지면 정수가 되어 먹을 수 잇는거인지...모든 것이 사실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골리앗은 카롸 갑옷을 챙길 때 다윗은 잘돌 몇개를 챙깁니다. 이것이 성도의 생활 방법입니다. 무모합니다.
최고의 어리석음 방법은 내일 모래 죽을지도 모르는데기도하는 것 보면 정말 예수쟁이들은 어리석은 자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가나안 혼인잔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곳에 생명되신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 생명 의지해서 찾은 마리아의 믿음으로 어리석고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지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생명을 생명처럼 여기며 살아야 성도는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막에 기구 중에 중요한 기구 중 하나가 등대입니다. 그런데 그 등대를 잘 살며보면 등재에 문양을 세기라고 했는데 그 문양이 살구꽃문양입니다. 많은 문양 중에 그림 중에 살구꽃 문양을 그리라고 했을 까요?
등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에 살구꽃을 심어놓고 성전을 비추는 등대 말씀을 살구꽃이 받치고 있습니다. 성막의 금등잔도 살구꽃 형상이었다.
“이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 편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대에서 나온 여섯가지를 같게 할지며, 등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출 25:33-34).
하나님의 성전을 비추는 등대에 살구꽃 문양이 그려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며 깨우는 역할을 감당하기 .....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는 사람이 되라.
살구라는 말은 캐우다. 또는 지키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 순종하는 자가되라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속죄소 앞에 있을 때에 어두움을 밝히는 등대를 보면서 하나님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짐승의 피로 말미암아 너희 백성의 죄를 용서하지만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않고 실패하지않고 형성하며 성공된 삶을 살 수있느지 제사장은 올때만다 속죄소에 속죄의 예물을 드릴 때마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고 하나님께서는 등대에 살구나무 깨닫다는 의미, 지키다는 의미의 살구나무의 모양을 새기게 한 것입니다.
죄를 짓어 실패하고 좌절하고 낙심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등대처럼 빛나게 하면 너희가 형통하게되리라.
어려울수록 하나님 앞에 포기선언, 낙심선언 하지 말고
순종선언을 하라는 겁니다.
등대와 같은 말씀을 늘 순종하는 순종선언을 할 때 요셉처럼 노예의 삶에서 최고의 지도자로 우뚝 설 것입니다. 최악의 순간은 최상의 순간으로 역전될 것입니다. 고통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편에서 분명한 삶의 원칙을 세우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연 내가 이런 삶을 살 수 있을 까 반신반의하는 나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천둥만큼이나 우렁차면서도 동시에 봄 햇살만큼이나 따사로운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애야! 어떤 사황에서도 낙심하지마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지마 너는 예전에 마귀의 포로였어 마귀의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어 너를 예수의 피값으로 샀어. 내 자녀로 삼았어 너는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왕자야 내가 너에게 모든 권한을 줬어!...
사랑하는 성도야...
라반처럼 자수성가할려하지말고
야곱처럼 신수성가하라.
(시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 름을 자랑하리로다』
(시 25: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영광 할레루야...
곧 승리하리라.
승리의 나팔을 외치리라.
승리의 찬가를 부르리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자수성가가 아니사 신수성가 하리이다. 아멘~~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주여 나를의지하여 자수성가하지않고 부족한 주의종이 신수성가 하리이다.
골리앗 처럼 칼과 창과자신의 힘을 의지하여 자수성가하려다가 돌에 맞자 죽지않고 다윗처럼 전적적으로 하나님의지하여 신수성가하게하소서...
승리의 나팔을 부게하소서
여호와 하나님을 앞세우라 신수성가 하리라. 여호와를 앞세우라 여리고가 무너지고 여단강이 갈라지고 군대 18만 5천이 몰살당하리라 여호와를 앞세우라 골리앗같은 거인도 무너뜨리라
내가 먼저 너희를 앞서 가리라. 너희는 나르 ㄹ따르라 신수성가 하라.
(신 31: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신 31: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여호수아가 너를 거느리고 건널 것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네 앞서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요셉을 종으로 보낸 것도
(시 105:17)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하나님이 먼저 아멘/././//
(사 45: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아멘
무엇이든지 내 앞을 막아라 내가 부서며 쇠빗장도 꺽고 놋문도 부스리라...
(미 7: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 44: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도 나를 구원치 못하리이다』아멘오늘 선언하십시다.
주여 나는 내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칼도 나를 구원치 못하리이다.
(시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너희의 도움이요 너희 방패시로다.
믿음의 방패 어떤 공격도 막는 믿음의 방패
질병의 공격....물질의 공격,, 악한 마귀의 공격을 막는 방패니라...
의심의 공격, 불신의 공격, 염려의 공격, 원망 불평의 공격, 다 막아내시는 하나님의 방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선언하고 돌아가도록하죠
오른 손을 드세요. 따라서 하세요.
낙심선언 포기선언하지말고 순종선언하자.
자수성가하지말고 신수성가...거룩한 신 하나님과 함께 신수성가하자. 요셉처럼...,살구나무 바라보며... 살구나무 이용하여...,
1964년 우리나라는 서독이 필요하는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고 그들의 봉금을 담보로 1억 4천만 독일 마르크를 빌렸다. 고졸 출신의 파독 광부를 500명 모집하는데 4만 6천 명이 몰려들었다. 그들 중에는 정규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서독 비행기가 도착한 김포공항은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친지들이 흘리는 눈물로 통곡의 바다가 되었다. 마침내 낯선 따 서독에 도착한 우리 어린 간호사들은 시골 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 땅에서 이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코올을 묻혀 딱딱해진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 종일 닦고 또 닥았다.
남자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 깊은 땅속에서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일했다. 서독 사람들이 하루 8시간 일한데 비해 우리 광부들은 10시간이상을 그 깊은 곳에서 일했다.
얼마 뒤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하게되었다. 고국긔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에 수 백명의 광부, 간호사들이 강당에 모였다. 박 대통령과 수행원이 강장에 들어섰을 때 작업복의 광부들은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광부들로 구성선 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애국가는 귀로 갈수록 재대로 이어지기 못했다. 마지막 소절인 “대한사람 대한 으로 ”에 이르자 가사는 들리지 않고 대신 통곡이 이어졌다.
간호사들과 광부들의 눈물이 조국근대화의 시발점이 되었다.
여러분의 눈물을 아끼세요. 여러분의 눈물을 소중하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값진 눈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절하게 목박히시고 처참하게 고통당하시면서 자신의 피를 값으로 사신 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싸구려 눈물이 아닙니다. 값진 눈물입니다. 여러분의 눈물 한 방울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눈물되게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눈물이 우리의 죄를 싯는 속죄의 눈물이 된 것처럼....,
이 번에 흘린 눈물이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고 눈물...,
요셉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형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우물 속에 처박았을 때...,다윗은 아들 압살롬이 백주대잦에 자기 부인을 검탈할 때 눈물으 ㄹ흘렸습니다. 그러나 가롯유다도 눈물을 흘렷습니다. 또같은 눈물이지만 요셉의 눈물은 다윗의 눈물은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변화의눈물이었습니다.
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2.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 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편에서 분명한 삶의 원칙을 세우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시길 축원합니다.
살구나무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위기는 가장 큰 기회입니다.
불행은 성공의 가장 큰 열쇠입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는 충성을 사람들 앞에서는 성실을 지켰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미움과 시기와 질투의 공격을 받는다 할지라고 슬리를 확고히 믿으며 좌절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신느 교훈을 받아들였습니다.
둘째, 살구나무는 귀한 선물임다.
애굽 총리대신에게 보낸 선물도 살구나무였다. “그들의 아비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을 삼을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비자와 파단행이니라”(창 43:11). 파단행이 바로 살구나무이다.
살구나무는 팔레스타인의 대표적인 과일나무였던 것이다. 애굽의 총리에게 보내는 선물중 하나로 지목되었던 것을 보아 그렇게 짐작할 수 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고대로부터 살구 열매가 정력제로 효험이 있다고 믿었고, 오늘날에도 주민들 사이에서 살구씨 등을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살구나무는 힘을 주는 능력의 나무 선물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셨습니다. 엘리사 생도가 죽엇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엘리사를 찾아옴, 빈그릇을 가져와라 다 채워라..채울 때마다 기름이 넘첬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빈그릇을 가져오기만 하면 기름이 넘처났습니다. 주님께서 빈그릇을 채우라 하십니다.
왜 여러분을 하잖게 여기십니까?
빈그릇을 가져오면 성령의 능력의 기름으로 다 채우리라 하는데 어디서 무얼하다가 그렇게 세상에 있다가 마귀에게 잡혀 마귀의 병기 죄의 병기 마귀에게 잡히지말고 빈그릇을 다 가져와서 채워라 능력의 권능 마귀도 때려잡는 성령의 능력을 주리라.
사랑하는 성도야 받아라...,
성령충만하라...
성령에 취하랄. 술취하지말고 성령에 취하라...
능력에 취하라...세상에 거슬러 이겨라...
마귀의 밥이되어서 죄가운데 실패 가운제 좌ㅣ절 가운데 허욱적 거리지말고....
셋째, 생명나무,부활나무
고라의 후손들이 모세와 하나님께 반기르 들어 반역을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극에 달했습니다. 모세를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각 지파 수자대로 수령들의 이름을 써서 지팡이를 성막 안에 넣게 만듭니다.
그 다음날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민 17:8-10).
지팡이는 족장의 지휘권을 상징한다. 지팡이(맛테)는 지파라는 뜻도 있다. 지파의 두령인 족장이 가진 지팡이(맛테)는 바로 ‘지파’(맛테)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 족장이 가지고 있는 ‘홀’이 바로 살구나무 지팡이였음을 알 수 있다. 아론의 지팡이만이 꽃이 피고 살구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서 특별히 점지한 집안임을 입증하였다.
가정의 지팡이 여러분 가정의 가정 여러분 교회의가정 여러분 리더자 여러분 여러분의 지팡이가 리더쉽이 여러분의 가장의로서의권위에 살구나무가 되어서 싹이 나시길 바랍니다.
가장이 살아야합니다.
목사가 살아야합니다.
부모가 살아야합니다.
(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살구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것은 부활을 의미한다. 죽지 않은 생명력을 암시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생명의 하나님은 죽은 살구나무 지팡이에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시어 ‘생명나무’로 만드시는 생명의 주님이시다.
,네번째, 사명나무입니다.
예레미야는 예언자로 부름 받으면서 살구나무 가지를 보았다. 지루하고 추운 겨울, 특히 장마비가 내리는 겨울이 끝날 때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소식을 전하는 살구나무, 이 역사의 어둠 속에서 생명의 새 봄을 알리는 살구나무 같은 선각자들이 되자.
(렘 1: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살구나무 가지는 무엇입니까?
에덴의 생명나무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등대의 받침이었습니다.
에덴의 생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의 받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자신입니다.
사명은 생명보고 하는 것입니다.
사명에 출발하는 예레미야.
(렘 1:5-11) 『[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 할지니라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넘어트리고 선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불러서 지명해서 선지자로 세우시고 명하시고 뽐으시고 파괴하시고 파멸하시고 건설하시고 심으시고...,
그리고 자신을 아이라고 무능하다고 고백하는 에레미야에게 살구나무를 보여주십니다.
정말 중요한 사명원칙이 있습니다.
절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살구나무만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생명
오직 생명이신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나의 무능도 보지말고
환경도 보지말고
여건도 보지말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생명, 영생, 십자가, 부활
생명없는 썩은 나무같지만 살구나무는 반드시 다시 살아나리라.
부활을 보라는 겁니다.
살구나무, 부활
지금의 고난과 역경과 사명이 힘들어 도망치고 고만 두고 싶지만 죽음이후에 오는 영생, 영원한 부활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겁니다.
그날에 영광 스러운 주님과 함께 칭찬받으며 영원히 살아갈 부활의 소명을 꿈꾸고 말입니다.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나는 그 길을가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니.....,
부활의 영광이 없고 영생의 영광이 없다면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많이 있습니다.
풍성한 나무는 뿌리가 내려져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된 곳에 뿌리가 내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렘 17:8
(렘 17: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생애에 가뭄과 한발이 온다고 할지라도 두렵지 않을 정도로 샘곁에 뿌리를 굳건히 내릴 때 그 나무가 튼실하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곳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시가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품종이 좋은 나무라 하지라도 그 나무가 사막에 뿌리를 내린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메말라 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살구나무를 보여주신 겁니까?
그 나무에 뿌리를 내려라.
살구나무는 예수님이십니다.
살구나무는 생명이십니다.
너희는 내게 나와 내 멍에를 메라” 그랬습니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멍에를 메고 하나님의 자녀의 멍에를 메고 신앙을 가지고 세상을 살라는 겁니다.
그리고 내 제자가 되어 철저하게 나를 배우라는 겁니다. 마리아 같이 발아래 앉아서 말씀을 듣고, 혈루증 들린 여인처럼 옷자락을 잡고 주님을 가까이하며 주님을 배우라는 겁니다.
교회로 나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스승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예수님을 나의 생명으로 예수님을 나의 멘토로 목자로 빛으로 알고 지도자로 알고 따라가는 삶을 말하는 겁니다.
말을 해도 예수님처럼 말합니다. 생각을 해도 예수님처럼 생각을 합니다. 일을 해도 자든지 무엇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예수의 사람으로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우주의 통치자이시요 전능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고 우리가 주님을 본받아 살아가면 주님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혼자서 훌륭한 사람이 나온 일은 역사에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훌륭한 사람 곁에서 보고 배우고 따라가고 책을 통해서든지 학문을 통해서든지 반드시 훌륭한 사람을 통해서 훌륭한 사람이 나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아시아 청소년 수영대회에 여자 평형에 100m에 한국신기록이 나왔습니다. 정하은양이 나왔습니다. 수영은 신기록을 깨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100m는 20년이 넘었는데도 0.1초도 기록을 못 깨고 있습니다. 계속하지만 한국기록을 깨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건데 이번에 정하은양이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정슬기의 훈련 파트너로 태릉선수촌에 몇 달 동안 함께 했습니다. 그 사람 옆에서 같이해야 힘이 나니까 훈련 파트너를 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장점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을 본받아서 역전을 시켜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28살 난 스위스 청년인데 4년 연속 세계 1위를 했습니다. 1등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페더리가 계속 1등을 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지 압니까? 중요한 게 딱 하나입니다. 그는 13살 때 바젤에서 유명한 선수 밑에서 볼 보이를 하면서 배웠습니다. 거기에 도전을 받고 자극을 받고 끊임없이 그를 따라다니면서 계속 커갔습니다.
세계적인 복싱선수 알리라는 분이 있습니다. 알리의 복싱 스파링 파트너가 래리홈즈라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알리에게 얻어터졌지마는 터지면서홈즈는 자라났습니다. 세계적인 복싱 선수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면서 그의 장점을 배우고 그의 훌륭한점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홈즈가 알리와 마지막 게임에서 알리를 이깁니다. 알리를 너무너무 잘압니다. 이래서 홈즈가 세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성공은 성공한 사람 가까이 가야합니다. 선하게 살기를 원합니까? 선한 분 가까이 가십시오. 정욕을 좇아서 제비족을 가까이하면 제비족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따라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감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비천한 사마리아여인도 예수님 따라가니 거룩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기독교역사에 어거스틴라고 하는 분은 2000년에 제일 위대한 사상가요 성자인데 이 분 인간도 아니지만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변화되었습니다. 누구를 따라가느냐 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볼보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훈련 파트너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에게 바짝 붙여서 주님을 따라가면 위대한 인물이 모두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정욕을 좇아서 얼마나 헛된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많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지 아니함으로 짐을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음으로 인생이 불행하고 멸망합니다. 예수를 따라간 나라들은 모두 위대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나와서 예수님을 철저하게 바짝 붙여서 예수님의 볼보이가 되어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주님 하는데로 따라하세요. 주님 기뻐하는 일을 빨리빨리 순종하며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한 발은 교회 들여다 놓고 아직도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의 짐을 짊어지고 세상의 정욕의 멍에를 메고 있는 성도들은 속히 멍에를 벗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십시오.
제가 제주도에 가서 위례라는 마을에 가니까 마을에 있는 위례교회 장로님 한 분이 위례라는 마을에 이사를 와서 하는 일이 모두 잘됩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오 장로님을 따라 행하였습니다. 오장로님이 귤을 심으면 따라 귤을 심었습니다. 오장로님이 교회를 다니니까 전 동민들이 장로님을 따라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저녁예배인데도 온 동민들이 모두 나왔습니다. 오장로님 따라 서 나온 것입니다. 오장로님이 아이들 공부시키니까 따라서 공부시켰습니다. 오장로님이 주일날 아무 일도 안하니까 모두 일을 안했습니다. 이것이 마을을 복되게 해서 전국 최고의 마을이 되었습니다. 그때 갔을 때 이미 이 시골 마을에 박사가 18명이 나왔고 교수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나와서도 잘 믿는 분을 따라가십시오. 오장로님같은 분을 따라가십시오. 예수님을 바짝 붙여서 따라가는 예수님의 볼 보이 예수님의 파트너를 따라가시면 여러분도 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야곱처럼
기적의 나무 살구나무을 사용하라
능력의 살구나무
부활의 생명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