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제, 책임지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임근택목사]

하나님은 속건제를 통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책임은 배상이며, 배상이란 단순히 1/5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풀어질때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회개만 하면 다끝난 것처럼 살아갑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