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잡월드에 다녀왔다
잡월드에서 나는 어린이체험관에 들어갈수 있었다
어린이 체험관에는 은행, 자동차정비소, 소방서, 전력회사, 슈퍼마켓, 몽타주제작소, 경찰서, 디자인센터, 택배회사, 건물청소현장, 건설현장, 사회복지관, 종이장난감공장, 기념품공장, 래스토랑, 그래피티스튜디오, 신문사, 미용실, 의상실, 패션쇼장, 피자가게, 과자가게, 녹음스튜디오, 방송국, 우주센터, 공연예술학교, 마법사학교, 공룡캠프, 생명공학연구소, 로봇공학연구소, 한식요리연구소, 생활과학연구소, 애니메이션스튜지오, 인테리어회사, 외과수술실, 병원신생아실, 치과의원 등
다양한 직업체험들이 있었다
나는 그중에 슈퍼마켓, 몽타주제작소, 사회복지관, 녹음스튜디오, 방송국 이렇게 5가지의 체험을 했다. 슈퍼마켓에서는 점원, 물건정리하는 사람, 손님 이렇게 3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했고, 몽타주제작소는 몽타주를 재미있게 제작하는 것이고, 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체험하는 곳이고, 녹음스튜디오는 음악만들기, 성우 이렇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해보는 것이고, 방송국은 말그대로 아나운서, 기자, 기상캐스터, 카메라맨 이렇게 나누어서 하는 것인데 나는 거기에서 카메라맨을 해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체험을하면 조그만한 카드 한장을 준다
카드를 모아 다 맞추어보면 잡월드의 지도가 된다
잡월드에서 적성검사를 해보았다
적성검사는 5학년 이상할 수 있었다. 난 4학년 ㅋㅋㅋ
적성검사를 하면 자기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알수있는 곳이다
그리고 거기의 돈은 조이라고 부른다
처음에 가면 50조이를 준다 조이샵에서 조이를 많이 모으면 물건을 살수 있다
나는 더 많이 모아서 다음에 더 큰것을 사려고 많이 모았다
1개 체험당 5~10조이를 준다 피자가게, 과자가게, 한식점은 만들기 재료로 조이를 내야만한다 그래서 그것을 할수가 없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잡월드 짱!!!!!!♥
첫댓글 세영의 호기심과 관심이 여기서 빛을~~~~~!!!
즐겁고 재미있어하는 세영양~~~~!!!
산남동 두꺼비 신문에 글 실어줄게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