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는학교 '지리산 고등학교" 매스콤을 통하여 전 국민의 심금을 울려준 산간벽지 대안학교인 지리산 고등학교 이 학교를 방문하기 위해 5.21 평생 교우회원( 정년퇴임 초. 중. 고 교장) 10명은 동료 아들이 교장으로 봉직하는 동교를 격려차 방문 하였다 전 교직원이 반겨 주었다 교무실에서 영상 브르핑을 받고 학교 안내를 받으며 수업하는 학생들의 교실을 방문하였다 첫 인상에 유난히 반짝이는 눈동자 학생들의 진진한 수업 자세 도시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잠시 격려사를 드리고 학생들과 대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꿈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다 이학교는 본래 전국에서 뜻을 함께 한 교사들이 사비를 털어 지리산 산간벽지에 대안 학교를 설립하고 불우학생들의 진로를 개척하는 미담이 퍼지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답지한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학생 전원 기숙사 샐활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있다 대학교 총장. 교 수. 군 장성급. 대회사 사장들이 자문위원으로 구성 되어 특강까지 맡아 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목표는 智.德.體 인간교육에 뿌리를 두고 師弟 同行 하여 勞作과 忠孝 교육에 역점을 둔 산 교육을 하고 있다 9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는데 대부분 명문대학에 진학 시켜 국가 사회 인재를 배출 하느 우수 사례를 낳아 교육부로 부터 정식 인가까지 획득 아프리카 캐나에서 유학 온 학생은 지난번 서울 대학에 진학되는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뜻이 있는 도시 학부모들 한번 현지를 답사하여 꿈이 있는 산 교육의 도장을 견학하기를 권면 드리는 바이다
대안 학교로 지리산 골짜기에 처음 시작한 학교 간이 시설 건물이 현대화 학교로 기적을 이루었다
현대 시설화 된 교사 진입로
학 교 전 경 (지,덕,체교육과 화량도 정신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다)
전교생 5~60명을 수용 하고 있는 지리산 고등 학교 부속 시설
잘 다듬어 진 교사 순환로
일 행을 마중 나와 영접하는 박 해성 교장
아버지 동료 선배 교장선생님을 깎듯이 환접하는 학교장
선친의 동료 교장의 방문에 감회 어린 표정으로 환접 하는 학교장
신심 수련을 위한 도장
박해성 학교장 인사
학교 형황 소개
영상으로 학교 브르핑
아래 사진 설명; 절대로 교내에서는 남녀 학생 교제를 교칙으로 엄격히 금지 하고 있다
학교장이 브르핑하는 학교 현황
잘 다드머 진 현관 교육 목 표 제시
학교 현관에 게재한 가전 충효 를 강조한 교육 슬로간
학교 복 도
박태신 평생교우회 회장( 전 고등학교 교장) 학생들에게 격려사 하고 있다
수업 참관 하고 있는 회원 일동
기숙사 앞 에 학생들이 널어 놓은 빨래 물
회원 일동 마이크로 버스로 돌아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