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2200cc 디젤의 모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좋은일]

베츠 2200cc 디젤의 모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1. 구입 시기는 좀 되었지만 사자마자 포그라이트(안개등)가 접선이 안되어 한쪽에 불이 안 들어 오더니 서비스를 받자마자 며칠사이 또 안 들어 옵니다. 한번 맡기는데 예약을 해야 하고 그 수리 기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속담에 “앓느니 죽지”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제 포기하고 그냥 타고 다니는데 문제는 모니터에 포그라이트 수리요함 이라고 계속 나타납니다(모르는 분이 타면 불안하답니다)

2. 2년 만에 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 이제는 모니터에 당장 블레이크 수리하라는 문자가 나옵니다. 또 AS 맡기려면 예약에 수리기간이 상당히 걸릴 것입니다. 불편하기가 무척 심합니다.

3. 뒤 드렁크 속 스피어 타이어 속을 누가 매트를 자주 열어 보겠어요! 오랜만에 청소 하려고 열어보니까 그 속에 물이 가득 담겨 있었고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좀 마른 자국이 남아 있었고 사진과 같이 물을 퍼냈습니다.

4. 또 주차 자리에 엔진오일 자국도 아닌 여튼 기름 자국이 있어 자세히 확인한바 연료(경유)가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AS 센터에 예약하려니 11월 1일에야 수리 할 수 있는 예약일이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차들이 수리접수를 하는지 14일 즉 2주나 걸린다네요 참참 답답해서 일반 외제차량 수리 하는곳 찾아 봐야 겠어요 참고하라고 글 올려 보니다.

[피노이(박천형)]

거참.... 그냥 남의 일이라 하기엔 속상함의 공감이 있습니다. 쩝.....

[좋은일]

네
누구나 구입 할수도 있어 참고 하라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