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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탈 달러 가속
미국이 우크라이나 분리주의자들에게 러시아가 탱크와 중무기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인터넷 상의 영상물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가즈프롬 가스회사와 기업들은 가스 판매와 교역에서 달러가 아닌 유로, 위안과 루블로 교체하면서 탈 달러의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영 가즈프롬은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18%를 차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석유 달러에 큰 균열이 이미 생겨버렸습니다.
이라크에서의 미국 통제력 상실
이라크에선 미국의 통제력 상실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석유가격은 급등했습니다. 시리아와 이라크에 걸치는 현대판 칼리프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알카에다의 한 분파인 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는 이라크 북부에서부터 이라크 정부군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키면서 바그다드 인근까지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시합의 끝에 도달할 때까지 어느 것도 자신들을 막을 수 없다고 하면서 ‘충격과 공포’의 영상물을 인터넷에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라크 군과 경찰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처형과 학살에 이라크 군과 경찰은 두려움을 느끼면서 제복을 벗고 도망가는 등 급속한 와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라크 정부의 붕괴에 북부 쿠루드 보안군 역시 키르쿠크 등 주요 거점 도시들을 접수하면서 이라크 북부 주요 유전들이 이라크 정부의 통제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충격과 공포’라고 불렀던 후세인 제거 작전을 위한 이라크와 전쟁에서 치렀던 미국의 값비싼 잍인적 물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석유와 달러를 위해 미국이 세웠던 이라크 정부는 급속히 와해되면서 미국의 이라크에서 통제력은 상실되고 말았습니다.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전쟁의 목적이 에너지와 달러의 보호였다면 2011년 미군의 철수 이후 그 목표는 3년만에 다시 무산됩니다. 이라크의 상당수 유전 지대가 반 서구를 표명하는 급진 이슬람 세력 알카에다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급변하는 중동 정세로 텍사스 원유는 배럴당 106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러시아 가즈프롬 고객들 90%는 유로와 위안으로 전환-ITAR TASS
러시아 기업들 위안화로 지불할 준비-FT
세계 은행,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가스 값 50% 상승-RT
러시아 반군들 우크라이나 국경 진입하며 총격전-zero hedge
지하드 전사들의 바그다드 위협에 오바마는 미국이 행동할 것이라 경고-Reuters
ISIS의 끔찍한 잔학 행위를 보여주는 영상들-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론 폴:네오콘은 달러 위축에 대하여 겁먹고 있다-RT
2) Greyerz, 세계는 대대적 붕괴로 가고 있다-KWN
3) Michael Pento, 솟는 중국의 지불 지연과 세계적 용융-KWN
4) 미국 은행들 고객들 예금에 수수료 부과 준비-Infowars
5) 창출된 더 많은 정체불명의 일자리들-Paul Craig Roberts
6) Ben Davies, 전 그리스 총리는 새로운 기축 통화의 이야기를 인정-KWN
7) John Embry, 이는 전 세계적 사기 책략을 무릎 꿇게 할 것이다-KWN
8) James Turk, 대대적 금융 지진과 달러의 파멸-KWN
9) 러시아가 하고 있다, 달러를 버리고 있다-The Economic Collapse
10) Daniel Estulin –빌더버그 그룹은 러시아와 핵전쟁을 우려-USA Watchdog
11) Paul Craig Roberts –중국은 미국을 파멸시킬 위협을 한다-KWN
12) 셀렌트, 세계적 폰지 사기는 재난으로 향하고 있다-KWN
1. 주간 금 시세
미국이 지원하는 이라크 정부가 그 통제력을 상실하고 이라크에서 내전이 격화되어 원유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종이 금 역시 이를 반영하여 상승을 보였습니다. 노란 금과 검은 금은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
러시아 가즈프롬 고객들 90%는 유로와 위안으로 전환
2014년 6월 6일, ITAR TASS
http://en.itar-tass.com/economy/735083
가즈프롬 네프트는 지불에 대하여 달러에서 유로로 가능한 전환에 대하여 추가 합의에 서명을 하였다고 이 석유 회사의 사장인 알렉산데르 듀코프는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계약자들이 달러에서 유로로 전환하는 가능성에 대한 가즈프롬 네프트의 추가 합의는 서명되었다. 벨라루스와는 루블로 지불하는 것에 합의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듀코프는 10곳의 소비자들 중 9곳이 유로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하였다고 했다.
이타르 타스는 앞서 보도하기를 가즈프롬 네프트는 계약 하에 루블로 지불하는 것의 가능성을 고려하였다고 했다. 일부 계약 당사자들은 달러에서 유로와 위안으로 전환에 동의하고 있다.
“이른바 플랜 B는 이미 부분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달러 계약의 유로와 위안으로 전환은 우리 일부 계약자들과 동의되고 있다. 루블로 계약을 전환하는 것의 가능성도 고려 중이다”고 듀코프는 페테르브르크 국제 경제 포럼에서 말했다.
러시아 기업들 위안화로 지불할 준비
2014년 6월 8일, FT
- 기사는 gata에서
http://www.gata.org/node/14074
러시아의 두 명의 고위 은행가들에 따르면 러시아 기업들은 서구 제재가 자신들을 달러 시장에서 동결시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러시아 기업들은 계약을 위안이나 다른 아시아 통화들로 교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러시아 대기업들로부터 위안과 다른 아시아 통화들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하고 아시아 지역들에서 계좌를 개설하려고 하는 상당한 관심이 있었다”고 러시아에 있는 도이치 방크의 책임자인 파벨 테프루킨은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국경 VTB은행의 CEO인 안드레이 코스틴은 말하기를 비 달러 통화들 사용의 확대는 이 은행의 주요 업무 중 하나라고 했다.
"중국과 상호 교역의 규모를 볼 때 루블과 위안으로 청산을 개발하는 것은 의제의 최우선이고 그래서 우리는 지금 그에 대하여 일을 하고 있다”고 그는 브리핑 중에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게 말했다. “5월 이후 우리는 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안, 홍콩 달러 그리고 싱가포를 달러로 교역하는 계좌를 개설하는 움직임은 유럽과의 관계가 경직되면서 아시아로 중심축을 움직이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은행들은 3월 크리미아 병합 이후 러시아에서 대출 활동을 극심하게 낮추고 있은 한편으로 제재들은 러시아 기업들에게 서구 금융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게 압박을 하고 있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비자와 마스터카드와 같은 서구 기업들에 대한 러시아의 의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지불 시스템을 창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러시아가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실상 전적으로 타당한 것이다”고 또 다른 유럽계 은행의 러시아 책임자는 말했다. 그는 덧붙이기를 러시아의 달러에 대한 큰 노출은 위기 때에 보다 더 큰 시장 변동성에 처하게 한다고 했다. “일본과 교역에서 달러로 청산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달러를 사용하여 수출해서 70%의 수익을 내는 한 러시아 기업의 CEO는 말하기를 자신의 회사는 추가 제재에서 다른 통화들로 청산을 하기 위한 기초작업을 했다고 하였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다른 통화들, 예를 들어 위안이나 홍콩 달러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가즈프롬의 석유 부분 CEO인 알렉사데르 듀코프는 말하기를 자신의 회사는 달러에서 나와 다른 통화들로 옮기는 가능성을 고객들과 논의했다고 하였으며 노릴스크 니켈은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하기를 중국 소비자들과 위안으로 하는 장기 계약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추세이다”고 도이치 방크의 테플루킨은 말했다. 그는 덧붙이기를 러시아 기업들은 “필요한 경우 통화들을 바꾸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그들 계약의 글자들을 변경함으로써 추가 미국 제재들의 위험을 분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했다.
일부 정치인들은 모스크바가 그 경제를 탈 달러화로 함으로써 서구 제재들에 대응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 은행,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가스 값 50% 상승
2014년 6월 11일, RT
http://rt.com/business/165248-eu-sanctions-hit-both/
러시아와 유럽연합은 만약 제재가 강화되면 둘 다 고통을 받으며 에너지 시장은 가장 심하다고 세계 은행은 보고했다. 유럽 시장의 상실은 러시아 정부에 GDP의 10% 축소를 가져오고 유럽의 가스 가격은 50% 급등할 것이다.
가장 의존적인 유럽 연합 국가들은 더 높은 가스 가격을 볼 수 있다. 독일, 이태리, 헝가리와 폴란드와 같은 중부에서 동유럽에 걸친 나라들은 러시아 가스에 80%까지 의존하고 있다고 세계은행은 말한다.
증가한 러시아와 유럽연합 사이의 긴장은 지역 전망에 주된 부정적 위험이다.
“추가 긴장, 강요된 제제들이 고조되면 교역과 은행 흐름의 중단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세계 은행은 말하였다. “유럽 연합과 러시아 사이의 긴밀한 상호의존을 감안할 때 제재들 고조는 보다 큰 경제적 비용을 부과할 수 있고 양쪽의 회복에 손상을 줄 것이다.”
러시아에선 석유 소득이 GDP의 9%를 차지하고 정부 세수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 수출 시장 상실은 정부 세수를 1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세계 은행 분석가들은 말한다.
유럽은 러시아에 그들 천연가스 공급의 거의 30%를 의존하고 있다. 공급 차단과 제제들 경우에 경제적 비용은 더 높을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유럽으로 LNG수입의 추가는 세계 수요와 가격들 상승을 부추길 것이다.
LNG가격 상승을 부추기지 않는다고 해도 EU수입 가격은 50% 이상 혹은 GDP의 0.15% 가량 들게 된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손실은 주요 수입국들에게 더 높아질 것이다.
러시아 경제 성장은 2014년에 0.5%로 예상되고 있다. 장기 전망은 보다 더 낙관적이고 2015년에는 1.5%에 2016년은 2.2%이다.
러시아 반군들 우크라이나 국경 진입하며 총격전
2014년 6월 11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6-12/firefight-underway-russian-rebels-cross-border-ukraine
모든 눈들이 이라크에 집중된 동안 우크라이나 상황은 계속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무 장관 아르세이니 아바코프는 기자 회견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다:
•*러시아는 국경에서 반군 호위대를 멈추는 데 실패하였다.
•*무장한 반군 차량들이 러시아로부터 국경을 넘어섰다.
•*반군 호위대는 탱크 3대와 다수의 APC차량들을 포함한다.
•*우크라이나 군은 국경 부근에서 반군 차량과 총격전을 벌이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보도들은 스네즈노예에서 T-72탱크 3대를 언급한다. 추가 제재들에 대한 시간이다.
아바코프가 말하기를
“지난 밤 세 대의 T-72탱크가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었다.”
스네즈노예 마을에서 탱크 한 대가 있다. 두 대는 마을을 벗어났다.
이들 탱크들은 스네즈노예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군에 의해 저지되었다.
전투는 진행 중이다.
지하드 전사들의 바그다드 위협에 오바마는 미국이 행동할 것이라 경고
2014년 6월 12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6/12/us-iraq-violence-idUSKBN0EN0RV20140612
오바마 대통령은 목요일 수니 회교도 무장 세력들이 북쪽에서 밀고 와서 바그다드를 위협하며 자신들의 나라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우기를 원하자 이라크에 대한 공습을 위협하였다.
시아파가 주도하는 정부군이 지역들을 포기하면서 이라크 쿠르드 무장 세력들은 이런 혼란을 이용하여 키르쿠크의 석유 중심 지역을 장악하였으며 서구와 이웃 시아파인 이란에 있는 바그다드의 동맹들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지하드 전사들은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영구적인 발판을 갖지 못하도록 난 그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백악관에서 오바마는 공습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말했다. 관료들은 나중에 강조하기를 지상군은 파병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바마는 2011년 미국 점령이 끝난 때에 전면적 통제력을 가진 이라크의 지도자들을 돕기 위한 모든 선택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라크 사람들과 자문에서 군사적으로 필요한 단기적인 즉각적인 일들이 있게 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10년간 군사적 연루에 지친 유권자들이 있는 가운데 오바마는 지난 해에 같은 수니파인 이라크와 레반트의 이슬람 국가(ISIL)이 활동을 하는 시리아 공습 단행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확산되는 폭력 사태는 국제적 행동의 압력을 늘릴 수 있다. 프랑스 외무장관 로랑 파비우스는 국제 공동체가 이 상황을 다루어야 한다고 했다.
전사들이 이라크의 두 번째 대도시를 침략한 후 모술에선 이라크의 레반트와 수니 무장단체들은 이틀 만에 붕괴된 이라크 군에서 뺏은 미국 험비 행진을 벌였다.
키르쿠크 인근의 바이지에선 무장 세력들이 이라크 최대의 정유회사를 포위하였고 시리아 국경 인근의 주민들은 그들이 전선을 따라 모래 벼랑길을 불도저로 작업하는 것을 보았다. 이는 현대 두 국가를 걸쳐 이슬람 칼리프를 부활하는 꿈을 실질적으로 형성하는 것이다.
무장 세력들에 의해 탈취된 두 대의 헬리콥터는 상공을 날아다녔다고 목격자는 말했으며 이라크 시리아 전선에서 몇 년 간의 반란 동안 무장 세력들이 항공기를 탈취한 것은 처음이다.
조종사들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담의 군대에서 근무했던 수니파들은 알카에다의 오사마 빔 라덴의 한 추종자가 이끄는 무장 세력들에 열광적으로 들어갔다.
보다 남쪽에선 전사들이 빠른 진격을 하여 바그다드에서 겨우 1시간 떨어진 마을에 진입하였다. 이곳에선 2006-2007년의 소수 인종과 분파 유혈 사태의 재현을 위해 동원되고 있다.
제복을 한 시아파 지원자들을 실은 트럭들이 수도를 방어하기 위해 전선으로 나아갔다.
국영 텔레비전은 이라크 항공기가 모술의 반란진영을 목표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목표물은 폭발하여 화염에 쌓였다.
중세에 시리아와 이라크에 걸쳐서 수니파 이슬람 원리주의를 지배했던 칼리프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ISIL의 놀라운 발전은 2011년 미군이 철수한 후 이라크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었다.
무장 세력들이 수 일 내에 바그다드 북쪽 티그리스 계곡들의 주요 도시들을 장악하면서 수 십만 명이 두려움에 그들 집을 버리고 피난을 갔다. 이라크 자치 쿠르드의 보안군은 군대가 떠난 키르쿠크의 기지들을 접수하였다고 한 대변인이 말했다.
“키르쿠크 전체는 페시메가의 손에 떨어졌다”고 페시메가 대변인 자바르 야와르는 말했다. “이라크 군은 이제 키르쿠크에 남아있지 않다.”
쿠르드는 오랫동안 키르쿠와 석유 매장지를 장악하기를 꿈꿔왔다. 그들은 자치구역 바로 밖에 있는 그 도시를 역사적 수도로 간주하고 있으며 페시메가 통합은 정부군과의 불편한 균형에서 이미 존재하였다.
전체 장악을 하는 잘 조직된 보안군에 의한 이런 신속한 움직임은 이번 주 ISIL에 의한 갑작스러운 진전이 어떻게 이라크의 지도를 그리고 전체 중동의 지도를 어떻게 그렸는지 보여준다.
화요일 이후 그 지역의 현대적 국경을 인정하지 않는 검은 ISIL전사들은 바그다드 북쪽의 도시와 마을들 뿐만 아니라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모슬과 티키리트를 장악하였다.
바그다드에 있는 시아파인 누리 알 말맅키 수상 정부의 군대는 맹공에 직면하여 기지들과 미국이 제공한 무기들을 버리고 사실상 증발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군대를 철수 하기 전에 바그다드의 군대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한 것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공격을 받아왔다. 보안과 경찰 소식통은 말하기를 군대의 대부분이 그들 위치를 떠나고 칼리스 인근을 향해 철수한 후 수니파 무장 세력들은 바그다드 북쪽 90킬로미터에 있는 작은 도시 우다임의 일부분을 장악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지원군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이 장악하도록 놔두지 않기로 우리는 작정했다. 테러리스트들이 바그다드와 북쪽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를 차단할까 우리는 우려하고 있다”고 우다임의 한 경찰 간부는 말했다.
ISIS의 끔찍한 잔학 행위를 보여주는 영상들
2014년 6월 13일, zero hedge
ISIS에 의해 발표되고 있는 끔찍한 내용의 선전물로 볼 때 이라크 병사들과 경찰들이 제복을 벗어던지고 도망가는 것이 이상할 것도 없다. 데일리 메일이 보도하듯 피에 굶주린 지하드 전사들은 바그다드로 가는 중에 한 곳의 거리에서만 17명을 포함하여 시민들, 이라크 병사들과 경찰관들에게 약식 처형을 하고 있다고 유엔은 오늘 말했다. ISIS무장 단체들의 충격적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단체들은 그들 시합을 달성할 때까지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임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인터넷에 야만적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그 목표는 이라크 군과 경찰의 수니파들을 겁주고 그들 사시를 저하시키는 것이다. 이라크 보안군의 놀랄만한 붕괴 뒤에는 두려움이 한 요인이 되면서 이것은 효력을 발휘하는 듯하다.
데일리 메일에서,
발표하기엔 심한 한 영상에서 전사들은 죽음의 한 밤 중에 한 수니 경찰 간부 집의 문을 발로 차는 것이 보인다.
그가 답할 때 그들은 그의 눈을 가리고 묶었다. 그리고 그의 침실에서 칼로 목을 베었다.
충격과 공포: ISIS선전물은 무장 세력들이 수니 경찰관료의 목을 자르기 전에 그의 집에서 눈을 가리고 있다.
충격: ISIS가 보도한 영상은 이라크에서 그들이 접수한 마음과 도시들에서 이슬람 전사들이 보행자들과 자동차 운전자들 아무에게나 사격하는 것을 보여준다.
ISIS가 이번 달 바그다드로 진격을 하면서 한 사람을 처형하는 영상의 선전물
3. 달러의 몰락과 금
1) 론 폴:네오콘은 달러 위축에 대하여 겁먹고 있다
(Ron Paul: Neocons are right to be scared about dollar diminishing)
2014년 6월 6일, RT
http://rt.com/usa/163188-ron-paul-%20krauthammer-russia/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기도 했던 론 폴은 지난 주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최근 협상에 대하여 경고를 하였던 네오콘들 사이에서 한 선도하는 목소리로부터 나온 최근의 사설에 환호하고 있다.
지난 주 널리 발표된 사설에서 네오콘 평론가인 찰스 크라우태머는 쓰기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사이에 새로이 연결된 에너지 협상은 미국에겐 하찮은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크라우태머는 주장하기를 모스크바와 워싱턴 사이의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우려 속에서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4천 억 달러에 이르는 교역 합의를 승인한 그 협상은 러시아를 고립시킨 것을 부추겨 온 미국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의 증진된 동반자 관계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미국의 패권에 반대하는 세계적 연대의 첫 번째 등장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크라우태머는 30년간 러시아가 중국에 가스를 공급하는 그 협상에 대하여 썼다.
그 응답으로 폴은 금요일 자신의 웹사아트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크라우태머가 자신이 쓴 사설에서 제기한 우려들 중 일부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중국-러시아 협상을 놓침으로써 미국인들이 깨닫게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위험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
폴에 의하면 미국의 거대한 두 적들 사이의 수 천 억 달러 합의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에 비용을 치르게 할 뿐만 아니라 달러의 가치를 줄일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몇 년에 걸쳐서 군사 반격에 대하여 말했다: 우리는 일들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를 따라 다닐 것이며 미국인들은 살해될 것이다”고 전 텍사스 출신 의원은 최근 올린 영상에서 말했다. “그러나 다른 방식들에서, 경제적 반격에서 오는 반격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미국 통화들 밖에서 이런 큰 협상을 하게 만드는 큰 도전이다,”고 폴은 말했다. “그래서 이것은 그들이 우려하는 바이고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의원이었던 폴은 덧붙이기를 미국은 최근 해외 사건들을 개입하는 것을 볼 때 이런 유형의 대응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어야 했다고 했다.
폴은 덧붙이기를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커다란 합의는 자연스러운 것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두고 다루어 온 것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에 의해 가해진 최근의 제재들 물결들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가 복수할 것임을 논리적으로 말해주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에게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을 수 있고 아마도 우리는 그것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우리가 보다 약한 나라로 보여졌을 수도 있고 그런 견지에서 크라우태머는 아마 옳을 수도 있다. 우리는 보다 약해졌다. 우리는 경제적으로 보다 더 약해졌다. “왜 우리가 우리 행동을 점잖게 하지 않는가 라고 말하는 것보다 힘을 사용함으로써 되었어야 할 당연한 지위를 얻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폴은 썼다.
“그러나 영향이 무력의 끝에서만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슬픈 이야기이다. 결국 모두가 우리에게 등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무력들은 우리에게 반대하여 돌아올 것이고 경제적 정책들은 우리에게 반대하여 돌아올 것이다”고 폴은 경고하였다.
이전에 RT가 보도하였듯이 폴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충돌에서 미국의 개입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
“우리는 우리 경제도 고칠 역량이 없다. 그런데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운영하기를 원하는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어떤 대표를 뽑는 것이 문제가 되는가?” 그는 올해 질문을 던졌었다. “우크라이나가 보다 많은 자치와 보다 약한 중앙 정부를 찬성하며 투표를 하든 아니 하든 러시아와 핵전쟁의 위험을 무릅쓸 만큼 그것은 진정 국가 안보에 가치가 있는 것인가?”
2) Greyerz, 세계는 대대적 붕괴로 가고 있다
(The World Is Headed For A Massive & Terrifying Collapse)
2014년 6월 7일, KWN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 창설자이자 42년 시장 경력의 what Egon von Greyerz는 세계가 지금 두려운 붕괴로 향하고 있다고 KWN에 말하였다.
Greyerz: “20007년 이후 세계는 QE이든 늘어난 대출이든 수 십 조 달러의 지폐들을 창출하였다. 그런데 왜 상당한 인플레이션이 없는 것일까? 대부분 나라들이 인플레이션 숫자들을 내놓은 방식에서 조작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계 대부분 사람들은 미국이든 유럽이든 혹은 일본이든 식품과 에너지에서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식품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일본처럼 약 20% 부근이다. 그러나 이들 정확한 숫자들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대신에 진실은 사람들로부터 감추어져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쇄된 수 조 달러들이 실물 경제로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돈들은 은행들의 대차대조표 안에 머물러 있다. 이는 은행들을 지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은행들과 은행가들은 이 돈을 그들 수익을 내는 데 사용해왔다.
사람들이 이해하여야 할 다른 것은 주식 시장들과 채권 시장들 같은 자산 시장들은 인플레이션 숫자들로 측정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시장들은 수조 달러의 자금 흐름을 보아왔다. 그래서 인쇄된 돈이 경제를 강화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을 땐 그것은 완전히 거짓말인 것이다. 그 돈은 항상 은행들을 구하고 은행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은행 시스템에서 이런 대대적인 돈 주입에도 불구하고 유럽 은행들은 2008년 당시보다 더욱 더 취약하다. 그리고 미국 은행들은 우리가 거의 가치가 없는 그들 파생 상품들의 포지션을 포함한다면 마찬가지로 끔찍한 처지에 있다. 주식, 부동산, 미술품들 같은 부자들의 대부분 자산들은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 우리가 이들 자산들에 인플레이션 숫자들을 감안한다면 소수에게 혜택을 주어온 상당한 인플레이션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아 해온 것은 전혀 유지될 수 없는 주식들과 채권들에서 거품을 만들어 온 것이다. 그래서 다시 말하자면, 세계는 수 십억 달러를 돈을 인쇄하였고 그 돈은 세계 경제에 득이 되지 못했다.
지난 주 KWN에 설명하였듯이 세계는 지금 위험한 처지에 있다. 금리는 영이며 대대적인 돈 인쇄와 함께 세계 중앙 은행들은 세계 경제를 부양할 다른 수단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ECB는 그들 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낮추었다. 그래서 은행들은 이제 그들 돈을 맡기고 수수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이제 사실상 은행들은 중앙 은행이든 상업은행이든 돈을 맡기는데 안전하지 않다. 그리고 이런 위험에 돈을 맡기는데 마이너스 금리는 웃기는 일이다.
그래서 중앙 은행들은 무엇을 하게 될까? 답은 드라기가 어제 내놓았다. 유로권 은행들에 대한 4천 억 유로 대출 꾸러미를 발표한 후 드라기는 말하기를 “우리는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유럽에선 더 많은 QE가 있을 것이며 일본에서도 있을 것이고 미국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많은 돈 인쇄는 세계 경제를 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하는 것은 더 많은 통화 붕괴를 만드는 것이고 많은 나라들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이끌 것이다. 어제 ECB의 발표 후 유로는 달러에 대하여 하락하였고 오늘 더 높이 상승했다.
유로는 왜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일까? 달러가 바닥으로 향한 경주를 하는 대단히 취약하고 약한 통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달러 자산들, 특히 환 통제가 있게 될 후에,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미국 고용 숫자들은 217,000개가 창출된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실질적 돈 인쇄가 시작되었던 2007년 이후 일하지 않는 사람들의 숫자는 3천 만 명이 늘어 9천 2백만 명이 되었다. 동시에 근로 임금은 하락하고 있다.
그래서 이 모든 부양은 실물 경제에 효력이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 미국에선 1억 1700만 명이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1억 2900만 명이 일을 하지 않거나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이런 대대적인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낙관론은 과다 평가된 주식에 부분적으로 근거하여 계속되고 있다. 1분기 GDP의 1% 하락은 날씨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4월의 540억 달러인 늘어나는 무역 적자는 2분기 GDP도 낮아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귀금속으로 가보면 그것들은 단기적인 약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 돌아서기 전에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나는 언급했다. 그러나 자산 보존의 관점에선 이는 충분한 실물 금과 은을 갖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향후 몇 년간 금은 온스당 수 천 달러 상승할 것이고 총체적 파괴로부터 그들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투자자들의 중요한 자산 구성이 될 것이다. 금과 은 시장이 상승하면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정부들과 금은 은행들이 해왔던 대대적인 금과 은의 종이 매도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이는 서구가 종이 금만 가지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실물 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종이 공매도가 인도 요구를 받게 될 때 대대적 공매도 압박을 받게 된다. 이는 금과 은을 가격에서 몇 배 더 높이 오르게 할 것이다. 내 견해로는 은, 팔라듐, 백금과 금과 같은 귀금속들은 투자자들에게 일생에 단 한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3) Michael Pento, 치솟는 중국의 지불 지연과 세계적 용융
(Skyrocketing Chinese Late Payments & A Global Meltdown)
2014년 6월 7일, KWN
“거의 모든 사람들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만연한 기록적으로 낮은 채권 수익률에 당황하는 듯 보인다. 만약 투자자들이 이렇게 낮은 국채 수익률 이면의 진정한 이유를 정확하게 지적한다면 그들은 다가오는 폭풍을 견디기 위해 그들 투자 자금을 둘 대단히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월가의 바람잡이들은 세계 최대 경제의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기술적인 이유들로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적자들이 지난 몇 년간 대단히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사들일 미국 부채의 공급 부족이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자료들을 보면 이것이 정확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게 된다.
참조를 하면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는 2.5%이고 세계 곳곳의 국채 수익률은 비슷하거나 사상 최고로 낮다. 이는 몇 세기를 돌아보더라도 진실이다.
미국 국채의 부족한 공급이 있다는 부정확한 정보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나는 미국이 실제로 연간 예산 흑자를 기록했던 4년간의 자료를 모았다. 그 해는 1998년에서 2001년이었으며 GDP대비 적자는 1998년 0.7%, 1999년 1.2%, 2000년에 2.2% 그리고 2001년에는 1.2%였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흑자가 있었다. 게다가 당시 국가 부채는 1998년에 5.4조 달러였고 2001년까지 5.9조 달러로 커졌다. 예산 흑자를 기록하고 경제에 비교하는 부채 비율로서 낮은 수준의 부채를 감안하였을 때 미국 10년 만기 국채는 1998년 5.51%에서 2001년 말까지 5.03% 범위에서 움직였다.
흑자 기간 동안 미국 국채 수익률은 오늘날 수익률보다 2배 이상이었다. 그래서 공급량의 부족 때문에 국채 수익률이 기로적으로 낮다고 미국인들에게 말하고 있는 부정확한 정보는 터무니 없는 것이다. 실상 선진국들 사이의 국채 수준은 기로적으로 낮으며 채권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17.5조 달러 부채를 안고 있고 2014년 적자는 GDP의 마이너스 3%가 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그리고 명목 적자 숫자는 5천 억 달러로 평가된다. 2014년 적자는 건전한 재정 정책의 사례로 선전되고 있지만 올 회계 연도의 5천 억 달러 적자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였을 때 대공황 외에 미국 역사상 다른 예산 적자들보다 더 큰 것이다.
금융 매체들의 사람들이 투자 대중들에게 수익률은 부채 공급이 없기 때문에 낮아졌다고 말하려 애쓸 때 그 정반대가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우리는 17.5조 달러 부채를 안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250%가 늘었고 몇 주마다 만기 연장을 하여야 하는 단기 부채의 비율이 상당하다. 적자는 명목상 금액으로 대단히 크고 2008년 붕괴 전의 수준의 2배이다. 또한 국채 발행량은 15년 전 보다 오늘날이 더 크다.
우리는 현재 일본, 유럽과 중국에서 성장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은 연간으로 마이너스 1%이다. 낮은 성장을 넘어서 이런 낮은 수익률이 가리키는 것은 명확하며 세계 경제가 6년 전에 겪었던 것과 유사한 용융을 겪을 위험은 대단히 높다. 중국 은행들 대출에서 치솟는 지불 지연은 이런 연쇄 반응을 설정하는 촉매가 될 수도 있다.
연준의 채권 매입에서 빠져 나오고 있음에도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이유에 대한 가장 믿을만한 이유는 우리가 세계 성장의 위축을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술적 이유들, 지정학적 우려들, 혹은 채권을 사려는 사람들이 소수이기 때문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또한 유럽 채권 수익률이 현재 미국의 채권 수익률과 같거나 낮다는 건방진 주장을 여러분은 내던질 수 있다. 그래서 세계 투자자들은 수익률 중개 거래를 하고 있을 뿐이다. 이는 세계 선진국들 전체에서 하락하는 경제 성장의 실상을 과소 평가하는 것일 뿐이다. 유럽 경제가 왜 중간에서 갇혀 있는지, 혹은 미국 경제가 어떻게 세계화된 풀 죽은 상태로부터 무사히 기능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할 수 없다.
세계 경제의 무기력한 상태는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가 이번 주 대대적 돈 공급의 책략을 추진한 이유이다. 정책가들은 성장을 일으키기 위한 시도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전쟁을 해왔다. 그러나 그 전략은 미국과 일본에서 작동하지 않았으며 유럽에서도 실패할 것이다. 이런 바보짓은 실질 성장은 인플레이션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중산층을 무너뜨리는 자산 거품을 일으킬 뿐임을 세계의 돈 인쇄가 배우게 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세계는 국채에 뒤덮여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리고 그 국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과 연계된 신용, 통화와 인플레이션 위험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높다. 그래서 수익률이 역사적으로 낮은 이유는 지금 세계 경제의 용융 가능성이 극히 높아졌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4) 미국 은행들 고객들 예금에 수수료 부과 준비
(Economist: U.S. Banks Preparing to Charge Customers For Deposits)
2014년 6월 6일, Infowars
http://www.infowars.com/economist-u-s-banks-preparing-to-charge-customers-for-deposits/
유럽 중앙 은행이 영에서 0.1%로 예금 금리를 낮춘 주에 경제전문가인 마틴 암스트롱은 마이너스 금리가 미국에 오고 있다는 경고를 하였으며 그것은 미국인들이 그들 돈을 은행에 맡기면서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것이다.
유례가 없었던 것으로 묘사되는 조치에서 유럽 중앙 은행은 일반 은행들이 가계와 기업들에 보다 많은 대출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수단으로 역사상 금리를 마이너스로 한 첫 중앙 은행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유럽의 부진한 경제 회복의 필사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비평가들은 그 조치가 인플레이션과 실업을 위협하게 하는 반면에 성장을 부추기는데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유럽 은행들은 그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지 아니할지 표명을 하지 않는 반면에 뉴욕 타임즈의 닐 어윈은 이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은행들은 이 마이너스 금리를 소비자에게 전가하거나 적어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명확하게 마이너스 금리를 부가하려고 시도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이자를 지불하지 않고 계좌 유지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그는 쓴다.
미국은 어떠한가? 사람들이 돈을 예금하는 것에 대하여 은행이 수수료를 부과할까? 마틴 암스트롱에 의하면 그렇다.
암스트롱은 1987년 경제 붕괴를 날짜까지 정확하게 예측해서 유명한데 미국 은행들은 마이너스 금리로 이용하게 되는 것인 새로운 계좌 수수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에서 은행들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전가된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이 있다. 래리 섬머즈는 그 단계를 설정했다. 이것이 되어가는 모습이다. 그는 모두들 준비하도록 풍선에 바람을 넣었다. 이는 주식 시장에 강세가 될 것이다”고 암스트롱은 썼으며 “장막 뒤의 이야기는 소비자들에게 마이너스 금리를 부과하게 된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5) 창출된 더 많은 정체불명의 일자리들
(More Phantom Jobs Created – All In The Wrong Places)
2014년 6월 7일, Paul Craig Roberts
http://www.infowars.com/more-phantom-jobs-created-all-in-the-wrong-places/
지난 4월 5월의 대학 졸업생들 83%가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는 보도를 나는 보았다. 나의 그 시대 땐 우리들 대부분은 졸업하기 전에 2,3개의 구직 자리를 갖거나 학교가 제공하였다. 6월 6일 발표된 일자리 보고서는 4월 보고서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한다.
Shadowstats.com의 존 윌리엄스에게 부분적으로 배운 나의 견해로는 매월 새로운 일자리의 약 절반은 탄생-사망 모형과 부적절한 계절 조절에 의해 창출된 것이다. 그래서 5월의 217,000개 일자리 창출은 108,000개가 더 맞을 듯하다. 그리고 나는 존 윌리엄스의 “월간 일자리 창출은 20만개 더 과도 평가되었다”는 5월 일자리 보고서를 읽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5월에는 새로운 일자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치에 맞지 않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를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에 반하는 위험한 위협으로 몰아갈 수 있듯이 미국 정부는 영 개의 일자리 성장을 217,000개 일자리 창출로 만들어낼 수 있다. 매춘부와 같은 매체들과 속기 쉬운 대중들이 있고 워싱턴이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있을 땐 그것이 쉬운 것이다.
그러나 정부 자료를 액면 그래도 보기로 하자.
첫째, 2014년 5월은 2008년 1월의 일자리 창출만큼 많은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소식을 생각해보자. 2008년 1월 이후 미국은 6.5년간 인구 성장을 해왔다는 것을 감안할 때까지 이것은 좋은 소식일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매월 노동력에 129,000명을 추가하면서 인구 성장을 설정해왔다. 이는 1천 만 명이 되는 것이다. 그들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일자리 회복은 2008년 1월 이후 근로 연령으로 들어온 1천 만 명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에서 우리가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은 공식 6.3% 실업률은 터무니 없다는 것이다. 실업률은 존 윌리엄스가 계산한 것처럼 23%부근이다.
러시아가 크리미아를 침공하여 병합하였으며 사담 후센인이 대량 살상 무기를 가졌고, 아사드는 시리아 사람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등등으로 미국 정부가 주장하는 것처럼 6.3% 실업률은 정부의 또 다른 거짓말이다.
둘째로, 5월 217,000개라고 주장하는 그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생각을 해보라. 이들 일자리들은 대학 졸업생들이 그들 경력을 시작하는 그런 일자리들이 아니다. 그 일자리들은, 도매업, 소매업 점원, 운송과 창고, 고용 서비스와 임시 도우미, 여종업원과 바텐더 그리고 건강 관리와 사회복지이다. 뒷부분 영역에서 보행 건강 관리 서비스와 사회 복지는 창출된 일자리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대학 졸업생이 일자리를 갖는다면 그것은 그들이 공부했던 분야의 일자리가 아니다. 3월 31일에 CNN은 보도하기를 26만 명의 대학 졸업생이 연방 최저 임금 시간당 7.25달러 혹은 그 이하의 일자리에 고용되고 있다고 했다.
몇 년 동안 나는 일자리들 통계에 대하여 보도를 해오고 있는데 대학 졸업생들에 대한 일자리들이 부족하다는 신호가 있어왔다. 미국에 적어도 31,000개의 대학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5월 졸업생들은 수 십만 명이 될 것이다. 5월 고용 통계를 보면 법학을 공부한 졸업생들은 변호사 고용이 700명 하락하면서 암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경리와 회계에는 겨우 41,000개 일자리가 있었다. 건축과 엔지니어는 4,500개 일자리가 있었으며 그 숫자는 비서와 사무실 관리자를 포함한다. 1,800명의 관리직 일자리가 있었다. 주 정부 교육 일자리는 5,300개가 줄었고 지방 정부 교육 일자리는 6,600개 줄었다. 그래서 교육을 전공한 이들은 어디에서 고용을 찾는 것인가?
일자리 보고서가 그 정도로 실망스러운데, 매체들이 우리들에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처럼 2분기는 어떻게 좋게 나오겠는가? 미국 경제는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을 워싱턴은 얼마나 오래 감출 수 있을까?
미국 매체들과 교육 당국이 내놓는 ‘교육이 답이다’라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용케 실업을피한다면, 교육은 깊은 부채로 빠져드는 길이고 시간당 7.25달러 일자리를 얻는 길이다.
미국은 심한 거짓말쟁이다. 우리가 듣고 있는 것에 진실은 없다. 워싱턴의 주도 하에 있는 세계 나머지들과 함께 미국 전체는 6곳의 민간 이익 단체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우리는 사취당하고 있는 것이다.
- 폴 크렉 로버츠는 재무부 차관을 역임하였고 월스트리트 저널의 부편집자였다. 그는 비즈니스 위크, 스크립스 하워드 뉴스 서비스와 크리에이터즈 신디케이트의 평론가였다.
6) Ben Davies, 전 그리스 총리는 새로운 기축 통화의 이야기를 인정
(Former Greek PM Admits To Talks On New Reserve Currency)
2014년 6월 6일, KWN
벤 데이브스는, 전 그리스 총리 게오르게 파판드레우가 자신에게 미국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기축 통화를 포함한 새로운 통화 질서에 대하여 이미 일어나고 있는 깊은 논의가 있었음을 고백하였다고 말했다.
Eric King: “최근에 그리스의 전 총리였던 파판드레우르를 만난 기회가 있었다고 나는 알고 있다. 일어난 일은 놀라운 것이었다. KWN 독자들에게 내용을 알려주겠는가?”
Davies: “흥미로운 것이었다. 그가 연설하는 한 회의에서 난 있었다. 그는 나중에 내게 친절하게도 잠깐의 만날 기회를 주었다. 난 그것이 대단한 누설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대단히 논쟁적인 질문을 하였고 그는 사려 깊은 방식으로 그에 대한 답을 주었다.
내가 물어 본 것은 ‘전 분데스 방크 부총재이자 전 유럽 중앙 은행의 위원이었던 쥐르겐 슈타크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은 순전한 허구이며 이는 창출되고 있는 무한한 돈 인쇄 때문에 붕괴에 취약하다고 한 논평을 알고 있느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당신이 그리스 정치 시스템을 맡고 있을 때 최상위 층 정책가들은 통화 질서의 변경을 논의하였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숙고하였다. 그는 내게 말하기를 ‘그렇다. 긴축을 넘어서, 개혁들을 넘어서, 통화 질서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대화들이 있었다’고 했다. 나는 ‘이는 금 본위제를 포함하는가’라고 물었다. 그가 내게 말한 것은 ‘금과 같은 자산을 포함할 수 있는 통화들 바스킷을 탐구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고 했다.
‘당신은 특별 인출권을 언급하는 것인가’라고 나는 물었다. 그리고 그는 답하기를 ‘그렇다. 이와 같은 것이다’고 했다. 그는 어떤 것을 숨기려 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것에 대하여 솔직했다. 그러나 그것은 흥미로운 대화였다. 종종 이런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다.”
7) John Embry, 이는 전 세계적 사기 책략을 무릎 꿇게 할 것이다
(This Will Bring The Entire Global Ponzi Scheme To Its Knees)
2014년 6월 9일, KWN
금융 시장에서 50년 경력을 갖는 존 엠브리는 전 세계적 금융 시스템을 무릎 꿇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Eric King: “전 그리스 총리가 벤 데이비스에게 한 언급에 대하여 어떻게 보는가?”
Embry “파판드레우가 벤의 질문에 그렇게 솔직하였다는 것에 나는 놀랐다. 벤은 내가 아는 대단히 똑똑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파판드레우가 새로운 기축 통화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게 하여서 나는 좋았다.
파판드레우가 데이비스에게 인정한 내용에 내가 놀랐을까? 아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장막 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 소식의 배경과 관계없이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 금은 다시 주저앉아고 은은 20달러 아래에 있다. 다우는 상승하는 것으로 보이고 날마다 고점으로 가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괴상한 것이다. 세계 시장들에선 더 이상 현실이 없다. 의문은 시작된다. 장막 뒤에는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가 모르는 어떤 것이 분명 있으며 장막 뒤에 일어나고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전 그리스 총리의 데이비스와의 대담이 단서를 주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중국에서 모든 금속들이 재 담보로 잡혀서 중국의 그림자 금융 시스템에서 레버리지를 올리는데 사용된 것을 볼 때 그들은 금속들이 대규모로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선전에도 불구하고 이는 이들 금속들에 대한 약세가 아니다.
대신에 실물 자산들에 대하여 대대적인 종이들이 작성된 것을 인정하는 또 다른 것이기 때문에 이는 대단히 강세적인 것이다. 어찌하여 실물 자산에 대한 이런 종이들을 사람들이 보유하려고 하는지 나는 의문이다. 그 의문이 풀릴 때 경화 자산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들은 진정한 승자일 것이라고 나는 예상한다.”
Eric King: “큰 그림을 보면?”
Embry: “세계는 지금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 어느 경제에도 어떤 활력도 없다고 나는 믿는다. 지난 금요일 미국 투자자들과 거래인들은 완전히 요리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만 보도할 수 있는 엉터리 숫자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탄생/사망 모형은 불신을 받아왔고 그것은 이른바 일자리들의 반을 만들어냈다. 임시직 일자리들과 서비스 업의 일자리들이 늘었다. 부를 창출하는 일자리는 없었다. 이는 모두 쓰레기이고 미국 경제는 큰 곤경에 처한 것이다.”
Eric King: “’세계는 벼랑 끝에 가고 있다’고 했다. 야구경기로 보면 지금 우리는 몇 회전인가?”
Embry: “9회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ric King: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은 것이 아니네?”
Embry: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세계 경제의 약세를 인정하는 것이 전 세계 사기 책략을 무릎 꿇게 할 것이다. 유럽 중앙 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이미 ECB가 통화 정책으로 보다 더 자극적인 것들을 해야 할 것임을 고백하였다. 어느 시점에서 이는 종이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게 할 것이고 금리는 치솟을 것이다. 이는 금융 시스템에겐 조종이 될 것이다.
나는 오스트리아 경제학파를 대단히 믿는 사람이고 금융 시스템에서 과다 부채의 어떤 지점을 넘어서면 그 시합은 끝난다. 통화가 파괴되든지 혹은 경제가 파괴되든지 또는 둘 다가 되든지. 서구 중앙 은행들이 필사적으로 종이 자산들과 무너지고 있는 금융 시스템의 신뢰를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에 금과 은 진영에서 투자하는 사람들에겐 지금은 대단히 고통스러운 시기이다. 그래서 나는 그 결과에 대하여 논쟁을 하지 않는다. 나는 그 결과가 어떤 것이 될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참혹한지 알고 있다.
그러나 서구 중앙 은행들의 엄청난 착각이 드러나자마자 금과 은 같은 경화 자산들에 자리를 잡고 있는 이들에게 대대적이고 역사적인 부의 이전이 있게 될 것이다. 그 부의 이전은 역사에서 일찍이 본 적이 없는 것이 될 듯하다.”
8) James Turk, 대대적 금융 지진과 달러의 파멸
(James Turk, Massive Financial Earthquake & Destruction Of The U.S. Dollar)
2014년 6월 9일, KWN
세계 주요 시장들이 투자자들을 계속 놀라게 하는 가운데 원유는 배럴당 1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임스 터크는 다가오는 금융 지진과 최종 달러의 파멸에 대하여 KWN에서 경고하였다.
Turk: “지난 주 마이너스 금리로 간다는 ECB의 결정은 달러를 폭등하게 했어야 했지만 몇 분 동안 상승하고 말았다. 달러 지수는 81로 급등했지만 상승은 급속히 식었다. 달러는 역으로 갔고 80.35로 추락했다. 달러의 목요일의 상승 시도는 투기적 실패였다.
내가 말한 것처럼 달러의 강세가 되어야 할 ECB 소식에 달러는 매도가 나왔다. 이 시장 반응은 투자자들이 전에 그랬던 것처럼 달러가 강세가 될 것이라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기회를 강세장에서 매도하는데 이용하였다.
그 상승장은 불과 몇 분이었음은 팔려고 기다렸던 달러 물결이 있었음을 분명히 가리킨다. 그러나 이 설명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 이것이 왜 일어났을까? 혹은 다른 말로, 달러에 대한 대규모 매도 공세가 있었던 것일까?
ECB의 발표에 매도 공세가 있었던 이후 달러가 반등을 했었다고 해도 달러 인덱스는 지난 목요일 도달했던 81 이하이다. ECB가 다른 통화들에 대한 환율을 약하게 하는, 유로를 가치 하락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두고 볼 때 달러는 왜 약한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
분명한 이유는 잘 알려져 있다. 약한 달러가 미국 경제를 급 출발하게 한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연준은 달러를 계속 가치 하락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는 미국 정부 보고서에서도 침체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유로도 가치 하락하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는 연준과 ECB통제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알기 위해 중앙 은행들의 행동 밖을 보아야 한다. 지금 국제 통화 시스템에선 지각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은 지난 주 ECB발표 후 달러의 하락을 설명해준다.
미국은 러시아를 자원 특히 석유와 가스로 채워져 있는 세계 초강대국 이라기 보다는 CIA가 꼭두각시로 관리하였던 그들 식민지 국가들 중 하나로 다루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사태들은 워싱턴이 좋아하는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제재들을 가함으로써 우리는 지각을 흔드는 일부 반격을 보고 있다.
러시아는 에너지를 파는 협상에서 달러를 배제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달 중국과의 십 년간의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그 조항들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그 가격들은 위안 혹은 루블로 된 계약이라는 것을 짐작할 것이다. 중국은, 아시아의 지배적인 강대국으로 떠오르면서, 보트를 흔드는 것을 원치 않다고 요구하거나 미국과의 관계를 악화하는 것에 민감함을 제기하면서 그것을 아마도 비밀로 해두었을 수 있다.
또한 러시아 자원 회사의 거인인 가즈프롬은 유럽 고객들이 달러에서 유로로 지불하게 할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다. 간단히 말해, 러시아는 달러의 사용은 미국 정치인들의 변덕과 영향에 취약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달러는 상업 교역에서 중립적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정치적 무기로 바뀌었다는 바로 내가 이야기해왔던 것의 인식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달러의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에 극히 중요한 것이다. 불환 화폐들의 세계에서 돈의 수요는 그 공급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세계 교역에서 달러의 사용은 하락하고 있다. 역사상 달러는 가장 과하게 보유된 자산이라는 것을 볼 때 상업에서 사용의 하락은 세계적 수요의 붕괴로 급속히 바뀔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이 금리를 거의 영으로 유지하려고 시도하면서 중앙 은행의 달러 매입을 그냥 압도하게 될 결과이다. ECB발표 후 달러의 급락은 지진이었다. 큰 지진이 오고 있으며 그것은 달러를 더욱 더 추락하게 하고 심지어 불환 화폐의 묘지로 보낼 것이어서, 결국 금과 은을 폭등하게 할 것이다.”
9) 러시아가 하고 있다, 달러를 버리고 있다
(Russia Is Doing It – Russia Is Actually Abandoning The Dollar)
2014년 6월 10일, The Economic Collapse
러시아는 실제로 석유달러에 반하는 움직임을 하고 있다. 그들의 탈 달러 정책에 그들은 상당히 진지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천연 가스 생산업체인 가즈프롬은 그들 천연가스 지불을 달러에서 유로로 전환하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일부 최대 고객들과 합의에 서명하였다. 러시아 정부가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즈프롬은 정부의 승인 없이 이것을 하였을 리가 없다. 미국에서 주류매체로부터 이런 소식에 대한 말 한마디도 없지만 이는 엄청난 일이다. 가즈프롬에 대하여 말한다는 것은 진정 엄청난 회사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세계 최대의 회사 중 하나이고 러시아 GDP의 8%를 차지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형 석유회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즈프롬이 이런 움직임을 하는 것은 극히 심각한 일인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일부 의미없는 경제 제재들을 러시아에 가하기로 결정했을 때 몇 새로운 주기들 후에는 세계가 그것들에 대하여 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잊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분명 용서하지 않고 있다.
현 시점에서 러시아는 미국에 등을 돌리고 있으며 그것은 달러를 포함한다.
여러분이 읽으려 하는 것은 진정 놀라운 것이고 여러분은 어떤 미국의 주요 매체들로부터도 그에 대한 것을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가즈프롬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세계 금융 지평을 진정 뒤흔들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다음은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한 것이다.
가즈프롬 네프트는 지불에 대하여 달러에서 유로로 가능한 전환에 대하여 추가 합의에 서명을 하였다고 이 석유 회사의 사장인 알렉산데르 듀코프는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계약자들이 달러에서 유로로 전환하는 가능성에 대한 가즈프롬 네프트의 추가 합의는 서명되었다. 벨라루스와는 루블로 지불하는 것에 합의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듀코프는 10곳의 소비자들 중 9곳이 유로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가즈프롬은 달러로부터 이탈하는 러시아의 유일한 대기업이 아니다.
러시아 투데이에 의하면 다른 러시아 대기업들도 다른 통화들로 옮겨가고 있다.
러시아의 두 명의 고위 은행가들에 따르면 러시아 기업들은 서구 제재가 자신들을 달러 시장에서 동결시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러시아 기업들은 계약을 위안이나 다른 아시아 통화들로 교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러시아 대기업들로부터 위안과 다른 아시아 통화들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하고 아시아 지역들에서 계좌를 개설하려고 하는 상당한 관심이 있었다”고 러시아에 있는 도이치 방크의 책임자인 파벨 테프루킨은 일요일에 발행된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서의 행동에 대해 유럽과 미국과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위안, 홍콩 달러 그리고 싱가포를 달러로 교역하는 계좌를 개설하는 움직임은 유럽과의 관계가 경직되면서 아시아로 중심축을 움직이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강조하고 있다.
제로 헷지에 의하면 “비 달러 통화들 사용의 확대는 지금 러시아 은행들이 하고 있는 주요 일들 중 하나이다.
국경 VTB은행의 CEO인 안드레이 코스틴은 말하기를 비 달러 통화들 사용의 확대는 이 은행의 주요 업무 중 하나라고 했다.
"중국과 상호 교역의 규모를 볼 때 루블과 위안으로 청산을 개발하는 것은 의제의 최우선이고 그래서 우리는 지금 그에 대하여 일을 하고 있다”고 그는 브리핑 중에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게 말했다. “5월 이후 우리는 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러시아가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실상 전적으로 타당한 것이다”고 또 다른 유럽계 은행의 러시아 책임자는 말했다. 그는 덧붙이기를 러시아의 달러에 대한 큰 노출은 위기 때에 보다 더 큰 시장 변동성에 처하게 한다고 했다. “일본과 교역에서 달러로 청산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러시아 전체가 주요 금융 전환을 겪고 있다.
이는 진정 놀라운 것이다.
한편으로 러시아사람들은 미국 은행들에서 돈을 유례없는 속도로 빼내고 있다.
그래서 3월에 제재가 시작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러시아 사람들은 미국 은행들에서 그들 돈을 빼냈다. 미국 은행들의 러시아 사람들 예금은 216억 달러에서 갑자기 84억 달러로 급락하였다. 그들은 한 달 사이에 그들 예금의 61%를 빼낸 것이다. 그들은 사이프러스에서 압류되기 전에 할 수 있을 때 돈을 빼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가.
이 모든 것이 미국 경제를 손상할 수 있거나 미국 금융 시스템을 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에 내가 쓴 ‘탈 달러: 러시아는 석우 달러에 대대적 일격을 가하기 직전이다’는 글을 읽기 바란다. 미국 경제 시스템은 세계 나머지 나라들의 금융 행동에 극심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지구상의 거의 모두가 상호 교역을 하는데 달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달러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게 유지해주고 있으며 우리가 빌리는 비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해주고 있다.
러시아가 달러를 포기하면서 만약 다른 나라들이 그 뒤를 따른다면 그것은 금융 재난을 일으킬 수도 있다.
우리는 지금 전환점을 보고 있는 중이다.
그 효과는 당장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다음 주 혹은 다음 달에 금융 재난을 일으킨다고 예상을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는 미국 경제에 일어나기 시작하는 최고의 폭풍의 또 다른 요소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몇 년 동안의 엉터리 안정의 일시적 거품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장기 전망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사실상 우리 경제와 금융 기반을 파괴하고 있는 장기 추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
할 수 있을 때 호시절을 즐기기 바란다.
분명 그것들은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10) Daniel Estulin –빌더버그 그룹은 러시아와 핵전쟁을 우려
(Bilderberg Group Worried about Nuclear War with Russia–Daniel Estulin)
2014년 6월 11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bilderberg-group-worried-about-nuclear-war-with-russia-daniel-estulin/
베스트 셀러의 저자인 다니엘 에스터린은 “빌더버그 그룹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5백만 부 팔았다. 에스터린은 말하기를 그 책은 세계 최상위층의 이야기와 우리 미래에 대한 그들 이야기”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주 은밀한 연례 빌더버그 회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마무리를 하였다. 빌러버그 회의에서 최우선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 위기와 오바마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그다지 효력이 없는 제재들이었다. 에스터린은 말하기를 “너무 많은 소란을 만들고 너무 자주 위협을 하는 이들은 실질적 힘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는 오바마의 경우가 그렇다. 러시아 같은 나라를 위협할 수가 없는 것이다. 러시아는 핵과 군사력에서 초강대국이다. 가봉 혹은 나이제르 혹은 수단을 위협할 수는 있지만 러시아 같은 나라를 위협할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빌더버그 회의에서 일어난 일은, 우크라이나가 우려가 되는 한, 새로 뽑힌 포로쉔코 대통령이고, 빌더버그는 그가 분리주의자들에게 더 많은 자치를 주어야 할 것이라는 데에 합의를 보았다. 그들은 이 전쟁이 더 이상 오래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는 것은 실제이다. 구경하던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되고 있으며 매일 전투기로 죽고 있다.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많은 관찰자들은 키에프가 보다 많은 지역의 권한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빌더버그가 말하고 있는 것을 들으면 분권화의 가능성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큰 문제는 다음 겨울에 올 것이다. 에스터린은 말을 이어간다, “그들은 세금 인상과 가스 보조금 삭감과 같은 긴축 수단들을 부과하였다. 지난 해 여러분 가정을 난방 하는데 매월 300달러가 들었다. 내년에는 얼마나 더 많이 들지 생각해보라. 연금은 매월 160달러에서 매월 80달러로 삭감되었고 나이든 이들 여인들은 식품을 구하기 위해 쓰레기 통을 뒤져야 한다. 이는 이 사람들을 러시아에 더욱 가까이 가게 하는 그런 것이다. 러시아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것을 제안하고 있다.”
에스터린은 미국 빌더버그와 우크라이나를 두고 러시아와 일하는 유럽 빌더버그 사이에서 분열이 있다고 했다. 에스터린은 주장한다, “유럽 빌더버그는 말하기를 자신들은 공통의 언어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빌더버그는 단호히 그에 반대한다. 어떤 유럽의 빌더버그도 러시아를 달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러시아가 혼란에 있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와 합의에 이를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래서 빌더버그는 전쟁을 우려하는가? 에스터린은 말한다, “유럽 빌더버그는 그 상황에 대하여 대단히 우려하고 있지만 미국 빌더버그는 그렇지 않다. 전쟁이 있게 되면 그것은 치명적 핵전쟁으로 간다. 우크라이나에선 상상의 지켜야 할 선이 있으며 만약 미국 혹은 나토가 그 선을 넘어서면 러시아는 그들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에 기꺼이 전쟁으로 갈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며 유럽 빌더버그는 이를 이해하고 있고 그들은 오바마와 그 대표단이 이 점에 대해서 압박을 하였다. 오바마는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보다 강한 제재를 가하기를 원하며 유럽은 자신들이 그렇게 하면 가스가 차단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고통을 받는 것은 자신들이지 미국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유럽은 함께 가려고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빌더버그 회의는 올해 세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보는가 아니면 덜 안정적으로 보는가? 에스터린은 말한다, “세계는 자포자기로 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유럽에서 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파괴되고 있는 것 혹은 산업화의 이탈에 지쳐서 새로운 국가주의가 등장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디트로이트는 아주 좋은 예이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다 이다. 세계는 작년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곳에 놓여 있다.”
11) Paul Craig Roberts –중국은 미국을 파멸시킬 위협을 한다
(Paul Craig Roberts - China Threatens To Wipe Out The U.S.)
2014년 6월 11일, KWN
미국의 전 재무차관이었던 폴 크렉 로버츠 박사는 중국은 미국을 파멸시키려 해왔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Dr. Roberts: “미국은 러시아 국경들에 이들 요격 미사일들을 배치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이 이란의 ICBM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물론 이란은 어떤 ICBM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러시아는 미국인들이 선제 핵 공격을 계획하고 있고 배치한 요격 미사일 시스템은 어떤 반격 미사일도 격추하려는 것임을 알고 있다.
그래서 러시아는 미국 정부의 이런 미친 행동을 지켜보고 있으며 중국 역시 지켜보고 있다. 사실상 중국은 두 세 달 전에 발표된 것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전쟁에 의한 우려를 중국은 해오고 있으며 그것에서 그들은 핵 반격력이 어떻게 미국을 파멸시킬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중국은 말하기를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떨어진 잠수함들은 태평양에서 로키까지 모든 것을 파멸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북극을 넘어가는 중국의 ICBM은 로키에서 동부 해안까지 모든 것을 파멸시킬 것이다. 왜 중국이 그렇게 하는가? 위협을 하는 것이 그들 관행은 아니다. 러시아가 그렇듯 그들은 그것을 피한다. 그들은 군사 공격으로 사람들을 위협하지 않는다.”
Eric King: “미국을 위협하는 것에서 중국이 사용하는 용어는 약간 놀라운 일이다. 왜 그렇게 하는가?”
Dr. Roberts: “미국 정부가 중국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중국은 미국인들이 알도록 하려는 것이다. 러시아가 그렇듯 중국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이를 발표하면서 이것이 주의를 환기시키고 ‘왜 중국은 이것을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미국은 전쟁 계획을 세워놨구나.’
아하 누군가가 그렇게 하기는 했다. 워싱턴의 한 학자는 글을 썼는데 말하기를 ‘누가 워싱턴에 중국에 대한 전쟁 계획을 세우도록 허용했는가?’라고 했다. 그래서 중국의 발표는 다른 영향력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워싱턴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선제 핵공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그것이 알려지는 것이고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그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이들 두 나라들에 대한 두려움을 제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워싱턴의 무책임은 유례가 없는 것이다. 이는 그 어느 때 있었던 것보다 더 심각한 전략적 실수이며 그것은 두 핵 무장 국가들에게 그들을 공격할 핵 계획을 세워두었음을 신호로 보내는 것이다. 이는 미친 짓이다. 이는 미국 정부를 규정하는 백치, 오만과 교만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지구상의 위험한 멍청이들의 최대 집합이다.”
12) 셀렌트, 세계적 폰지 사기는 재난으로 향하고 있다
(Celente - The Global Ponzi Scheme Is Headed For Disaster)
2014년 6월 13일, KWN
추세 연구소의 제랄드 셀렌트는 세계적 폰지 사기가 재앙적 파열로 향하고 있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Celente: “대부분 사람들이 이라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전쟁이다. 이제 11년째이다. 부시 대통령이 ‘임무는 완수되었다’고 말하고 장성들이 ‘우리는 전쟁을 이기고 있다’고 말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제 우리는 이라크 전쟁의 총체적 실패를 보고 있다.
전쟁이 시작 전에 추세 잡지에서 나는 재빠른 전투의 승리가 있고 사담 후세인은 미군 때문에 전복될 것이지만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내란으로 들어가는 것이 될 것임을 예견하였다. 지금 우리는 그곳에 있다.
브렌트 유 가격은 배럴당 3.24달러 치솟았다. 이는 이미 힘겨워하고 있는 경제에 진정 재앙과 같은 영향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자. 러시아는 그들 천연가스에 어느 정도 부과하기를 원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은 다른 것이고 이미 빚진 것도 있다. 그래서 세계는 이제 잠재적 에너지 위기를 주목하고 있으며 그 위기는 세계가 오랫동안 보지 않았던 것이다.
미국 경제는 이미 힘겨워 하고 있고 일부는 날씨 탓이라고 한다. 그러나 5월 소매 판매는 예상보다 못한 것이었다. 누가 예상한 것을 말하는가? 물론 그들은 어리석은 경제전문가들이다. 그들은 0.6%를 예상했지만 0.3%로 나왔다.
석유와 가스를 빼면 어떨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게다가 실업청구는 상승했다. 오랫동안 내가 이야기 한 것으로 회복은 없다는 것이다. 대신 은폐만 있는 것이다. 중앙 은행들이 시스템에 던져 넣고 있는 돈들에 의해 미국 경제가 은폐되고 있다는 것은 재난이다.
골드만 삭스 패거리의 CEO인 로이드 블랜크페인이 한 말을 보라:
“꾸준하고, 잠잠하며 조용한 시장의 호사는 잠깐 지속될 수 있지만 영원할 수는 없다. 결국 영의 금리는 정상적 여건이 아니다.”
로이드 진짜? 영의 금리는 정상이 아닌 것인가? 포지 사기를 계속하기 위해 무엇이든 다할 것이라는 것 때문에 마이너스 금리를 하고 있는 ECB에 가서 말하라. 블랜크페인은 말한다:
“결국 사람들은 더 높은 경제 성장을 인정할 것이다. 원자재로서 돈은 무엇인가에 비용을 올리기 시작할 것이다. 그 자체로 시장에 충격을 줄 것이다.”
그가 한 말을 보라. 은행들과 헷지펀드들은 기본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주고 기록적 숫자의 인수 합병을 갖기 위해 공짜 금리로 돈을 구할 수 있다. 금리가 상승할 때 충격이 올 것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경제는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다.
다른 머리 기사를 보라: “IMF는 주택 경고를 말한다- 경제에 대한 붕괴 위협”. “세계는 또 다른 무너지는 주택 붕괴의 위험을 막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IMF는 말한다.
금리가 상승할 때 폰지 사기는 와해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금을 믿는다. 물론 금은 이라크 때문에, 급등하는 석유 가격 때문에, 경제 전선의 나쁜 소식 때문에 다시 일부 생명력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요점은 그들은 필사적으로 경제를 살리려고 하지만 그들은 선택안이 바닥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앞에는 큰 재난이 놓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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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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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선생님
또 한 주간 수고 하셨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십시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00^
귀한자료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한주간도 수고 많으십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등불 이십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가서 다시 읽거야죠 ^^
화사한 주말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 대상포진으로 병원에 왔습니다 ㅠㅠ
대상포진은 치료시기를 눟치면 통증이 굉장합니다. 치료 잘 하세요.
@홍두깨 고맙습니다
가볍게 이겨내고 거뜬하게 일어나야지요
한시간째 링거 맞고있지요
오늘 귀한글 정독하면서요
늘 건강 챙기세요
담화님 괘차하세요.
@홍두깨 대상포진도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50대이후에 미리 주사 맞아두면 좋다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새벽에 축구보는일이 만만치 않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때문에 타 지역을 돌아다니기에
폰으로만 보다가 간만에 컴으로
이렇게 뵙게 되네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홍두깨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또 한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