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격1동 제3경로당 연극공연
* 일시 : 2026년 7월 16일(목요일) 오후 2시0분
* 장소 : 산격 1동 제3 경로당
* 대상 : 경로당 회원 21명
* 공연제목 : 시아버지와 며느리
* 연출 : 김 세 환
* 대본 : 김 세 환
* 음향 : 김 세 환
* 마술 : 김 세 환
* 출 연
시아버지 : 이채화, 며느리 : 박종순
아 들 : 이월근, 미국에 있는 딸 : 임성자
아들친구1 신복휴, 아들친구 2 : 배재직
아버지 친구 2 : 김재길
동네 아주머니1 : 김경수, 동네 아주머니 2 : 임성자
며느리 친구 1 : 김경수, 며느리 친구 2 : 고정희
후 기.
오늘은 '시아버지와 며느리' 를 공연하였다.
그런데 공연할 장소가 너무 좁아서 공연을 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먼저 음향을 설치활 장소가 좁아서
음향을 하면서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일어나서 사진찍을 장소마련이 어려워 제자리에서 앵글를 대니
화각이 나오질 않아 겨우 몇 컷 찍었다.
또한 관람하는 할머니들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연극에는 집중하지 않고 이야기만 나누고 나가는태도를 보여
공연예절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빨리 끝내면 좋겠다는 말까지한다.
여기에 공연을 하러 온것이 후회가 되었다.
우리는 이런 곳에서도 공연을 해야할 의무가 있기는 하나
너무 상황이 좋지 못하였다.
마술을 몇가지 보여주다가 반응이 시원찮아 하다가 그치고 말았다.
연극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어물어 찾아와서 공연을 하였는데
우짜겠노, 이래도 감사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해야겠제
안 글나!
첫댓글 더운날씨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연극 도중 할머니 한분이 우리에게 오셔어 빨리 끝내달라는 말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임성자님이 진정 온사랑회원이네 이렇게 댓글도 달고. ㅎㅎㅎ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김경수님도 가입하여 연극팀에 댓글 달았네~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