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 윤 아
2. 할머니께서: 새끼돼지들이 여러마리 나오는데 그중 제일예쁜 한마리를 잡아안았다고합니다.
3. 2009.4.16 신여성병원
4. 생각했던??것보다 너무예뻐서~간호사언니한테~계속 너무예뻐요~!너무예뻐요~^^;그랬답니다.
5. 까만머리숱에.눈썹에 스마일~웃는표정이 짱구를닮아서~어찌나귀엽던지~너무사랑스러웠답니다.
6. 청 진 기
7 .엄마로써~우리윤아는 돌때부터 떨어져서도 울지않고 적응잘하고~잘지내고~
잠투정 안하고~엄마보다 아빠와 더~사이좋은 항상 아빠품에 잠든 딸이었어요.
8. 아빠와 똑같아요. 4번째 발가락은 외할머니.엄마.윤아. 유전인가보구요~^^
9. 엄마와 함께하는건 다즐거워요~
10. 누군가 나에게 화를내는것,
(가끔 친한 주연이가 그래서 속상한가봐요~)
11. 나, 엄마 .아빠 함께찍은 가족사진
12. 사달라는걸 사주실때~ -_-;
13 .예대어린이~집
14. 이쁘고 친절한 선생님들이 많아요~
15. 홍 진 하.
예뻐요~목소리가 특이해서예뻐요.할머니 목소리흉내를 잘내요~척척박사를 잘가르켜주세요.
16. 신 해 원
(윤아는 해원이가 너무너무 좋은가봐요~집에오면 항상 해원이 얘기만해요~^^)
17. 역 활 놀 이
(엄마도 될수있고, 의사도될수있고,카페놀이도 할수있고, 뭐든지 다할수있어서~..)
18. 척 척 박 사
19. 미 술, 시 계 보 기
20. 아침엔 항상 몇시인가~시계는제가보구요.
학원에서도 그리지만,집에와서두 엄마와함께 그림그리는 시간이 많아요~
21. 피 부 과 의 사 ?엥
22. 엄마 가는거보구, 나중에 자기가 배워서 아빠점을 빼주고싶다네요. -_-;
23. 요 리 사
24. 윤아야~ 안녕^^
(부끄럽다. . .쑥스러워서 ㅎㅎ)
25. 맛 있 는 음 식 을 잘 만 들 어서 엄 마 아 빠 께 드 리 고 싶 어 요~
26. 맛 있 는 음 식 을 많 이 먹 어 보 자!
27. 고 양 이 나 강 아 지 키 워 보 고 싶 어 요.
28. "엄마는 우리윤아~사랑해"~"아빠도 우리윤아 사랑해~"
윤아가 잠들때 불러달라는 이노래처럼~엄마 아빠는 우리윤아를 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해~
29. 4세 루비반 이던시절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어느새 7세가 되어 제일 형님반이되어~
졸업한다니, ,시원섭섭 . . 헤어지는게 아니라 또다를 시작이라 생각하며~
저희윤아 이제 한발 사회에 나가는 마음가짐으로~또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썬스톤홍진하 선생님 ...
그동안 따뜻한 미소와~마음^^ 감사했습니다.
저와 저희윤아도 선생님의 그 따뜻한 마음을잘전달받아~
지금까지~잘지내온듯하네요~
수 고 하 셨 습 니 다. 오윤아 가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