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길에 순천 진달래 부페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늦게 진주에 도착합니다.
첫댓글 남도의 금강산이라불리는 영암 월출산은 정말 기암괴석, 가파른 계단등으로 힘은 들었지만 또 하나의추억과 기억에 많이 남을 산행었읍니다,이번산행에서는 제가꼴찌였고 문권사님은 선두에서오른산행이었읍니다,간만에 주일아침 계단을오르내리는데 다리는불편했지만 마음과 정신은 어찌나상쾌한지요? 한주간 강단말씀붙잡고 승리합시다,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차도 불편하고 길도 멀고 산행에도 오름길이 힘들어지요? 광야의 길은 결국 가나안의 축복을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의 길이 되듯이, 복음안에서 날마다 새힘받아 승리하십시다.
첫댓글 남도의 금강산이라불리는 영암 월출산은 정말 기암괴석, 가파른 계단등으로 힘은 들었지만 또 하나의추억과 기억에 많이 남을 산행었읍니다,이번산행에서는 제가꼴찌였고 문권사님은 선두에서오른산행이었읍니다,간만에 주일아침 계단을오르내리는데 다리는불편했지만 마음과 정신은 어찌나상쾌한지요? 한주간 강단말씀붙잡고 승리합시다,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차도 불편하고 길도 멀고 산행에도 오름길이 힘들어지요? 광야의 길은 결국 가나안의 축복을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의 길이 되듯이, 복음안에서 날마다 새힘받아 승리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