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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12차 복지순례 <작은 복지순례 - 8.13 ~ 17> 준비하고 궁리중입니다.
곽수진 추천 0 조회 128 12.08.02 00: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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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02 00:19

    첫댓글 요일별로 참여하는 인원이 달라집니다.
    월-화요일 : 7명
    수 - 목요일: 6명
    금요일 : 7명
    이후 금 - 일요일 : 확정 2명 미확정 2명 정도 입니다.

    혹시 작은 복지순례 일정을 보시고 중간에 함께 하고 싶으시다거나
    지지방문 함께 가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곽수진 010-2532-1483 으로 연락 주시거나 댓글 부탁드려요 :)

  • 12.08.02 00:25

    글 확인하였습니다. 수진언니 제안해주시고, 동료들과 함께 논의해주어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되길 바랍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 12.08.02 10:48

    언니~제안해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02 14:28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여러분이 참 보기 좋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더 배우고 우리 수료식때 함께 나누어요 :-)

  • 12.08.02 21:31

    방금 재훈과 통화했어요. 기특합니다. 순례 때 다 듣지 못한 이야기를 다시 들으러 찾아가다니, 순례 역사 중 이런 이들이 있었을까?

    재훈에게 더 궁리하자고 한 내용이 몇 가지 있어요.

  • 12.08.02 21:34

    우선, 공문을 필요로 하는 기관이 있다고 들었는데, 소속 기관이 없는데 공문을 쓸 수 있을까요?
    몇 명이 어떤 이유로 다시 오는지를 알리는 정도로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다시 방문하는 곳, 그런데 그 기관은 이미 순례단을 한 번 맞이했는데 또 찾아뵈면 실례는 아닐까? 업무시간 쪼개서 순례단 맞이하시는 일인데.. 그렇다면 더욱 더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 12.08.02 21:35

    지난 12차 복지순례단이 방문했을 때 들려주신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했고 어떤 유익이 있었는지,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지 말씀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듣고 싶은 이야기를 부탁드려야 서로 유익이 있습니다. 그래야 맞이하시는 선생님도 당신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고, 그래서 더 듣고 싶다고 오는 '작은 순례단'이 반갑고 기다려지겠죠.

  • 12.08.02 21:37

    '여민동락'도 우리가 강위원 관장님께 책을 선물 받았으니 이를 다 읽고 가면 좋겠어요. 그래서 섭외 전화 드릴때에도 책을 읽고 어떤 부분이 와 닿았는지, 그래서 무엇을 듣거나 보고 싶은지 말씀드리며 부탁하면 좋겠어요.

  • 12.08.02 21:40

    잘 곳은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작성자 12.08.02 21:59

    네 선생님~
    가닥이 잡히는 것 같아요.
    우려했던 부분들, 고민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었어요.
    동료들과 잘 논의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12.08.02 22:36

    수진~ 고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12차 복지순례를 통해 답을 얻으니 아주 활기차군요.
    작은 복지 순례,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2.08.03 10:57

    한미경 선생님~!
    오래간만에 선생님 뵈니 반갑고, 자주 연락드려야겠다 싶었어요.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해요 :)

  • 12.08.03 02:16

    이번주 개인 사정이 걸려 마음만 급해서 매번 일정잡자고 제안만 하다가 결국 함께하지 못하네요. 연락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더 미안해요.
    페이스북 메시지회의는 아직 로딩이 안 되네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부산반송마을까지만 함께합니다. 토요일저녁부터 함께 궁리하고 행동할게요. 감사합니다, 작은순례단 동료들♥

  • 작성자 12.08.03 22:39

    은혜 카페에 댓글을 다는 것도 좋지만
    카톡으로 주로 회의가 이뤄지기 때문에
    순례단 단체카톡 할 수 있다면
    작은 순례단 카톡에서 대답해주고 카페에 글 올려줬음해.
    카톡방 안에서 의견이 나오지 않아 회의가 정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ㅠㅠ

  • 12.08.04 11:37

    카페 글을 보면 주로 수진과 재훈이 진행하네요. 두 사람이 잘 누리게 계획하고 추진해요. 참가하는 이 하나하나 배려하고 살피다보면 '작은 복지순례'가 일이 되기 쉬워요. 두 사람이 잘 누리고, 두 사람의 공부가 되도록, 두 사람 중심으로 계획해도 좋아요.

    회의 조금만 하고, 두 사람이 세운 계획에 함께할 이를 찾아요.


    숙소, 교통, 어떻게 되어가나요? 도와줄까요?

  • 작성자 12.08.04 16:01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숙소와 교통 부탁했습니다.
    다시 한번 논의 해보아야 하겠지만
    교통은 일단 '내일로'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숙소는 기관이 섭외 된 이후에 논의가 되야 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송 마을의 경우, 저희가 처음 가는 장소이기기 때문에
    다른 곳들에 비해 연락을 미리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후로 시간이 되는 동료들이 많기 때문에,
    다시 한번 논의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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