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발명은 인류 건강을 위해 획기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항생제 남용으로 항생제가 세균은 물론 정상세포가지 파괴하고 내성이 생겨 듣지 않는 등 많은 문제가 생겨났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내성이 없는 천연항생제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항생제 1200배 봉독 - 봉독은 일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바이러스에도 살균력이 입증됨으로 헬페스성 신경염, 각종 바이러스성 종양에 응용되고 있다. 봉독을 채취하여 주사제로 쓰거나 벌침을 이용하기도 한다.
2. 프로폴리스 - 꿀벌이 만든 뛰어난 천연항생물질로 주정에 녹여 만든 것이다. 프로폴리스를 물에 희석하여 섭취하면 감기예방을 비롯하여 세균으로 말미암은 각종 염증에 신속하다. 대상포진이나 길랑바레증후군과 같이 바이러스가 신경을 공격하는 질환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3. 지렁이 - 일반 항생제의 2,000배의 항생 효과로 알려 있다. 항생효과가 높은 만큼 독하므로 그냥 사용하지 말고 지렁이를 후라이팬에 까맣게 볶아 분말을 만들어 술이나 음료수에 조금씩 복용하면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4. 녹차 - 녹차를 일반 항생제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를 억제하며 특히 항생제 ‘크로람페니콜’의 경우 녹차와 함께 복용하면 99.99%까지 효과가 높아진다고 한다.
5. 소금 -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염도가 높아질 때 세균 등이 삼투압으로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체내에 염증은 염분 부족으로 오기도 한다. 저염식을 한 후 대상포진이나 베체트 등의 면역성 질병에 쉽게 걸리는 것도 그래서다. 공복에 간장이나 진한 소금물 한 숟갈이나 새우젓 등을 섭취하면 위염에도 효과가 있다.
6. 황토 - 황토는 대개 외용으로 쓰인다. 황토를 생수에 짓이겨 환부에 바른 후 비닐로 도포하는데 환부가 덧나지 않는 것은 황토의 뛰어난 항생 항염 해독작용 때문이다. 황토 찜질은 두드러기 대상포진 화상 동상 종처 등에 매우 효과적이다.
7. 퇴비 - 짚 옥수수대 등의 배지를 고온 살균한 후 섭씨 50도에서 며칠 발효시키면 흰색의 항생물질인 스트렙토마이신균이 다량 증식하는데 이 퇴비를 이용하여 찜질이나 입욕제로 쓰면 여러 질환들을 호전시킬 수 있다.
8. 은용액 - 순은을 증류수에서 전기분해하여 만든 용액으로 바르거나 음용 가능한데 항생제의 약 1000배의 효과를 보인다. 은용액제조기만 있으면 편리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호에 내성이 없는 천연항생제로 봉독, 프로폴리스, 지렁이, 녹차, 소금, 황토, 퇴비, 은용액을 소개했는데 몇 가지 추가로 소개하고자 한다.
9. 마늘 - 마늘에 들어있는 디알릴 설파이드는 항생제보다 100배가량 강한 살균력이 있다. 이 성분은 두꺼운 생물막을 쉽게 뚫고 들어가 캄필로박터를 죽인다. 치통에 생마늘을 씹고 물고 있으면 이를 갉아먹는 충과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을 죽인다.
10. 근적외선 - 근적외선에 쬐면 피부 및 피하 2~3cm 안의 균들은 죽지만 정상세포에는 피해를 주지 않는다. 상처소독이 필요하거나 피부에 습진이나 무좀균이 기생할 때 따갑게 몇 초만 쬐어도 잘 낫는다. 근적외선히터는 시중에 10만 원대에서 구할 수 있다.
11. 베이킹소다 - 알칼리성이어서 병원균을 억제하며 산성물질 배출로 인한 피부발진이나 속 쓰림에 좋다. 특히 췌장염이나 췌장암에 식소다는 큰 도움을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12. 세네카오일 -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석유를 처방해 많은 병을 퇴치케 해 준 세네카에게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석유를 일컫는 명칭이 세네카오일이다. 석유 속에서는 어떤 충도 세균도 바이러스도 박테리아도 살지 못한다. 그러나 반드시 숯으로 수 차 정제하여 사용하되 한두 숟갈 마시거나 뿌리면 불과 몇 회로 결핵균을 비롯해 기생충 독감퇴치에도 신효할 만큼 좋다.
13. 식초 - 살균력이 탁월해 무좀 습진 모낭충 등의 피부질환이나 체내의 유해균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식초의 유기산은 발암물질이나 유해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암은 물론 각종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14. 복부마사지 - 배가 아플 때 어머니가 아이를 눕혀놓고 복부마사지를 해주면 사르르 잠들면서 낫곤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인체 면역의 80%가 소장에 몰려 있으므로 배꼽주변을 활발하게 마사지하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15. 혈액순환 - 지긋지긋한 무좀균, 그러나 족욕만 해도 무좀이 사라진다. 독한 약물이나 고열로 죽이지 않아도 발에 혈액순환이 잘 되면 발이 고슬고슬해지면서 무좀균이 서식할 수 없다. 그래서 늘 운동하여 체온을 높이는 것이 만병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천연항생항균제라고 할 수 있다.
16. 해삼 - 자신의 방어물질로 홀로특신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어류에게는 치명적이지만 사람에게는 뭉친 피를 풀고 혈류를 여는 강력한 용혈작용과 아울러 지렁이와 비슷한 강력한 그 독성으로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