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자동차과 1학년 3반 문성진이라고합니다.
저는 아버지, 어머니, 형과 함께 네 식구가 함께 살고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회사원이시고 형은 군대를 가서 지금은 자주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운동을 배웠고 피아노를 쳤습니다. 비록 지금은 피아노를 다루지는못하지만 의미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육상, 중학교때는 축구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유년시절이었습니다.
어릴적 시간은 그렇게 보내었고 살레시오중학교, 고려고등학교를 진학하며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제 흥미와 소질에 따라 부모님께서 체대진학을 권유하셨고 저도 좋아하고 옳으신소리로 듣고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차에 막연한 미래에대한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 길이 맞는 걸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결국 부모님과의 상의끝에 체대진학을 그만두고 전문대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4년제를 고집하셧지만 저는 제 나름에 뜻이 있고 생각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네, 지금도 그 선택이 후회가 되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이 곳에 온 이상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하고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히 '임영수'교수님께 바라는점은, 이 글을 계기로 이쁘게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