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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스크랩 [부산 수영구] 넉넉한 인심이 포근하게 감싸는 간판없는 팔도시장의 숨은 맛집 "수영 소 내장수육"
나복찬 법무사무소 추천 0 조회 613 14.06.10 11: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얼마전 산행을 마치고 뭐 기똥차게 맛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던중 배나온중년님의

소 내장수육이 문듯 뇌리에 스쳐서 산행코스와는 정 반대 방향인 수영으로 향합니다.

 

수영팔도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판은 없습니다.

 

테이블도 많이 없고, 허름합니다.

이런 곳이 맛집인 경우가 더러있답니다.

 

메뉴판도 간단합니다.

이번에 도가니수육을 새메뉴로 추가하셨나 봅니다.

 

 

김치를 먹는순간 어릴적 할머니가 담가주셨던 그 맛이 났답니다.

 

육수가 상당히 얼큰하고 맛있었답니다.

이것만 있어도 쐬주를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 내장수육 小

 

내장수육이 상당히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소 내장전골 小

 

전골은 끓으면 끓을수록 깊은 맛이 납니다.

 

수육이든 전골이든 小자의 양이 푸짐해서 주머니가 가볍다면 상당히 좋은 곳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밥은 팔지 않습니다만 산행 후 배가 너무 고파서

혹시 공기밥 있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쥔 할머님께서 드실 밥을 주십니다.

밥만 주셔도 고마운데 맛있게 볶아 먹으라고 참기름과 김도 주시고 김치도 주시네요.

넉넉한 인심으로 푸짐하게 그리고 손님이 편안하게 먹을수 있는 곳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공기밥은 팔지 않으시지만 찾으시면 있을때는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식사를 하기는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

 

 

 

 

간판: 없음 - 필자마음대로 "수영 소 내장수육 "

전화번호 : 없음

부산 수영구 수영동, 팔도시장

~ 오후 10시까지

문닫는일 거의 없다고함 (할머니가 쉬시는 날이 휴무)

주차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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