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뇨[糖尿: 당뇨병]
혈액
♣ 당뇨에 좋은 식물
▶가시오가피
▶감수(밀기울로 속이 황갈색으로 될 때까지 볶은 것) 18.5g, 황련(수염뿌리를 제거한 것) 37.5g을 곱게 가루내어
물에 담가 떡같이 쪄서 녹두 크기의 환을 만든다.
회 2알을 박하탕으로 아무 때나 먹는다. 3일간 감초를 금한다. [양씨가장방(楊氏家藏方), 축수환(縮水丸)]
▶고로쇠물은 차게 마시는 게 좋다고 하며,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이동 중에는 삼가고, 몸이 허하고 냉한 사람은 짧은 시간에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조금씩, 시간들 두고 계속 마시는 게 탈이 없고 효과적이다.
또, 수액 중에는 영양물질이 있어 수액을 변질 시킬 수 있으므로 장기 보존은 좋지 않다.
기타 고로쇠 잎은 지사, 지혈 작용이 있고, 고로쇠나무의 껍질은 타박상, 관절통과 골절에 이용되고 있다.*
▶구기자를 하루 6~12그램을 달임약, 약엿, 약술, 알약,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동의학 사전>
▶금전초 달인 물과 함께 우무를 한 그릇씩 먹으면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한다.
금전초는 가을에 베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하루 15∼30그램쯤을 달여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독이 없으므로 오래 복용해도 나쁘지 않다.
▶ 다래술은 당뇨병에 좋고 감기로 인후에 통증이 있을 때 좋습니다.
다래술 만드는 법
1) 9~10월달에 채취한 말린다래 600그람을 밀폐용기에 담고 소주 1.8리터를 붓는다
2)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뚜껑을 잘 닫아 1~2개월 동안 숙성시킨다
3) 술이 익으면 가제나 배보자기로 받쳐 하루에 20~30미리리터 정도씩 마신다.
▶달개비 날것이나 건조된 전초를 물의 양의 1/10 정도를 넣고 그 양이 1/3쯤 줄때까지 계속 달인다.
하루에 신선한 것을 30∼60g정도씩 달여 갈증이 있을 때마다 물대신 계속 마신다.
▶닭의장풀날것이나 건조된 전초를 물의 양의 1/10 정도를 넣고 그 양이 1/3쯤 줄때까지 계속 달인다.
하루에 신선한 것을 30∼60g정도씩 달여 갈증이 있을 때마다 물대신 계속 마신다.
비위가 허하고 차가운 사람)는 복용(服用)을 금(禁)한다.
▶동백나무 겨우살이를 그늘에서 말려 하루에 10∼30그램씩을 차로 달여 마시면 된다.
실로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온갖 난치병에 잘 듣는다.
맛이 담담하고 독성이 전혀 없으므로 누구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상적인 약초이다.
1993년 pharmaceutical bulletin 학술지네 의하면
▶동충하초 추출물을 당뇨병에 걸린 쥐의 복강내에 투여한 결과 3-6시강 후 혈당치를 40% 저하됨
▶돼지감자은 인슐린을 다량함유하여 과당 제조의 원료이기도 한데 이 과당은 당뇨병, 약물중독, 알콜중독 등의 주사제로 쓰인다
▶두릅나무에서 벗긴 껍질을 그늘에 말린 다음 하루에 15~20g 가량씩 강한 불에 달여 두고 식후에 마시면 된다.
또는 싹이 나기 전에 캐낸 뿌리껍질 50g에 물 3컵을 붓고 끓여 둔 뒤 복용해도 마찬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두릅나무 잔가지 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등굴레 뿌리 줄기 6~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장복한다.
▶둥굴래를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다만 좋다고 하니 자신의 체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구체적인 목적 없이 마실 때는 지나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체질에 맞으면 보리차 처럼 연하게 해서 마시면 수개월 정도는 상관없지만
한방차를 마실 때는 목적에 맞게 선택해야지 건강에 좋다.
무조건 섞어서 마시는 것은 오히려 체질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마를 먹으면 마의 여러 성분으로 췌장이 강해지고 마의 칼륨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영양분이 몸의 각 세포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몸 전체가 강해지고 동시에 당뇨병도 치유되는 것이다.
▶머루는 인슐린 기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에 좋습니다.
▶메기는 부종, 신장염, 당뇨에도 효과적인 음식이다.
▶메밀은 혈관의 저항을 강화하는 루틴 함유,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예방에 효과가 좋데요.
또한 뱃살제거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메밀로 만든 메밀차의 효능은 뛰어나지만 과하면 좋지 않고 임산부는 가끔씩 마셔주는게 산모나 태아에게도 좋습니다
▶명월초는 일본에서 구명초라 하고 중국에서는 명월초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당뇨초라고 하지요.
명월초는 당뇨와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예방복용법>
1. 3잎을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입에 넣고 충분히 씹은 후, 찬물과 함께 삼킨다.
2. 잎을 씻어 짓이긴 후 물을 넣어 즙을 내어 하루에 1, 2회 음용한다.
3. 3잎을 햇볕에 말린 후 4잔의 물을 넣어 3잔의 양이 될때까지 끓여 하루에 3회 음용한다.(끊인 잎도 복용 가능)
<치료 복용법>
일반적으로 매회 4잎을 복용하며, 내용의 위와 동일하다.
그러나 위의 1번 방법은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미나리는 갖가지 약효를 가진 좋은 채소이다.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에도 효과가 있고 진정 효과와 혈액의 흐름을 좋아지게 하는 작용도 있다.
특히 미나리 달인 즙을 마시면 좋은데,
그늘에서 말린 미나리 500그램을 물 3컵에 넣어 그 양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그러면 허리와 통증이 가벼워신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당뇨병의 혈당치는 낮춘다.
▶보리.콩.조.수수등으로 밥을 지어 먹는다
▶복령 20그램, 택사, 마, 각각 15그램씩을 달여서 2∼4개월 꾸준히 복용하면 혈당을 낮추는 데 효험이 있다.
복령은 혈당을 처음에는 약간 높였다가 나중에는 낮춘다.
▶산삼은 원기를 북돋아 주고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특히 당뇨,간질환,혈압, 항암효과,부인병,조혈작용,위장치료,류머티즘,정력증진,심장질환등에 탁월하며,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정력부진 및 갱년기 장애 해소,스트레스에 의한 신경과민,빈혈,
눈이 맑아지고 추위에 강해지며,신진대사 촉진을 유발하여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이 밖에도 산삼의 약리작용에 대하여 아직 많은 부분이 전설에 가려져있다
▶삼백초는 공해물질로 인한 중독, 간장병으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 데, 신장염, 부종, 수종 등의 치료에 효력이 있다.
간염·간경화 같은 간장질환과 당뇨병 치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삽주는 당뇨병, 기침, 감기, 류머티즘, 간질병, 악성종양에 약으로 쓰여 왔으며, 연하게 달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새삼 덩굴을 즙을 내어 한잔씩 마시거나 씨앗을 달여 차처럼 자주 마시면 매우 효험을 볼 수 있다.
◈솔잎 식초:솔잎은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털을 잘 자라게 하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며 중풍과 고혈압을 낫게 한다.
배고픔을 잊게 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며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쇠비름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그늘에서 잘 말린 것을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날것을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면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 차츰 없어진다
▶식초에 달걀을 48시간 담가 껍질을 벗겨 5배의 물을 희석 매일 아침 마시면 좋다
식초 한홉에 달걀을 씻어 통째로 담가 4일쯤 지난뒤 흐물흐물 해지면 껍질을 벗기고 식초에 다시 넣고
벌꿀을 섞어 초밀란을 만들고,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3배의 물을 희석 복용(한 흡초는 1주일 복용분)
▶아로니아베리(블랙쵸크베리)성기능,비뇨기질환 등에 탁월한 효능
열매가 함유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아로니아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
심혈관, 뇌신경, 당뇨, 암, 전립선, 관절염, 피부, 알러지, 비만, 불임등에 놀라울 정도의 효과가 있다
▶야관문을 30~50g에 오골계 살코기를 적당하게 넣고 은근한 불로 푹 고아 먹는다.
아니면 하루에 말린 야관문 40~80g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야관문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 혈액 중의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병인데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인슐린의 작용과 별도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혈당치를 정상화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혈당치에 이상이 있을 때만 작용하고 정상이 되면 작용을 멈추기 때문에,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야콘에 함유된 인슐린은 당뇨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있음이 입증 되어 있습니다
▶오가피 뿌리 1킬로그램(줄기는 1.5킬로그램)을 뜨거운 물로 3~4시간 우린다.
거른액을 섭씨 70도에서 졸여 엑기스를 만든 다음 부형약으로 반죽하여 전량 300그램으로 한다.
한번에 0.6~0.9그램(2~3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오가피 마른잎 1킬로그램에 메탄올 4리터를 넣고 3시간 환류시킨다. 우린액을 3리터 되게 졸이고 활성탄 처리를 한다.
거른액을 1리터되게 졸여 물 5리터에 풀고 n-부탄올 2리터를 넣고 뒤흔들어준다.
이런 방법으로 3번 우린다. 추출액을 산화알루미늄 탑에 통과시키고 졸이면 총배당체 15그램이 얻어진다.
한번에 30~40밀리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옥수수 수염을 끓여 그 물을 마신다
▶와송의 특수 에탄올 성분과 와송올리고당 성분이 장염,신장염,췌장염등 장기내의 각종 염증을 소멸하는 효능이 있고
심장과 대장근육 수축 활동을 촉진하여 변비가 해소되고, 대변이 잘 소통되고,심장근육을 강화되고,
췌장의 기능 강화, 세포를 활성화 하고, 생와송과 생와송즙(엑기스)는 췌장의 세포를 활성시켜 당뇨 치료에 특효하다.
▶율무로 죽을 쑤어 복용한다. [본초강목]
▶인동꽃 말린 것 30g에 물 500ml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밥먹기 전에 마신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효험이 있다
▶진데(당삼)ㆍ백출ㆍ산약ㆍ갈근ㆍ감초 6g씩 물에 달여 먹으면 빈혈ㆍ식욕부진에도 좋다.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뇨병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체질로 태어나면서 인슐린 분비가 약한 사람과, 비만으로 췌장이 혹사당한 결과로 인슐린 분비가
쇠약하여 진 사람, 혹은 스트레스에 의해서 인슐린의 소비량이 증대하여 분비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등이 있다.
▶줄풀에는「높은 혈당이 몸 안에 넘쳐나 높은 혈당 상태에 정력과 체력이 저항하고 있는 상태」를 근본으로 개선하고,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이 있다
▶지황에는 만닛테, 당, 레흐만닌, 카로텐, 싸이토스테롤, 비타민A, 카탈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약뿌리 만드는 과정에 따라 약효가 다르나
대체적으로 지혈, 해열, 강심, 이뇨, 해독, 당뇨, 보혈기, 자양강장, 신경쇠약 등의 한약 원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질경이를 체취하여 뿌리부분은 따로 손질하고(흙등 제거위해 물로 께끗이),잎부분도 께끗하게 하여 완전히 말려서
질경이+ 옥수수차(약간)+뽕잎(약간)을 넣고,푹~끓여서 보리차 마시듯 식수 로 항상 복용하시면 된다네요.......
중년이 되면 5명중1명이 당뇨환자라고 해요 미리 미리 건강체크하셔서 미연에 방지하세요
▶참마는 당뇨병의 혈당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고 가래를 없애고 염증을 삭이며 머리를 맑게 하는 작용도 있다
참마는 날것으로 그냥 먹거나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지만 쪄서 먹기도 하고 쪄 말려 가루를 내어 먹기도 한다.
꾸준히 오래 먹는 것이 좋다. 날것을 강판에 갈아서 종기에 붙여도 잘 낫는다.
특히 유선염에 찧어 붙이면 잘 낫는다. 참마는 재배한 것은 약효가 신통치 않다. 야생이라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
▶천년초는 예로부터 해열진정 , 기관지천식 , 소화불량 , 위경련증상 , 변비 , 가슴통증 , 혈액순환 불량 , 위장병 , 뒷목이 당기는 증상 , 비염에 민간천식재로 사용되어 왔다
퇴행성 관절염과 두통 , 불면증 ,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생 콩을 씹어서 먹거나 콩 즙을 내어서 마신다
▶파채계금탕(?菜鷄金湯)(계내금(鷄內金) 10g 과 시금치 뿌리 250g 을 함께 끓여 하루에 세 차례 나누어 복용한다)
이것은 당뇨병의 보조치료제이다.
▶토마토는 삶아도 좋고 날 것을 먹어도 좋다.
각종 야채와 함께 쥬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 여러 가지 짐승의 간과 같이 삶아 먹어도 좋다. 장복하면 분명 효험이 있다.
▶토사자 말린것 적당량을 넣어 차를 끓어 마시면 강정효과,당뇨병,허리아픈데,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실새삼 꽃이 핀 전초를 걷어 말린 것을 토사라 하며 청열, 양혈(凉血), 해독제로서 토혈, 코피, 하혈, 황달에 쓴다.
동의보감에는 토사자는 정력을 증강 시키고 기운을 북돋우며,
요통과 무릎이 시린 증상에 효과가 좋고 당뇨병에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말하고 있다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한다.
해당화를 약으로 쓰이는 것은 뿌리부분과 꽃 부분이다, 뿌리는 당뇨병에 좋고 간을 보호한다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
▶홍경천술은 정신력과 육체적 능력이 커질 뿐만 아니라 추위와 피로를 이길 수 있으며 노인들의 성기능을 높일 수 있다.
관절염, 신경통, 신경쇠약, 식욕부진, 빈혈에도 좋은 효능이 있고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여러가지 면에서 인삼보다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인삼이 지닌 어떤 부작용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홍경천술 담그는 법
소주에 홍경천과 육종용, 구기자, 오미자 등을 넣고 우려낸다.
▶홍삼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량을 떨어뜨리거나, 인슐린 양을 조절해주고, 고혈압으로 인한 현기증과 어깨 결림, 피로감등이 개선 될 수 있습니다.
홍삼을 당뇨병 치료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복용 양과 기간을 결정해야합니다.
▶화살나무 어린 줄기 5~10g씩을 물로 달여 하루 세 번씩 마시고 효과를 본 예가 여럿 있다고 한다. 혈당량을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
노인성 당뇨병 : 무(나복)
▶생무(잘게 썬 것)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먹는다.
당뇨병 예방
▶고추냉이의 매운맛 성분이 암이나 당뇨병 등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성과가 있다.
▶능소화 8g,마치현 12g, 칡, 맥문동, 천화분, 오미자 각 6g을 차로 마신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
다시마의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혈액 속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 혈당치를 내린다.
다시마는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도 손꼽힌다.
▶무에 풍부한 식이섬유소가 체내에서 당의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의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기 때문.
무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미국 당뇨병협회는 당뇨병 예방을 위해 무를 매일 먹으라고 권장한다.
▶올리브 오일은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야콘에 함유된 인슐린은 당뇨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있음이 입증 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의 증상완화
▶아피오스를 먹는 것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 산전,산후의 체력회복 .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고콜레스테롤의 안정. 생활 습관병. 스태미너 증강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 배뇨가 깨끗해짐 부인병,. 당뇨병의 증상완화에 효과11. 알레르기성 질환(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
고혈압의 정상화. 여드름,. 부스럼, 피부병방지. 간장질환:간장 기능의 검사치가 안정. 치질정장 작용에 의한 변비해소
다이어트 : 비만을 해소하는 수신효과. 류마티스요통. 관절염에 효과. 빈혈 개선에 의해 피로나 동계가 줄어든다.만성변비
아피오스 꽃은 70-80% 피었을때 꽃을 채취해 그늘에 말려 차로 이용하면 아주 좋구 효소담금해도 좋습니다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
▶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