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장소 : 전북 완주 일원
참석자 : 김종길, 최경희, 박상규, 장선규, 채영숙, 황대식, 최윤정, 김지란, 심은하, 염순이 (존칭생략)10명.
시청 8:30 분 출발 - 전북 불명산도착 10:40 - 싱그랭이 콩밭식당에서 점심 12:30 - 완주군 경천면 도착 13:15 -완주군 운주면도착 14:15 - 여수를 향하여~ 15:25 -여수도착 17:50분.
아침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오늘의 주인공들을 만나러 출발합니다.
꽃숨샘의 사진 찬조입니다.
금창초
개복수초는 벌써 열매를 달고 있네요
두부전골의 맛있는 점심, 푸짐한 두부와 버섯들의 맛~
노란 슈즈의 길마가지
성인 5명이 안아야 되는 500여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 ,
화암사에서
현호색(흰색)
노루귀를 닮았나요?
봉사정신 투철한 윤정샘과 여수숲해설가회 회원들은
먼~곳 전북까지와서도
환경정화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오늘도 여수숲해설가회는 화이팅~~!
참으로 알차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준비하고 이끌어 주신 꽃숨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사진이 풍년입니다.
후기 소식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어요.
3월에 답사에 모든일정과
예쁜 사진들 올렸주신
염 순이 선생님 감사함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답사길
차량운전에 수고하신
박상규 선생님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모든 답사에 참여하신
선생님께도 감사와
오늘도 행복하루 되세요^^
노루귀를 부르면 노루귀가 나타나고
스님을 애타게 부르니 중의무릇이
짠~하고 나타났지요
함께하니 더 기쁜 날이었습니다
밤늦게까지 후기 올리느라 애쓰셨습니다~^^
좋은날 좋은사람들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후기보니 또 가고싶네요 ㅋ
감사해요^^
늦은밤 까지 답사후기 작업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애쓰신 흔적이 화려하게 보입니다^^
우하~~~감사합니다.
안방에서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노루귀랑 얼레지, 미치광이풀...
좋은 시간들 정화활동까지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