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분양가, 청약자격)
서울에서 1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낼 수 있는 '로또 청약'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바로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이 16일 진행됩니다. 고덕주공 7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2017년 5월 분양된 뒤 2019년 12월 준공 후 입주까지 마쳤지만, 공급 질서 교란 등으로 일부 주택의 계약이 취소된 세대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되는 세대는 전용면적 84A타입 2세대로, 공급가는 집값이 급등하기 전인 5년 전 분양가로 발코니 확장비 포함해도 7억대 분양가인데요. 같은 면적의 중층이 지난해 16억원 중후반대에 매매됐었고 현재 호가가 고층이 18억원, 저층은 16억 초반인 점을 고려할 때 당첨 시 최소 8억∼10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7억원대 공급가는 같은 면적의 현재 신규 계약 전셋값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대출이 어렵지만 거주의무가 없기에 당첨만 되시면 전세금액으로 분양가를 충당하시면 될듯합니다. 한마디로 2명의 대박 당첨자가 나오는 이벤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 방법과 조건 분양가등에 대해서 안내해드립니다.
ㅇ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 일정 : 03.16(수) 09:30~17:30
ㅇ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당첨자발표 : 03.21(월) 개별조회
ㅇ 당첨자계약 : 03.28(월) 10시~16시
ㅇ 청약자격 : 만19세이상, 서울거주, 무주택 구성원 세대주
ㅇ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물량 : 단 2세대(84A타입 2층, 26층 물량 각1세대)
ㅇ 분양가 : 84A타입 2층 7.2억대, 26층 7억9천대(확장 옵션가 포함) 5년전 분양가입니다.
ㅇ 거주의무 없음 ㅇ 작년 실거래가 16억중반(중층기준)
단하루 동안 진행되는 로또청약 이벤트입니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 자격조건만 되시면 아무 고민하지 마시고 진행하셔야하는 현장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
서울에서 오랜만에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만한 이른바 ‘로또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려내는 만큼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다만 2개월 뒤 잔금까지 모두 납입해야 해 자금조달계획은 미리 세워둬야 한다.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동구 상일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이 오는 16일 진행된다. 청약 물량은 전용면적 84㎡ 2가구다. 이 아파트는 2017년 5월 분양돼 2019년 12월 입주했지만,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2가구가 계약 취소됐다.
18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서울에 오랜만에 나온 물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깝고 강남4구로 꼽히는 강동구에 위치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분양가는 5년 전 금액 그대로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확장비, 층수에 따라 각각 7억2500만원과 7억9400만원에 책정됐다. 같은 평형의 중층이 지난해 16억 중후반에 거래됐고 현재 호가는 17~18억원 수준이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소유권 이전 등기 이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다만 계약금 10%를 오는 28일 내고 2개월 뒤 잔금을 모두 납입해야 한다. 시세 15억원이 넘어 잔금 대출도 불가능하다. 강동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부동산 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도 제출해야 한다. 자금 출처를 꼼꼼히 따지고 잔금 납입 기간도 짧은 만큼 미리 자금마련 계획을 세워놔야 한다는 얘기다. 당첨자로 선정된 후 계약을 포기하면 10년 동안 재당첨이 제한되는 등 낭패를 볼 수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물량 2가구가 나온다. 시세차익이 10억 원에 달하는 로또 아파트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줍줍 물량은 서울 거주 무주택자면 청약통장 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줍줍은 입주자를 모집한 이후 미계약이나 부적격 등의 이유로 발생한 잔여 가구 물량에 대해 새롭게 분양 신청을 받는 것을 말한다. 만 19세 이상이고 해당 아파트 광역권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공급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 아파트 2가구의 무순위 청약이 16일 진행된다. 이번 줍줍 물량은 전용면적 84㎡형 단일면적으로 옵션품목·층수에 따라 7억2500만 원, 7억9400만 원에 책정됐다.이번 잔여 물량의 분양가는 5년 전 공급 당시 원분양가로 나온 만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단지 전용 84㎡형 시세는 16~18억 원에, 인근 ‘고덕 리엔파크 3단지’ 84㎡형 호가는 14억5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당첨 시 10억 원가량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최근 수년간 서울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줍줍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조사 결과,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맷값은 2020년 1월 7억8771만 원에서 지난해 1월 8억781만 원, 올해 1월 10억2609만 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서울 공급물량이 부족한 데다가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가깝고 호재가 많은 고덕·상일동이라는 입지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는 1859가구 규모 대단지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고 상일동산을 접하고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서울 강동구와 세종시에서 당첨 시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청약 아파트가 나왔다.13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가 지난 11일 전용84㎡ 2가구의 계약 취소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다. 이 단지는 2017년 5월 분양한 이후 2019년 12월 준공해 입주까지 마쳤다. 공급 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에 대한 재공급에 나선 것이다.공급가는 5년 전 분양가로,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각각 7억9400만원(26층)과 7억2500만원(2층)이다. 당첨자는 시세보다 9억~10억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주택형은 지난해 16억원 중후반대에 매매됐고 현재 호가는 고층이 18억원, 저층은 16억~16억2000만원 선이다. 7억원대 공급가는 같은 면적의 현재 신규 계약 전세금 수준이다.청약 신청은 오는 16일 청약홈에서 하면 된다. 무순위 청약이라 청약통장이 따로 필요 없으며 지난 11일 기준 서울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 6, 7단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도 지난 11일 분양전환 후 잔여 19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2013년에 임대분양한 이 단지는 의무 임대 기간 종료 후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발생한 물량을 일반에 분양하는 것이다.공급 규모는 6단지 전용 59㎡ 143가구와 7단지 84㎡ 56가구다. 분양가는 59㎡가 1억6882만~1억7139만원, 84㎡가 2억2252만~2억2429만원이다.
공급 가격은 2013년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임대 계약 당시 정해진 가격으로, 현재 시세가 59㎡ 4억1000만원~6억5000만원, 84㎡가 5억8500만~7억5000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당첨자에겐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공급물량의 60%는 1년 이상 세종에 거주한 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40%는 1년 미만 거주자와 기타지역 거주자에 배정된다. 오는 21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신청은 16일 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청약 추첨은 21일 진행되며 당첨되면 28일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5월 31일에 나머지 90%를 잔금으로 내야 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강동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당첨자로 선정된 후 계약하지 않으면 10년 동안 재당첨이 제한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선보이는 만큼 청약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무순위 청약 규제가 강화된 만큼 ‘묻지 마 청약’은 피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올해부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가 시행되는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된 만큼 자금 마련 계획도 자세히 세울 필요가 있다”며 “당첨되더라도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이후 재당첨 제한을 적용대상이 돼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