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훌쩍 지나 다시 가니 은이성지 길건너에 기도의 숲이곳에 십자가의 길앞서 기도 시작하신 분들 뒤따라기도를 바치고나니그곳에 저혼자...고요와 함께 나뭇가지 사이에 살랑이는 바람꽃피는 봄에 다시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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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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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