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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천초등학교46회
 
 
 
카페 게시글
나에 글,사진방. 콩과 오뎅에 만남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101 21.01.18 21:4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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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9 10:56

    첫댓글 그러게있을때 잘 하라고 했는데
    그 고집때문에 이제사 후회하니..ㅊㅊㅊ
    반찬을 바리 바리 싸 줄때 잘 먹는다고 투정을 말았어야지...
    “ 그때는 몰랐었는데 “ 라는 노래처럼
    이제사 금실네가 얼마나 알뜰히 챙겼는지 ...
    아무튼 즐기면서 하는 반찬이 맛있으니 되었네요 ...
    여자도 혼자 해 먹는것 귀찮아 대충먹는데 ..
    ...이제 딸네미 정선이가 걱정 안하게 건강을 잘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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