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앞날의 불안함에서 오는 갑갑함과
잘 되기를 바라는 희망이 섞여
실패의 연속 속에서, 약간 기가 죽어 있는 상태로
목표가 있기에, 다른 방법을 알아도 그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
못났으나 대단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잘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공부하고 연구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이해하고
적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사람에 대한 기다림보다는
내가 바라는 일의 성공을 위해, 기술의 완성의 일을 위해
오랜 기다림의 심정을 나는 안다
실력에서 나오는
문무를 다 갖춘 자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었지만
학생 때의 능력은
'배운 것을 얼마나 잘 하느냐'의 것이라면
성인이 되어서의 능력은
"돈 버는 능력"이라는
존경하는 스승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런 나의 오랜 기다림은
가족에게는 무능력한 자로
주위 사람들에게 갑갑한 사람으로
그들 마음속에서 무시와 안타까움의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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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문무도장 수기(체험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 준수 및 방역 활동”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세계 언론이 극찬하는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훌륭한 정부 지침과 그 지침을 잘 따라 주는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특공무술을 가르치고 있는 우리 특공무술 문무 도장도 정부의 훌륭한 지침을 충실히 따랐다. 정부 지침 이외에도, 내가 코로나19 걸리면, 체육관이 망한다고 생각하기에 안전을 위해 개인적으로 더 많이 조심하는 행위를 하였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적은 없다.
이번 정부에서는 개인의출세를위해실권이있는윗사람에게만아부하는공무원이설치는것이아니라, 영어로 public servant, civil servant 뜻에맞게진짜국민과시민에게봉사를하는공무원들이설쳐주어서감사하다. 인간들끼리 하는 잔인한 전쟁보다도 인간과 세균과의 전쟁이 이렇게 공포감과 무력감을 주는 줄은 처음 경험했다. 이 공포의 순간에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불안과 두려움에 떨면서, 코로나19의 근원지인 중국인과 같은 동양인이라고 공격하는 경우처럼 그 공포감의 원인을 죄도 없는 다른 집단에게 씌워 희생양을 삼아 인간적인 행위를 하며 자기 자신들의 분노와 불이익을 보는 상황을 합리화시키는 행위를 못하게 했다. 더욱이, 빠르게 훌륭한 방역 지침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알려주어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감과 적대감을 최소화한 것은 이번 정부가 극찬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지침에 따라, 우리 체육관의 경우도 밤10 시까지 영업 제한이나, 손 소독, 체온 측정, 실내 소독, 더운 한 여름에도 운동시 마스크 착용, 안전 거리(간격)유지, 승급 심사 후 하는 치킨이나 피자 파티도 중단하여 실내에서 음식물을 나누어 먹지 않기 등의 안전 수칙을 잘 지켰다.
운동을 가르칠 때도, 체육관이 3층이고 남향으로 창이 많아 공기 순환이 잘 되는 곳이지만,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과 접촉할 경우에는 되도록 손 소독을 한 번 더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신체 접촉이 많은 호신술이나 유도나 주짓수 같은 겨루기 종목들을 되도록 하지 않고, 예를 들면 발차기, 무기술, 체력 단련 같이 아이들 간의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운동 위주로 되도록 운동 프로그램을 바꿨다
입관 문의하는 외부 방문자나 손님들이 오시면, 정부의 지침에 따라,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하였고, 대화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방문록을 작성하여, 만일 불행스러운 상황이 생긴다해도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적으로도, 건강한 편이라고 외출도 되도록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안 했고, 휴가나 답답해서 여행을 가고 싶어도 안가고 집에서 공부를 하려고 애썼다, 친구나 아는 분들이 보자고 해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서로 보기로 하고 서로의 안부만 전화나 문자로 묻곤 했다. 76세이신 노모가 있기에 내가 걸리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을 수도 있는 어머님에게 큰 일 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더 조심하고 있다. 외부에서 무엇인가를 배우러 가서도, 남들 마스크 잘 안쓰던 시기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른 곳의 실내나 외부에서 운동하는 경우에도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했다
학부모님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체육관 안전수칙 문자도 여러 번 보냈다. 그런데 나를 감동시킨 것은 체육관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님들은 감사할 정도로 먼저 모범을 보이시는 배려와 체육관 경영이 어렵더라도 힘을 내시라는 격려의 문자들이었다. 아이가 외부로 많이 돌아다닌 날에는 체육관에 보내지 않으셨다. 감기 기운으로 아이가 기침을 하거나, 몸에서 열이 나는 경우에도 다 나을 때까지는 보내지 않겠다고 전화를 주시며,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다. 다른 곳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경우에는, 코로나19 검사후 음성이 나와도 다른 아이들에개게 피해가 안가도록, 각자의 집에서 체온 체크를 하며 스스로들 한 1주일 정도 자가 격리 후 안전에 이상이 없으면 보냈다.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면서도 국민을 덜 불안하게 해주어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기성 언론은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공포감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크지만, 그리고 방역을 잘하고 있는 정부를 하는 일이 없는 것같이 방송 화면들을 보내며 시사 문제의 패널이라고 양심버린 전문가라는 것들을 불러 거짓과 우기기 등의 악랄한 보도를 하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 분들은 정말로 감사하게 국민들이 피해를 덜 입고 국민 스스로가 더 조심하도록, 숨기없이 사실 전달하고, 또한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주민등록상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일인당 한정 수량만을 판매하게하는 경우처럼 빠르고 신속하면서도 아주 훌륭한 방역 지침을 만들었다. 그래서 국민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려주어 국민 불안을 줄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있어 전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되었다, 이것을 먼저 알아보고 보도한 외국 언론의 칭찬의 대상이 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였다,
코로나19을 극복하려는 노력 속에서 뜻하지 않게 U.N.이 대한민국을 강제로 중진국에서 탈퇴시키고 선진국으로 인정하는 웃기는 상황이 되어, 덕분에 선진국 국민이 되는 기쁨도 맛 보았다. 그리고 K-pop처럼 K-pop를 좋아하는 세계 팬들만 한국 문화를 즐기는 것이 아닌, 코로나19 때문에 외부 활동 보다는 집에서 많이 머무르게 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집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K-영화, K-드라마를 보며 즐거움을 느끼면서 대한민국 예술인들의 창조성과 우수성을 느끼며 대한민국의 문화와 K-food까지 우수성을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소식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많은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올해에 어떤 분기에는 세금이 17조나 더 거들 정도 수출 기업들이 잘 되게 하였고, 매년 국방비를 증액하여 군의 현대화와 첨단 무기 개발에 힘써, 전투기, 전투함과 이지스함, 미사일, 탱크 등을 자주국방을 현실화해 가고 있으니, 이번 문재인 정부와 양아치 공무원을 제외하고 모든 공무원들에게 찬사에 찬사를 보낸다, 또한 한국은 최첨단 무기 개발을 못 할 것이라 비웃었던 강대국들의 거만함에 상처를 낸 한국의 뛰어난 인재들에게도 찬사를 보낸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수출 경제는 좋지만 국내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강경하게 추친하지 못한 것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월세를 위한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지원금과 함께 국민들의 소비가 줄어 장사가 안되는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청년 실업을 줄이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3개월 안에 쓰도록 하는 상생 생활 지원금을 적어도 1년에 4번 정도 주는 정책을 했다면, 내수의 서민 경제가 지금보다는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이런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서민 경제까지 살아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을 걱정해 방해하는 야당과 개혁을 방해하고 적폐들과 친하게 이권을 같이 하는 여당 수박 의원들에 의해 방해를 받아 실패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하여튼 앞으로는 이런 정책은 협상하지 말고 추진하여 내수 경제도 빨리 활성화 되어 서민들도 웃고 사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전 정부들은 전기세 같은 요금 조금 깍아주고 생색내고, 은행 대출 이자 싸게해서 대출금을 받아서 쓰게 하고 나중에는 많은 빗을 가진 채무자로 만들어 국민들이 은행 빗을 갚기 위해 힘들게 살게하여, 즉 못 살게 만들고, 정보 접근을 힘들게 하여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게 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악랄한 전략을 안 써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렇다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의 정부의 훌륭한 방역 지침과 그것을 잘 따라주는 국민의식 수준 때문에, IMF 극복을 위한 금 모으기 운동 때처럼 우리 한국인들은 이 위기 속에서 세계에 또 하나의 위대한 선례를 남길 것이다. 이 또 다른 위대한 선례는 한국인으로서 더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