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똥나무꽃 만발한 향기의 숲속에 벌과 나비가 꿀채취에 분주하다. 코끝은 시리고 눈귀도 휴식시키는 재자연화의 장산습지.
윙윙거리는 뒤영벌의 꿀채취 분주함에 걸음멈추고, 푸른청띠제비나비의 아름다운 유혹에 등산객들 천국놀이에 빠져든다.
유세차량 소음 들리지 않고 미세먼지도 메케한냄새와 생각도 멀어진 곳이다. 치유의 숲은 자연이 이미 이곳에 만들어놓았다.
목추기는 자연우물 한곳정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할머니 등산객의 제언이 귓가에 맴돈다. 그 우물 지천에 있는데도.....
비소리 듣고 세찬 바람 비껴선 개구리 울음소리에 추억 더듬는 조용한 정오의 습지 풍경이 치유의 숲으로 먼저 자리잡았으니.....
반딧불이 때 기다림에 잠자리도 공동생활 질서지킨다. 창포가 있을곳 앞뒤를 미리 점지하니 나리꽃도 알아서 위치정함 보게된다.
뱀들이 개구리 눈치보는 습지의 세상에 조그마한 배려의 쉼터는 필요하다. 면역력도 키우는 그러한 쉼터→제9대 해운대구청장님!
규제심한 국립공원보다 자유로운 구립공원의 장산이 더 자랑스럽도록. 청정의 자연쑥 마음대로 채취할 수 있는 그런 맑은 장산을!
※ 사람들은 주변에 벌과 나비가 사라져간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향기가 없어져 이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댓글 쥐똥나무 향기 진하게 풍겨 벌과 나비를 유혹하였네요. 꿀을 따고 수분을 해주는 멋진 상생관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등산객들 천상의 숲을 거니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국립공원에 보이지 않던 곤충들이 구립공원으로 몰려왔구나. 눈치도 없게!
장산에는 10년전 보다 새종류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곤충종류가 많아지니 새가 많아지고 식물종이 다양해지니 곤충종류가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