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17.01.09. (월)
2017.1.8. 주일저녁 예배
찬양 인도 : 박치율 목사님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양) 은혜로다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주일 저녁예배
사회 / 기도 : 김우종 목사님
성경 : 창 43:1-16
2. |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
3. |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
4. |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
5. |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6. |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
7. |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
8. |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
9. |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
10. |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
11. |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
12. |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
13. |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
14.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
15. | 그 형제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니라 |
16. | ○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
(항존직 은퇴자 찬양) 은혜 찬양 (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교회사랑하는 찬양대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지휘 : 이상호 집사)
말씀 : 당회장 목사님
제목 : 요셉의 성공비결
- 하나님의 섭리 /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섭리를 보여줌
하나님이 세워주시면 그사람을 선대, 존중 하여야 한다.
성경에서는 사람의 위대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는 것이다.
요셉 -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워졌는가가 문제의 핵심, 성공의 핵심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 믿음의 족장들은 잘 사는데 목적을 두지 않고 하나님에게만 목적을 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에 목적을 둠
=>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영육간에 큰 복을 주심.
끊임 없이 일관되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짐.
믿음대로 사는 삶은 어려움이 당연히 온다.
담임 목사가 바뀌면 어려움이 당연히 온다.
어려움이 있을 때 믿음의 사람은 주님만을 섬겨야 한다.
큰 고난을 받은 요셉이 큰 영광을 얻는다.
고난을 피하면 큰 영광을 얻지 못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려면 어려움을 겁내지 말아야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모든 영광은 고난 후에 온다.
믿음은 내 삶속에서 말하는 것이 믿음이다.
낙심하지 말라. 고난은 축복의 가면이다.
(예화) 천식이 심한 아들이 군에 입대 후 중대장에게 찍혀서 연병장을 열 바퀴를 돌아야 하는 힘든 생활이 계속되었다. 천식이 심한데 연병장을 열 바퀴나 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면회를 온 믿음의 어머니가 아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앞으로는 연병장을 돌 때 찬송을 부르며 연병장을 돌고, 감사하면서 연병장을 돌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말을 들은 아들은 천식도 나았고, 중대장과의 관계도 아주 좋아져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편에 서지 않으면 믿음이라고 할 수 없음.
남 유다 - 영적개혁을 한 4명의 왕 = 아사왕 / 히스기야 / 요시야 / 여호사밧
오페라 - 마지막 4막이 중요하다.
말년에 복 받는 것이 진짜 복이다. 앞날에 대한 것을 하나님께 맡겨라 - 무한한 큰 복을 받는다.
믿음 없으면 헌금 할 수 없다.
몸을 쪼개서, 시간을 쪼개서, 돈을 쪼개서 하나님께 바쳐라.
대한민국은 너무나 많은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다.
나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 말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항상 영원하신 하나님께만 맞춘다.
영적인 힘을 자랑하여야 한다.
세상의 모든 힘은 헛되고 헛되다.
시편 14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