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 바다속에 폐타이어 수백톤 방치 다이버 영상 보니
https://www.fmkorea.com/4713737826
부산항만 바닷속에 폐타이어 수백톤이 방치되고 있음을 지난 2022년 06월 10일 보도했다.
왜! 폐타이어가 바닷속에서 잠자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도록 하자,,,
"폐타이어 EPR제도의 문제점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타이어제조사는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이종열이사는 말했다.
그러나 대한타이어산업협회 EPR제도 이행 불량
폐타이어 EPR 제도는 취지가 넥센타이어와 같은 타이어 제조회사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각 타이어 회사끼리 모여 타이어 판매 이익금을 모아 대한타이어산업 협회가 탄생되었습니다. 협회 회장은 타이어 회사 대표와 겸직합니다.
그리고 매년 최소 40억원 이상씩 대한타이어산업협회의 원활한 재활용 처리를 위하여 예산이 투여 됩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홈페이지 내 통계자료로 가공이용은 정상적으로 재활용이 되는 비율인데 점점 줄어들고, 미 확인량을 확인하면 점점 늘어나 이제 가공 이용량에 1/3 가량 육박합니다.
이 폐타이어들은 해양투기, 야산매립, 야적장 화재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집 근처에 항상 보이는 것이 폐기되는 타이어입니다. 과거 미국 CNN 뉴스에 도 나왔던 쓰레기산 등 이와 같은 뉴스가 나오면 같이 있는 상품 중 항상 폐타이어가 있습니다.
왜! 폐타이어 수수료를 국민에게 부과하나요?
업체의 대장격인 한국타이어만 매출액 7조 영업이익 6,418억 전년 대비 2.2%
상승 코로나19 발생시 15,000원/주이던 주가는 최대 55,000원/주까지 갔다가
지금은 34,000원/주 정도 됩니다.
넥센타이어도 코로나19 때 3,815원/주에서 현재 6,300원/주 2022년
영업이익 512억 예상하고요,
금호타이어도 코로나19때 2,585원/주에서 4,165원/주 영업이익
2022년 1,440억원 예상합니다.
이런 회사가 왜 EPR 제도를 이행하지 않고 40억 이상의 금액을 포함하여 폐기물에 대한 고민을 왜 하지 않나요?
국민들은 타이어 구입시 폐타이어 처리비를 포함해서 돈을 지급하는데,,,,
폐타이어를 수거할때 돈을 또 요구합니까?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제조사 및 타이어수입사 대표들은
국민들 앞에 사과 하십시요?
폐타이어 재활용 대책이 시급합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업체에서 재생도 하지 않은체 구멍만 뚫어 선박 충돌방지용으로 사용하나요
그리고 사용을 했다면 사후관리도 해야죠? 왜? 처리는 지자체가 해야 되는지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의 회장인 한국타이어 대표, 금호타이어 대표 및 타이어제조사 및 수입타이어 대표는 각성해야 될 것입니다.
첫댓글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대표님!
타이어 생산해서 국민에게 팔앗다면 폐타이어 재활용도 깨끗하게 하고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기업으로 다시 탄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