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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자료실 스티븐 킹의 창작론 - 유혹하는 글쓰기 <김영사>
휘짱 추천 0 조회 183 11.10.14 14: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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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14 14:17

    첫댓글 학교에서 소설 수업 중에 발제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쉽게 잘 써진 이론서인 듯합니다. <창작론> 위주로 발제 아닌 '발췌'했습니다. 글 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11.10.14 23:40

    공부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1.10.20 21:39

    올해 스티븐 킹의 열정을 모방하는 게 아니라 훔쳐올 수 있도록~~^^

  • 11.10.21 00:24

    재밌게 잘 읽었어요,,,부지런한 휘짱님에게 감사! ^^

  • 11.10.15 14:32

    읽으면서, '아 맞아'수없이 머리 끄덕였습니다. 휘짱에게 박수!

  • 작성자 11.10.20 21:37

    묘사는 작가의 상상력에서 시작되어 독자의 상상력으로 끝나야 한다, 라는 말이 뜻깊었습니다. 그게 참 어렵다는 것. 위 발췌문에는 생략되어 있습니다. ㅠ

  • 11.10.16 16:30

    타고난 이야기꾼입니다...그의 자전적인 창작론을 읽고...저도 한줄기를 잡아 보았습니다.
    어찌했던 이야기...story가 소설은 바탕을 이루어야지...한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끈 후에야 글의 깊이 내용, 신념 철학등, 글쓴이가 의도했던 바를 독자와 교감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한 편의 삶을 story라는 <숨>을 불어 넣어 줌으로써 생명을 갖도록 하는 작업이 소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다 집어치우고...흥미로운 storytelling을 하자. 그 후에 다른 요소, 단어, 문장, 구성, 철학등 소설적 장치를 하자라는 것 입니다...해해해...해피.

  • 작성자 11.10.20 21:39

    플롯은 쓸데없는 거라는 내용이 나와요. 아마 스티븐 킹은 상황(이미지)을 잘 만든, 그야말로 스토리텔링을 겸한 천재적인 작가인 듯해요. 그의 삶 또한 소설같다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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