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녘노을/玄房 현영길
해 질 무렵 너
아름다움 노을 향기
붉게 물든 사계절 노을
임의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
석양 바라보며 내 임 그려본다.
속삭이듯 석양 온 동네 물들고
산새 노랫소리 내 마을 사로잡는다.
내 임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저 아름다운 풍경 담아 임께
보내고 싶다.
시작 노트: 저녁노을 향기
아름다운 가을 향기에 취해 본다.
낙엽 공이 되어 데굴데굴 굴러가듯
바람과 함께 임에게 보내고 싶다.
내 임 계신 가을 서녘 노을 풍경
함께 있고 싶어라.
첫댓글
고운 하루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항상 고은 리플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玄房 현영길 작가님
이른 아침에 고운 글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샬롬!^^....선생님! 항상 고은 리플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영길작가님의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샬롬!^^....선배님! 항상 고은 리플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