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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19기진행 백두대간(한계령~대청봉~무너미 고개)(2-2)(250622. 일)(19기 -34구간)
한길(박종래) 추천 1 조회 138 25.06.25 21: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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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5 23:41

    첫댓글 어쩌다 저녁 시간에
    누군가가 밥먹자고 하면
    당연스럽게
    저는 소주(燒酒)를
    한잔 한답니다.

    오늘도
    막걸리 집에서
    부추전. 감자전. 오징어 무침
    등 안주 푸짐하게 하여
    알딸딸하답니다.

    낙동산악회
    산행기 중 새로운 내용이
    올라 왔는지???

    봅니다.


    한길님의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과거의 내용(그 밖에 의
    글)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설악산 구간을
    두번에 나누어 걸었지요.

    두번 모두 한길님과 힘께하여
    경험을 듣고, 자연(야생화. 자생화)의 모르는 부분을 듣고 배우고(지나고 나면 또 잊어요)
    너무 좋았답니다




    배고픈 하이에나
    입니다

  • 작성자 25.06.27 14:08

    재미없는 일을 쓰는 것은 잊히기 쉬운 일을 더듬어 보고, 정리해 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입니다.
    "젊은이는 미래를 보고, 나이 들어서는 과거를 돌아본다"는 요지 말이 떠오릅니다.

    지난 일이 생생하게 떠오를 때면 숱한 시행착오 연속이었던 내 삶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6.26 10:30

    다람쥐 너무 예뻐요. 설악산 다람쥐라 그런지 더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 작성자 25.06.27 14:10

    설악산에는 다람쥐가 많고, 특히 오세암 쪽으로 가면 다람쥐 천국입니다.
    오세암 일대에 있는 다람쥐는 사람을 전혀 겁내지 않은 것을 몇 번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6.26 14:02

    한길 큰형님의 후기도, 사진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설악의 비경,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옛 추억을 불러오며,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북능선 인증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6.27 14:13

    여러 골짜기와 범상하지 않은 바위들이 무한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설악산입니다.
    그 숱한 바위에 깃든 전설과 설화가 많을 터인데, 제대로 알지 못함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설악산에 갈 때마다 더 뛰어날 것 같은 금강산을 그리게 됩니다.
    내가 욕심꾸러기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 25.06.26 14:59

    왓???!!!!! 나도 십 년 쯤 후,,,산행기 올릴꺼얍!!!

  • 작성자 25.06.27 14:14

    유도사 님이 글을 올리면 훨씬 더 멋지고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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