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님이 조민(조국딸)이 고졸이 되어도 다시 시험봐서 대학가겠다는 말을 비판하기에 그리고 표절로 솔직히 조국의 아내를 욕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자신의 과오는 가벼이 여기는 그행태에 서로 비판하며 언쟁을 했네요
저는 조국, 그의 아내를 편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조국이 몰랐든 정경심교수의 조교가 했든 동양대 표창장이 조작되어 딸이 다니는 의전을 퇴학처분받는다면 다시 시험쳐 대학을 가겠다는 조민의 말에 대한 비판의 자격이 없는 전여옥씨가 그리 말하는 것을 비판했지요 저도 별소리 다 들었구요 전여옥님 언론사상대 패소하셨던데예 표절아니라꼬 카고 내글 지우고 쫓아내셔서ㅡ원본은 제가 외장메모리카드에 다 저장해놨시에 여기에 제의견 밝힙니다 쪽은 팔리시나봐요 일본은 없다로 10억버시고 원작자에게 사과도 안하셨지요
저는 조민양이 자신의 일로 부모님이 그런 일을 겪는 것에 고통스러워하고 대학은 다시 가면된다는 그 말을 참 고마웠습니다 자녀의 입시에 미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잘 알고 저도 그러한 시간이 있었구요 그런데 저는 전여옥님이 오해하시는데 이제 조국은 법무부장관을 내려놓아야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인데 제가가 되지 않았고 다른 장관도 아니고 법무부장관이 법을 어겨서 어찌 검찰개혁의 명분에 부응할 수 있겠는가요 전여옥님 개인적인 폄훼와 조롱은 저도 했으니 감수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