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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9
직접 만난 학생의 생각에 때르면,
기부금으로 장난치는, 2중 3중의 기만적 행위!!!
학생 학부모 등 지자체 및 정부에 대한 실망, 불신 증폭의 단면? ->
정권에 대한 불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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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8
to. 작년 구청 공동모금에 참여하신 광산구 소재 지역서점께
함께 참여하신 광산구 지역서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2021.9.8일 오후 통화 확인 결과
- 구청 공동모급 자금으로 지역 3자녀 저소득 신청자에게 동사무소를 통해 지급
- 사용처는 오로지 복사집, 엉클프린터 - 특정 개인 사업모델 일종의 시장조사 차원에 공동모금 자금 집행
* 사업내용 공개 요구 -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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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7일
경남도(홍x도지사 시절 시행)의 10여년 전 여민동락 사업 -
지역매장서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에 주는 키프트 카드와 비슷한 것 같은데...????.
::::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 (gnedu.kr)
3자녀 가정으로 동사무소에서 받았다는 카드입니다.
학생의 상식으로는 기관로그+동사무소에서 일종의 복지카드로 받았다고 생각...
책 살 수 있다는 말을 설렁설렁 들은 것 같기도 해서 ...
(고등학교 1년, 첫번째 서점에서 퇴짜과정에 기분 엄청 상함, 두번째로 들려 책을 사려는데...사용불가!)
학생이 엉클 (복지?) 카드로 책을 사로 왔는데, 멍청하게 대응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카드앞면을 보니 광산구청에서 시행하는 공공기관 복지 프로젝트 같습니다.
3개 기관(업체)가 공동으로 (엉클프린터(광산구 소재) + 구청 2개 기관) 기획 컨소시엄?
연구(?)을 해보니 엉클프린트 (uncleprint.co.kr)(복사,인쇄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카드앞면을 보면 업체자체 판촉(?)으로 발행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엉클프린트라는 업체는 전국연합 시험지 등 복사/제본이 주된 사업모델 같은데...
구름(구조와 흐름)을 못 잡겠는데, 이해가 통 안되는데 ,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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