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박현희 시인의 첫번째 시집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중에서 발췌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미소를보내며님 봄과 함께 좋은날들 되세요
맞네요.꽃바람에 흔들리는 것은雪花님 뿐 아니라저도 마찮가지입니다.꽃피는 거리를 갈 때마다말로 형연할 수 없는 심경을대신 말씀해 주시니정말 고맙습니다.오늘도 벗꽃 피어나는염포산길을 걸으며싱그런, 또한 활짝핀개나리,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벗꽃 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이 시를 읽으며...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프란치스코님 아울러 이번에 새로 발간한 제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설화님 시집2권 잘 받아습니다 좋은글 항시 마음에 담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시구여 행복이 항상 갖이 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시집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집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주문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씨에라님 아울러 읽어보신 후 느낌이 좋으시면 주위분들께 홍보도 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
네 좋은 작품 이기에 멀리 멀리 퍼지지 퍼지지 않을까 싶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멋진 시향에 황홀해 합니다.바람의 숨결이 목려화에 와서 숨결을 불어 넣고 마구마구 넣고 있네요!제 글도 방문 하시어 기도 전수좀 해주시어요!사랑하는 시인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