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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G. 레이크의 신성한 생명과 초자연적 신유 대폭발 마스터 클래스]
제10강: 질병의 영(Spirit of Infirmity)과 귀신 축출의 법적 권세 (Dominion Over Demons and Disease)
핵심 근거 저서: 《Dominion Over Demons and Disease》, 《The Spokane Sermons: Deliverance》, 《Adventures in God》
핵심 성경 근거: 누가복음 13:11-16, 마태복음 12:28-29, 에베소서 6:12, 마가복음 9:25, 마가복음 16:17
서론: 증상과 씨름하지 말고 배후의 침략자를 결박하라
[제9강]에서 우리는 애원하는 기도를 끝내고 하늘 법정의 집행관으로서 명령권을 발동하는 '신유 기술자(DHT)의 합법적 권세'를 정복했습니다. 제10강에서는 육체에 나타난 병리적 증상 이면에 똬리를 틀고 생명력을 갉아먹는 영적 실체를 폭로하고 박멸하는 '질병의 영(Spirit of Infirmity)과 귀신 축출의 법적 권세'를 다룹니다.
현대 의학은 질병을 세포의 변형, 바이러스 감염, 유전적 결함, 혹은 호르몬 불균형이라는 순수 물질적 현상으로만 진단합니다. 그러나 존 G. 레이크는 수만 명의 환자를 직접 치유하며, 수많은 불치병의 기저에 단순한 생물학적 고장을 넘어 지능을 가지고 인간의 육체를 파괴하려는 '사탄적 인격체'가 도사리고 있음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에는 18년 동안 허리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던 여인이 등장합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그녀는 척추 결핵이나 강직성 척추염 환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진단은 달랐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귀신들려 앓으며(having a spirit of infirmity)'라고 기록했고, 예수께서는 그녀를 가리켜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아브라함의 딸(눅 13:16)"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척추를 수술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녀의 척추를 짓누르고 있던 악한 영의 결박을 꾸짖어 끊어내셨습니다.
존 G. 레이크는 저서 《Dominion Over Demons and Disease》에서 눈에 보이는 물질계의 현상에만 속아 넘어가는 사역자들을 향해 사자후를 토합니다.
"많은 사람이 질병을 무생물적인 물질적 고장으로 취급하며 씨름한다. 그러나 똑똑히 기억하라! 암 덩어리와 종양, 관절염과 정신 분열의 뿌리에는 종종 지옥에서 파견된 인격적 살인마인 '질병의 영(Spirit of Infirmity)'이 살아서 똬리를 틀고 있다! 나무의 잎사귀만 가위로 잘라낸다고 나무가 죽는가? 뿌리를 뽑아야 나무가 마른다! 의사들이 메스로 암세포를 도려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재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육체의 암 덩어리는 물질적 껍데기일 뿐, 그 배후에서 생명력을 빨아먹는 악령의 뿌리가 뽑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장 29절을 보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질병과 귀신은 결코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배후의 강한 자를 먼저 묶고, 그 몸을 강탈하여 지옥으로 쫓아내라. 침략자가 쫓겨나는 순간, 뼈는 맞춰지고 세포는 원래의 형상으로 소생할 것이다!"
제10강에서는 병든 육체 뒤에 숨은 사탄의 진지를 분쇄하고, 왕의 권세로 귀신을 내쫓아 영과 육을 동시에 해방하는 축귀와 치유의 영적 전면전을 정복합니다.
성경이 확증하는 '질병의 배후와 영적 전쟁'의 3대 절대 진리
존 G. 레이크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 사역을 샅샅이 추적하여, 질병과 악령의 관계를 다음 세 가지 성경적 헌법으로 규명합니다.
첫째, 모든 질병의 영적 배후: 질병의 영 (누가복음 13:11, 마태복음 9:32-33)이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고치신 수많은 환자는 귀신의 억압과 직접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벙어리이자 귀먹은 자에게서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막 9:25)"라고 꾸짖으셨고, 간질 증상을 보이는 아이에게서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마 17:18). 모든 질병이 개별적인 귀신들림 때문인 것은 아니지만, 질병의 궁극적 기원은 사탄의 파괴 공작입니다. 병든 부위 뒤에서 활동하는 영적 생명력을 타격하지 않는 치유는 불완전한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둘째,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는 법적 우선순위 (마태복음 12:28-29, 막 3:27)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곧 '하나님 나라의 물리적 침투'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성도의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인데, 사탄이 불법으로 침투하여 강도 짓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증상을 없애달라고 하나님께 하소연하기 전에, 먼저 하늘의 법적 권세를 발동하여 환자의 몸을 짓누르고 있는 '강한 자(질병의 배후 세력)'를 결박해야 합니다. 원수의 손발을 묶어버릴 때 비로소 빼앗겼던 건강과 생명을 온전히 탈환할 수 있습니다.
셋째, 믿는 자에게 주신 첫 번째 표적: 예수 이름의 추방권 (마가복음 16:17, 눅 10:19)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믿는 자의 표적' 중 제1순위는 병 고침이나 방언이 아니라, 바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Cast out demons)'이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영적 세계의 최고 어사화(御賜花)요, 모든 악령이 즉각 무릎을 꿇어야 하는 절대적 집행 영장입니다.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당신의 혀에 실린 예수 이름의 권세 앞에 모든 흑암의 군대는 즉각 후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질병의 영을 박멸하고 축귀를 집행하는 3단계 실천 법칙
존 G. 레이크가 스포캔 치유실과 남아프리카 사역 현장에서 암 덩어리와 불치병의 뿌리를 뽑아낼 때 실행했던 3단계 실전 축출 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영 분별의 은사"를 작동시켜 병의 뿌리를 직시하라.
단순한 물리적 통증인지, 아니면 배후에 똬리를 튼 '질병의 영'의 장난인지를 영으로 감지하십시오. 레이크는 암 환자나 기괴한 난치병 환자에게 안수할 때, 종종 영 안에서 살아 꿈틀거리는 뱀이나 거머리 같은 악령의 형상을 영적으로 식별했습니다. 환부의 신경계를 움켜쥐고 생기를 빨아먹는 악령의 존재를 의식하십시오. 영을 꿰뚫어 볼 때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질병의 영을 향해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결박과 축출 명령"을 내리라.
허공을 향해 모호하게 선포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막 9:25)"고 콕 집어 명령하셨듯이 단호하게 지목하십시오. "이 육체의 척추를 짓누르는 사탄의 영아! 암 덩어리의 세포를 조작하는 죽음의 영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사람에게서 손을 떼고 그 뿌리를 뽑아 지옥으로 떠나갈지어다!" 권위 있는 단호한 명령으로 악령의 숨통을 끊어놓으십시오.
셋째, "빈자리를 성령의 생명과 불로 충만히 채우라" (마 12:43-45).
귀신을 쫓아내는 것으로 사역을 끝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12장에서 귀신은 쫓겨난 후 물 없는 곳을 다니다가 집이 비어 있음을 보고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다고 경고합니다. 악령이 축출된 직후, 즉시 환자에게 손을 얹고 선포하십시오. "성령의 불이여 임할지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Zoe)이 이 환부와 신경망을 가득 채울지어다!" 빈집을 두지 않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용접할 때, 질병은 영원히 재발하지 않고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존 G. 레이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귀신을 인정하지 않는 교양은 마귀의 가장 강력한 방패막이다.
현대의 세속화된 신학은 귀신과 악령의 존재를 중세의 미신으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사탄이 가장 바라는 전략이 바로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것'입니다. 적이 숨어 있다고 믿는 군대는 결코 적을 향해 총을 쏘지 못합니다. 영적 실체를 폭로하십시오. 성경 그대로 악한 영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대적할 때, 비로소 질병의 사슬을 끊어내는 진정한 승리가 시작됩니다.
둘째, 두려움 없이 직진하는 자가 어둠의 진영을 짓밟는다.
많은 신자가 귀신을 대면할 때 해를 입을까 봐 공포에 떱니다. 그러나 레이크는 남아공의 무당들과 주술사들이 저주를 걸고 독사를 던져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왜입니까? 누가복음 10장 19절의 약속 때문입니다.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당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의 대가리를 깨부수신 만유의 주재이십니다. 주님의 권세를 신뢰하고 당당하게 마귀를 밟으십시오.
셋째, 신유와 축사는 하나의 구원 사건이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사역은 치유와 축사가 언제나 한 덩어리로 움직였습니다. 영적인 흑암을 쫓아낼 때 육체의 질병이 떠나가고, 육체가 치료받을 때 영혼이 구원을 얻습니다. 영과 육을 총체적으로 결박하고 있는 마귀의 모든 일을 멸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명입니다.
10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질병의 영과 귀신 축출의 법적 권세(Dominion Over Demons and Disease)란 질병을 단순한 생물학적 고장으로 치부하는 의학적 한계를 넘어, 누가복음 13장 11-16절 말씀대로 질병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사탄적 실체인 '질병의 영'의 정체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9절의 원리대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마가복음 16장 17절의 예수 이름의 절대 권세를 사용하여 악령의 침략군을 강제로 추방하며, 그 빈자리를 성령의 불과 신성한 생명으로 가득 채움으로써 암세포와 난치병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박멸하는 영적 전면전의 삶입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내 몸의 고질적인 통증이나 가족의 반복되는 질병, 우울증, 중독의 문제를 대할 때,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의 억압'을 간파하지 못한 채 겉으로 드러난 물리적 증상과만 무기력하게 싸우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마태복음 12장 29절과 마가복음 16장 17절의 절대 권세 앞에 서서, 내 육체와 가정의 배후를 짓누르고 있던 질병의 영을 향해 "너 더러운 질병의 영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결박을 풀고 떠나갈지어다!"라고 지목하여 축출해야 할 구체적인 어둠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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