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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종애
[기도문] 주일에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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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실록이 우거진 이 아름다운 계절의 거룩한 성전에 다 함께 모여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나라를 위하여 산화하신 호국 영령들과 조국과 교회들을 지키기 위하여 몸 바쳐 희생한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그 영혼들을 보살펴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58년전 6.25 침략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든 이 강토를 구원하여 회복시키어 주셔서 경제발전과 더불어 선진대열에 서게 하시고 비전과 꿈을 가지고 삶아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백성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 교회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강국이 되도록 축복하셔서 평화의 지경을 넓히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 미얀마의 홍수피해와 중국의 대지진으로 희생당한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그 유족들을 위로 하시고 또 다시는 이 지구촌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난이 없게 하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이 땅 위에도 크고 작은 환난이나 비극이 없게 하옵시고 민족의 분단에 아픔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저희들의 염원인 통일이 속히 이루어져서 화합과 협력으로 발전과 더불어 변화하여 건강한 나라 정의로운 사회로 화평케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우리 충신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믿음과 성령 충만하여 칭찬받는 아름다운 교회로 축복하여 주시고 저희들이 합심하여 꿈과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오니 꿈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허락하신 저 땅위에 전을 건축할 수 있게 모든 규제를 풀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가정들을 축복하셔서 위로와 은혜로 밝고 행복하므로 성령충만한 가정들로 지경을 넓히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귀히 쓰시는 우리 박종순 목사님 모든 사역 위에 성령께서 도와주시고 진리의 말씀 선포하실 때 능력이 있게 하옵시고 교계 영적지도자로서 갑절의 영감을 허락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함과 심령의 평안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목사님 가정과 사모님 모든 가족들에게도 평안함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동역하시는 부목사님 전도사님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협력하여 목사님 사역의 동참하여 뜻을 이루게 성령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 말씀 선포하실 때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심령들의 마음과 육신이 변화하여 말씀 충만 성령 충만 능력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늘 아름다운 찬양으로 드리는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으로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시옵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한량없는 은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수부
크고도 섬세하신 주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섬세하신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저희들은 주님께 맡긴다 하면서도 나의힘으로 하려했고, 주님의 뜻이나 생각보다 나의 의지와 욕심으로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시간 다 내려 놓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귀한시간 되게 하시며, 주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한없는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저희속에 채우고도 넘침이 있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윤리에 하나님의 공법과 정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시국이 어수선하고 불안하며 국제 정세가 어수선하여 불안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안정을 주시고,용기를 주시어 세계 정세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평화의 지경을 넓혀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나라 온 국민들이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으로 하나되어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나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명박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이 나라를 잘 이끌어 가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위정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일찍이 충신교회를 사랑 하시사 이 곳에 세워 주셨사오니, 충신교회가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한 재단이 되게 하시며, 성도님들이 비젼을 가지고 계속하여 기도 드리는 부지에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 주님 앞에 헌당하는 날이 속히 이루어 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일만명 성도가 모이는 교회, 새벽마다 삼천명 기도 용사가 기도하는 교회. 오천명의 장단기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박종순 목사님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시고 맡겨주신 많은 사역들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부목사님들에게도 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교회의 많은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증거 하실 때에 목사님의 말씀이 뜨거운 은혜의 말씀 성령 충만한 말씀이 되게 하시며, 그 말씀을 듣는 저희의 가슴이 뜨거움으로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게 하시고, 행함이 있는 열매 맺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간 예배를 돕는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이 온전히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찬양되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저희 예배가운데 임재 하셔서 이 예배를 친히 인도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웅표
사랑의 주 아버지하나님 하나님께 찬송과,존귀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전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제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속에서 살면서 주님 뜻을 져버리고 흩어진 양처럼 각기 제 갈길로 가다가 오늘 목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 주님이 인도하시는 올바른길 찾기 위해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내려 주셔서 올바른 믿음을 세워 주셔서, 올바른 간구와 기도, 올바른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고 무엇보다도 올바른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옵소서.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과 함께 주님 의지하며 이웃을 섬기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주간은 625를 맞는 주간이기도합니다. 아직도 이 나라는 북한과 대치하며 북한 핵문제가 미결 상태로 있고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과 억압정치에 짓눌려 참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서 속히 북한이 핵의 굴레를 벗어나 국제무대에 개방되어 나올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주민들이 복음화되고 자유 민주주의를 만끽하며 살수있는 세상이 속히 오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지금 이나라는 정치적이슈와 노동계의 파업등으로 정치경제사회가 매우 불안한 가운데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국민의 뜻을 헤아려 국가경영을 잘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위정자들이 반대를 위한 투쟁보다는 관용과 인내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국민이 한마음 한 뜻되어 국가가 재도약하는데 온힘을 합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충신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성령 충만한 교회,사랑이 넘치는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되게하시옵소서. 온성도가 기도하는 153비젼을 통하여 교회가 부흥의 역사를 계속 이루게 하시고 새 성전 건축의 소망을 속히 바라보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내일부터 2주간 기도온 새벽용사들의 특별 새벽용사대회가 있습니다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미스바에 모인 용사들처럼 모두 다 참석하여 기도와 은혜의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뜨거운 새벽기도의 열정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박종순 목사님과 함께하시어 성령 충만케 하시고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하시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인도하옵소서. 특히 건강을 지켜주시어 국내외 선교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정성껒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대원과 함께 우리 모두가 드리는 찬양이오니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찬양대원은 언제까지나 주님만을 찬양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구원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지태환
고난과 재난을 통해서도 평화의 역사를 창조하시고 나라와 성도를 안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과 존귀 영광을 드립니다. 250만이 희생된 6.25 남침전쟁의 상처와 분단의 고통속에서도 이 나라를 자유민주국가로 잘살게하시고 복음을 전파하는 나라로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저희의 출입을 지키시고 사랑의 가정으로 말씀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가 위기의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 불평, 불만, 반항하는 이 백성에게 시대의 오도와 죄악에서 벗어나 주님의 말씀과 지혜에 순종하는 길로 가기를 뜨겁게 간구합니다.
저희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 국론을 분열시키는 편향 조작된 광우병의 뉴스광풍으로 오도된 촛불시위, 일손 놓은 국회, 미디어의 힘만 믿고 오도하고 오도당하여 광분하는 무법시위, 이 모든 것이 출애굽 후 광야에서 모세를 원망하던 우리의 죄악의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아벨의 피에서 사가랴의 피, 야곱의 죄에 젖어있는 이 세대를 주께서 정녕 불쌍히 보시옵시고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지키려고 순국한 선열들을, 주님말씀을 지킨 순교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저희로 주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밝히고 지경을 넓히게 하시옵소서. 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선행과 봉사가 생활화되게 하시옵소서.
인본주의 틀에 프로그램된 형식화된 내 믿음은 아닌지 깨닫게 하시옵소서. 세미한 주님의 음성에 화답하는 청결한 마음과 선한양심의 믿음의 장부로 인도하시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고 겸손히 낮아져 지혜를 구하여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리는 이 나라로 만들게 하시옵소서.
박목사님을 통하여 오늘의 영의 양식을 주실 때 힘든 세상에서 지친 저희의 영혼에 평안의 영으로 치유의 말씀으로 사랑의 능력으로 임하시옵소서. 삶의 무거운 멍에를 벗어버리고 큰 평안에 연약한 육신의 고통에서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박목사님에게 오늘과 내일이 더욱 아름답고 강건한 은총을 더하시옵소서.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이 새노래로 공교한 연주로 주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인자와 공의를 높이어 마음과 힘을 다하여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시옵시고 기쁨으로 임하시옵소서. 평화의 지경 넓히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백운기
존귀와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실 살아계신 여호와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에도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어 평안하게 하여 주시고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건강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고 복된 이날 주님을 만나고 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시어 은혜가 넘치는 귀하고 복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신록의 계절을 주시어 주님의 세계를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날마다 자라게 하여 주시고 사랑의 샘물을 채우시어 주님을 이웃에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가뭄을 걱정하면 폭우가 몰려오고 메마른 땅을 염려하면 물 난리를 만납니다 우리의 모습은 이렇게 한치 앞도 헤아리지 못하는데 욕심과 교만으로 주님의 자리가 없음을 고백 합니다 우리의 부족함 우리의 허물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기게 하여 주옵소서.
충신교회 위에도 성령이 함께 하시어 사랑의 빛을 비추이며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두 손들고 기도 하는 성도들의 응답이 있게 하여 주시고 눈물과 참회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오며 희생과 헌신 낮춤과 봉사에 앞서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름다운 성전이 주님의 터 위에 세워지고 서울의 관문에 십자가를 더 높이어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이 어두운 세대를 밝히게 하여 주옵소서.
분단된 국토 반목과 대립으로 바람 잘날 없던 동방의 작은 나라 기쁨도 슬픔도 안으로 새기며 마음속에 응어리로 살아가든 가난한 민족 우리에게 꿈과 믿음을 가지게 하여 주시고 열강에 버금가는 큰 나라로 세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속에 부러 닥친 자원위기로 우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여 있습니다. 온 나라가 힘을 합하여도 헤쳐 나가기 어려운 이시기에 광장에 넘치는 촛불로 정부기능이 마비되고 어디로 나갈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눈을 열게 하시고 나라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세계를 향하여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며 모두가 한걸음씩 뒤로 물러서는 지혜와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박종순 목사님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말씀의 종이 되게 하여 주시고 존경 받고 사랑 받는 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이 병들고 육신이 병들고 가정이 병들어 이의 회복을 바라고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에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며 치유와 회복의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에게도 평화를 내려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