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키오스크 시가아아안~~~~
우리 가족들과 부지런히 걸어 벌크커피에 도착.
바로 2층으로 올라가 키오스크 기계 앞에 섰어요.
워낙에 음료가 많기 때문에 우리 가족들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고 고르진 못하죠.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기 위해 옆에서 선생님들이 열심히 설명해주고 알려주었어요, ㅎㅎ
덕분에 무사히 우리 가족들이 먹고 싶은 음료를 잘 선택했어요.
키오스크의 목적이 음료를 마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순서로 원하는 것을 어떻게 눌러서 결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차분히 설명해주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아주 처음부터 우리 가족들이 해야하는데
무의식중에 선생님이 처음(먹고가기 or 포장하기)을 먼저 선택했더라고요.
참 사람이 습관이란 무섭군요..
비록 이번 키오스크 시간은 온전히 우리 가족들이 해보진 않았지만
다음 키오스크 시간에는 우리 가족들이 온전히 해 볼 수 있도록 신경을 더 써야겠습니다!
=======================================================================
12월의 마지막날.
평소와 똑같이 보낼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사알짝 아쉬운 감이 있어
우리 가족들과 팀대항으로 볼링을 했습니다.
두팀으로 나뉘어서 하게 되었는데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우리 가족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네요~ ㅎㅎ
자, 게임을 시작해볼까.
이겨라! 이겨라! 우리팀! 이겨라!
열띤 응원속에서 실력을 뽐내는 우리 가족들.
폼이 예사롭지 않죠?
실제로 두팀의 점수차도 얼마 나지 않아서 흥미진진했어요.
어찌나 치열하게 하던지, 우리 가족들이 승부욕에 눈빛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너무 긴장해서 평소보다 기량을 뽐내지 못한 가족들도 있었고,
반대로 내 무대인듯 평소보다 월등한 기량을 뽐내는 가족들도 있었어요.
이렇게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로 한쪽팀이 승리하며 마무리 되었어요.
명색이 송년회인데 다과가 빠지면 아쉽죠~
과자와 음료수 뿐이지만
우리 가족들이 시합에 열을 올리느라 떨어진 당을 채우는데는 충분했을거라 생각해요.
다과까지 마치고 2025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사다년했던 2025년을 우리 가족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2026년에는 우리 가족들도, 선생님들도 조금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요.
2025년 안녕!
2026년 안녕~
#하늘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하람장애인복지회 #전라남도장애인보호센터 #화순장애인보호센터 #화순발달장애인 #화순장애인 #발달장애인프로그램 #발달장애인활동 #장애인프로그램 #장애인활동 #키오스크 #볼링 #2025년안녕
첫댓글 교육은 하나씩 하나씩 서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