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영적 부담감/레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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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당시, 누군가 전쟁 고아의 비참한 모습을 필름에 담아
미국 상류층 사교 클럽에서 공개한 적이 있었다.
그것을 본 홀트 부부는 동정 어린 마음으로 얼마의
돈을 기부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집에 돌아가서도
부모 잃고 헤매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눈이 퀭하고 배가 볼록한 아이들이 빈 밥그릇 들고
두드려대던 모습이 아무리 머리를 흔들어대도
지워지지 않았다. 마침내 흘트 부부는 한국 땅에
도착해 그 현장을 보고 가슴 아파하며 미국에 돌아가,
서너 명의 아이를 입양해 기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에 두고온 아이들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우는 아이들 때문에 잠을
못 이루었다.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 이렇게
드나들면서 수십 명의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다가
오늘의 홀트 아동복지가 탄생되었다. 홀트 부부는
남은 생애 동안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이 일에
투자했으며 자신의 시간, 에너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쳤다.
비록 육신은 흘트 재단 뒤뜰에 조용히 누워 쉬고 있으나
그 일은 딸 흘트 마리에 의해 이어져, 지금도 이 땅의
버려진 아이들이 홀트 아동복지를 통해 외국으로
입양되고 있다. 우리는 어디에 관심이 있으며
어떤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당신의 직업이 진정 당신에게 사명이 되고 있는가?
피부가 좋지 못한 사람을 만나면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안타까움으로 따라가면서까지 예뻐지는
비결을 얘기해주는가? 얼굴색이 누렇고 언짢아 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간이 안 좋으시군요. 간은 건강의 척도죠.
간 기능 강화에는 이 제품이 좋습니다 라며
성의껏 조언해주는가? 사명이 직업이 된 자는 행복하다.
한 때 한 TV프로그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스피드 퀴즈라는 게임을 해서 전국적으로
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 할머니 뒤에서 어떤 낱말을
보여주면 맞은편에 선 할아버지가 단어를 설명해서
빠른 시간에 많이 맞히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한 번은
어떤 할아버지에게 ‘천생연분’이라는 단어가 제시되었다.
할아버지가 급한 김에, “당신과 나 사이” 하자 할머니가
총알 같이 일어나 뱉은 말 “웬수” 당황한 할아버지
손을 흔들어 대며, “아, 이 할망구야, 넉 자야, 넉자”
할머니가 더욱더 자신만만하게 외친 말, “평생 웬수”
순식간에 폭소가 터지며 웃움바다가 되고 말았다.
아무리 각본을 잘 만든다고 해도 이런 즉석 코미디는
연출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장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특히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지 못한 부담감을 가지고
자신을 희생하는 자가 진정한 성도일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짐승 중에서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먹되 그렇지 않은 것은
먹지 말고 물고기 가운데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되
그렇지 못한 것은 가증한 것이니 먹지 말고 새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별하고 곤충 중에서
날개와 뛰는 다리가 있는 것은 먹되 그렇지 못한 것은
먹지 말고 접촉에 의한 불결함에 대해 말씀하시며
부정한 곤충의 주검과 부정한 짐승을 만지면 부정하고
땅에 기는 것 중에서 부정한 주검 만지면 부정하고
부정한 주검이 그릇이나 질그릇이나 물건 위에 떨어지면
부정하고 샘물이나 방축 물 웅덩이는 부정한 것을 닿으면
부정하고 먹을만한 짐승의 주검을 만지면 부정하고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부정하고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다
즉 정결한 생활을 위한 규례로 짐승의 정부정의 기준은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해야 하고, 즉 영적으로
분별하고 말씀을 늘 되새김질하고 어류의 정부정의
기준은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 즉 신앙생활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고 환경을 이겨야 하고 조류의 정부정의
기준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곤충의 정 부정의 기준은
날개가 있고 네 발로 뛰는 다리가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만을
향하여야 하고 영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거룩한 부담감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영적으로 분별하고 말씀 기억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땅에서 사는 짐승 가운데서
너희가 먹어도 되는 것은 이렇다고 말씀하시며
굽이 완전히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짐승은 먹어라.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거나,
굽은 갈라졌지만 새김질을 하지 못하는 짐승은 먹지 마라.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낙타는 너희에게 부정하다. 사반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사반도 너희에게 부정하다.
토끼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토끼도 너희에게 부정하다. 돼지는 굽이 완전히 갈라졌지만
새김질은 하지 않는다. 돼지도 너희에게 부정하다.
너희는 이런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마라. 이런 짐승의
주검도 만지지 마라. 이런 짐승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즉 네 발가진 짐승 중 굽이 갈라진 쪽발과 새김질하는 것은
정하니 먹으라고 합니다. 즉 영적으로 분별을 잘하고
말씀 기억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지라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보아스는
룻을 만났을 때 시어머니를 잘 봉양하려는 것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말씀을 기억하며 나오미의 가정을 다시 일으킬려는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지고 기업무를 자가 되어줍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영적으로
분별하고 말씀 기억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환경이기고 신앙이 성장하고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합니다.
물에서 사는 것 중에서 너희가 먹어도 되는 것은 이러하다.
바다나 강에서 사는 동물 가운데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어라. 그러나 물에서 사는 고기 떼나, 물 속에서 사는
다른 모든 동물 가운데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바다나 강에 살든지 피해 먹지 마라. 그런 주검도 만지지 마라.
물에 사는 것 가운데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동물은 피하여라.
즉 물고기 중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정하니 먹어라.
즉 환경을 이기고 떠내려가지 않고 위로 올라가고 신앙이
성장하는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바벨론 왕이 3명의 친구와 함께
바벨론에서 쓸려고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고 진미와 포도주를
먹게하나 하나님의 신앙을 지키겠다는 뜻을 정하고 10일 동안
채식을 먹은 후에 보이는데로 처리하라고 하였는데 그 후에
진미를 먹은 자들보다 나아보입니다. 그래서 지혜를 얻어
왕의 꿈을 해몽해주게 됩니다. 환경이기고 신앙이 성장하고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지고 신앙으로 승리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환경이기고
신앙이 성장하고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으로 인해 영적 힘이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합니다.
새 가운데에서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이런 새는 피해라.
너희는 독수리와 수리와 검은 수리와 솔개와 모든 소리개 종류와
모든 까마귀 종류와 타조와 올빼미와 갈매기와 모든 매 종류와
부엉이와 가마우지와 따오기와 백조와 사막 올빼미와 물수리와
고니와 왜가리 종류와 오디새와 박쥐를 먹지 마라.
날개 달린 곤충 가운데서 네 발로 걷는 것은 먹지 말고,
그런 것은 너희가 피하여라. 하지만 날개도 달려 있고
네 발로 걷는 곤충 가운데에, 발목과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뛸 수 있는 것은 먹어라. 너희가 먹어도 되는 곤충은
모든 메뚜기 종류와 방아깨비와 귀뚜라미와 황충 종류다.
이것들 말고는 날개도 달려 있고, 네 발로 걷는 곤충도 피해라.
그러한 곤충은 부정하게 하니, 곤충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누구든지 그러한 곤충의 주검을
옮긴 사람은 옷을 빨아라. 그 사람은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굽은 갈라졌지만 완전히 갈라지지 않았거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짐승은 부정하니, 그런 짐승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부정하다. 네 발로 걷는 짐승 가운데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부정하니, 누구든지 그런 짐승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부정할 것이다. 그 사람은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즉 새의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의 기준과 곤충 중 날개가 있고
네 발로 뛰는 다리가 있는 것은 정하여 먹으라. 즉 하나님으로
인해 영적 힘이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와 누구 참신인가 대결할 때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하나님이심을 드어내 주시자
기손강에 가서 다 죽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인해
영적 힘이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영적 힘이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사람이나 일이나 사건이나
문제를 만나는데 그 때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영적으로 분별하고 말씀 기억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고
두 번째로 환경이기고 신앙이 성장하고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갖고
세 번째로 하나님으로 인해 영적 힘이 있는가 거룩한 영적 부담감을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