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반도는
남과 북의 두 아집자들에 의하여 일촉즉발의 핵전쟁 가능성에
민족적인 생사와 흥망을 벼랑끝에 세워놓고 모험을 하는 무기한 풍전등화상태다
북한은 핵무장을 하면서 화합하자하고,
남한은 동족숨통 조이며 화합하자한다
똥차로 새차 박을려는 물귀신이나, 새차로 똥차 박아보자는 사오정이나
한마디로 그나물에 그밥들이고 게다가 이러한 긴장과 소모, 희생에 그 끝점 조차도 안보인다
우리, 현실을 직시해보자
평화는 경제의 꽃이라한다 따라서, IMF때보다 더 침체된 우리경제가
무기한의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하루빨리 털어내고 글로벌경쟁에도 숨 가쁜데,
이미 전정권에서 실패한 동상이몽 6자회담을 아직도 부여잡으며 북한의 숨통을 게임하듯 조인다.
이런 우리의 아집을 비웃듯이 북한은 오히려 핵무장을 증강했고 설령 그런 북한이,
내일 당장 붕괴가 된들, 핵전쟁도 불사하는 사오정들이 중국과 러시아 보다 무얼 더 잘할수 있을까?
우리 청와대가 탱크를 몰고 평양에 갈수 있을까?
우리 사오정들이 빵을 들고 평양에 갈수 있을까?
이쯤이면 우리, 핵무기에 대하여 냉정히 통찰해보자
전쟁무기(핵무기) 보유를 허락 받아야 한다면,
펜싱경기에서 핵무장은 권총사용을 허락 받은 것이며
그 상대 선수는 펜싱검 사용권 밖에 없다.... 이거이... 정녕, 말 되나?
현재 세계핵무기 실태 SBS뉴스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096&aid=0000379733
미국 러시아 핵무기 감축은 시늉만하고 생산시스템은 오히려 광범위적의
고비용 현대화로 증설한다는 뉴스다 이게 무슨 세계비핵화인가?
결론은,
핵무기 보유국에 (비핵이행금) 보유세를 인구당 50불 매년으로 거출하여
폐기국에 인구당 100불을 매년 보상하게하는 국제법 제정하여야하고
보유세를 물기 싫으면 폐기하여 보상받고 세계비핵 구호대로 실천하면 된다
이러한 대업에 우리 반기문총장이 기여하면
북한이 그 수혜국이 되어 민족화합을 도모하며 우리는 북핵공포를 말끔히 털어내고
더불어 통일비용까지 줄이면서 민족의 안위도 지킬 것이며 만약, 핵보유국들의; 반대로
세계비핵 이행법이 저지되면 우리도 핵무장을 할수있는 당위성이 명백하게 고취된다
8년간의 필자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청와대는 물론
이곳 누리꾼 그 어느 누구도 일언반구 못하고 죽은듯이 해왔다
이것이 오늘의 궁민들, 바로 귀하이다
만약, 본 제안에 반대한다면,
1, 우리가 언제까지 미국핵우산을 믿고 그 차맛폭의 코흘리게 할건가?
2, 우리가 언제까지 핵전쟁의 공포와 시름할 것인가?
3,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정부는 북핵에 대하여 성과는 커녕 증강의 시간만 벌어주지 않았던가?
4, 현 정부가 북핵을 언제 어떻게 해결할지, 그 기미조차 보이기나 하는가?
5, 귀하에게 다른 특별한 비책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귀하의 그 침묵은 뇌사인가?
6, 귀하의 바램대로 북한이 붕괴된들, 중국과 러시아와 달리 실로 우리가 할수 있는게 무엇인가?
댓글을 달때는 모든 누리꾼들의 의식정보가 되도록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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