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20~22]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제가 예언의 능력이 있어
한 가지 예언을 했는데
앞으로 큰 교통사고가 있어
버스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에 대해 사람들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고
자신이 탄 버스가 사고가 날것이라 믿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버스가 큰 사고가 났는데
얼마나 큰 사고를 당했는지 마치 구겨진 깡통과 같았고
그 안에는 사람들이 뒤엉켜 그 몸들이 꺾이고 찢기고 터져
비명소리와 신음소리에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본 사람들이 그들을 구하고자 애를 썼지만
그 버스가 얼마나 심각하게 구겨졌는지
그 누구 하나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내가 그 버스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고통을 느꼈는데
꺾이고 찢긴 고통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정말로 우리에게 이러한 큰 사고가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이러한 사고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러한 죽임을 당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4개의 장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4개의 장화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 4개중에 하나가 연습부족인지? 계속 틀렸습니다.
그래서 그 장화들이 하나의 장화가 다른 동작으로 인해
자꾸만 발이 엉켜 넘어지고 부딪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있어 함께 연습하고 준비하지 않는 자는
마치 서로 발이 틀려 부딪히고 넘어지듯이
휴거에 남겨질 것이며 그가 버스 사고에
꺾이고 찢겨 고통 중에 있는 자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윤봉길 의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가 일본 주요인사에게
폭탄을 던진 일로 세상이 시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친일파 일본 앞잡이인 사람이
윤봉길 의사를 욕하며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게 굴복하고 천왕을 섬겨야한다!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해방을 맞이하고
그는 일본 앞잡이였다는 이유로 도망을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일제 강점기에 일본 앞잡이처럼 일본에게 굴복하고
천왕을 행해 참배하며 해방 후 도망치는 삶을 살아가듯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를 섬기는 자는
버스 사고에 그 몸이 꺾이고 찢기며 움직이지 못하듯
휴거에 남겨져 큰 고통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친일파 일본 앞잡이처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교단과 교회에 있어
휴거에 있어 버려지고 도망치며 큰 고통을 당하는
배신자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집을 보았는데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구두쇠인지?
최대한 물도 전기도 쓰지 않으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저녁이 되었음에도 불을 켜지 않았고
늘 캄캄한 상태로 지냈으며 전기를 아끼려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도둑이 그 집에 늘 불이 켜져 있지 않고
불이 꺼져있음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라 여겨
늦은 저녁에 그 집에 잠입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둑질을 하다가
그만 그 집에 잠자고 있는 사람이 잠에서 깨는 바람에
강도로 돌변을 하고는 난투극이 벌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구두쇠처럼 살던 집주인은
전기를 아끼려다가 목숨을 잃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집에 불을 켜지 않고 살다가
큰 해를 당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등불을 켜지 않는 자도
휴거에 버려지고 큰 해를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그 종족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는 오직 오버로드만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오직 오버로드만 생산하는 이유는
하늘을 날아 오르기 위한 목적이었고
또 숫자만 늘리려는 속셈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그 경기에서 오직 오버로드만 생산하다가
적에게 공격을 당해 다 터져 죽었고
경기에서 패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스스로 휴거를 기다리며 하늘로 날아 오르기를 바라지만
그 모습이 오버로드 벌레와 같은 짐승과 같으며
그 욕심과 악함에 다 터져 죽고 경기에서 패배함처럼
휴거에 버려지고 큰 고난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이처럼 수없이 뜻을 주시며
세상 온갖 것으로 비유해 주심에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의 모습이 오버로드 벌레만 생산한 사람처럼
다 터지고 죽듯이 휴거에 버려지고 고난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코요테에 신지와 김종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척 오랜 세월 함께하며 가수활동을 했기에
그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은 한 번도 사귄적도 없고
서로에게 관심도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랜 세월 신지와 김종민이 함께 동거동락했음에도
서로 사귀지도 않았고 서로에게 관심도 없듯이
평생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도 아닌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이 휴거에 남겨지고 고난 당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신지와 김종민처럼 그렇게 오랜 세월 함께 했음에도
소문만 무성하고 서로 사귄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듯이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아무 관계도 없고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도 아닌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남성이 캠핑을 즐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얼마나 캠핑을 좋아하고
또 얼마나 오랫동안 캠핑을 즐겼는지
그 캠핑장에 그의 물건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캠핑장이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다며
이제 집으로 돌아가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더 캠핑장에 있고 싶어도 있을 수 없어
자신의 짐을 챙기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짐이 많은지...
심지어 쓰레기들이 가득한 곳에도
그가 먹다가 둔 라면이 그대로 있어
라면을 챙기고 있었고
또 사방팔방 자신의 물건들을 함부로 두어
어딜 가도 자신의 물건들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방에 들어가 보니
그 방에는 컴퓨터 한 대가 있었는데
그 컴퓨터도 그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도 챙기면서 프린터는 버리고 가야겠다 했고
그렇게 들고 나오는데 손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에게 함께 들어 달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쓰던 식기와 그릇들을 챙기려는 모습이었는데
한쪽에는 불도 끄지 않고 솥을 걸어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너무도 챙겨야할 물건들이 많았고
그 물건들을 하나하나 설거지를 하고 깨끗이 씻어서 말려
챙기다보니 캠핑장이 문을 닫는 날까지 다 챙기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본인이 휴거 신부라 하면서도
휴거될 생각을 하지 않고 정리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가 이처럼 캠핑장에 온갖 물건들로 나오지 못함같이
휴거에 준비되지 못해 버려지고
그처럼 버려진 자들이 오늘 보여 주심처럼 큰 사고에
그 몸이 꺾이고 찢겨 구겨진 버스에서 나오지 못함처럼
결코 나오지 못하며 큰 재앙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당신은 어떠합니까?
오늘 당장이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세상 모든 것을 버리고 갈 준비가 되셨는지요?
당신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신부의 모습도 아니라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버려질 것이요
그 고통과 아픔이 큰 사고에 구겨진 버스 안에 갇혀
꺾이고 찢기고 꼼짝하지도 못하여 움직이지 못하는
비명과 신음 속에 죽어가는 사람과 같이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 뜻에서 벗어나
일본 앞잡이와 같은 삶을 살다가 휴거에 버려지고
큰 재앙에 넘겨져 고난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에 미련하게 준비하여 남겨지고
큰 재앙에 고난을 당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음을 알지 못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또한 그러한 이유로 휴거를 준비하지 않고
여전히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휴거에 남겨진 자들에게 얼마나 큰 두려움과 공포가 있으며
휴거 이후에 얼마나 많은 재앙과 환난이 있겠는지요
아버지 하나님
수없이 천국의 비유를 주시고
우리에게 북한 전쟁으로 한국 멸망이 있음을 알려 주셔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아버지 멸망당할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