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경회 4일차 | 그리스도의 하늘 성소 봉사
오재호 목사
https://youtu.be/xnuxZOcJuLY?list=PLWP5B6z6O6reXoqeggPsF5neX8sRjET2C
그리스도의 하늘 성소 봉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대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칼 바르트라고 하는 스위스 출신의 굉장히 굉장히 유명한 목회자 신학자가 있습니다.
어 이분 굉장히 유명한 신학자입니다. 이분이 한 말 중에 어 그가 죽기 하루 전에 고백한 말이에요.
세상의 상황은 어둡다. 그러나 귀에 들어오는 것만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결코 안 된다. 하늘의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시니까 말이다.
워싱턴이나 모스크바나 베이징이 아니라 하늘에서 말이다.
그러니 걱정은 없다. 아무리 캄캄한 순간에도 걱정하지 않는다.
이분이 언제 돌아가셨냐면 천구백육십팔 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였습니다. 그때 세계를 통치하던 나라는 뭐 미국 소련 구소련 중국 그런데 그때의 상황에 들려오는 이야기 보여지는 것들은 뭐 그렇게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아니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여러분 요즘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어때요?
보여지는 건 어때요? 좀 희망적이에요 절망적이에요?
절망이에요
뭐 희망적인 이야기는 별로 들려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것들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통치하고 계시니까 말이다.
평생을 목사로 살았고 그 다음에 신학자로 살았던 한 주의 종의 고백이었습니다.
그 바로 죽기 전날 우리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믿으면 많은 부분이 걱정과 염려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이번 한 주간 계속 예수님의 성서 봉사를 살펴보는데 하늘 성소 봉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오늘 내일 모레 3시간 동안 계속 하늘 성소 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소에서 어 제사장 봉사를 살펴보는데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였습니다.
여기 제가 과로를 해서 대자를 넣었습니다. 여러분 성소에서 하는 모든 제사장의 봉사는 대제사장이 하는 봉사를 위임 받아서 했습니다.
제사장이 하는 봉사는 대제사장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이 하는 성소 봉사는 제사장이 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임하는 것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소에 일어나는 모든 제사장의 봉사는 대제사장의 봉사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매일의 봉사와 매년의 봉사가 있습니다. 여기는 상 번제 항상 번제를 오전 9시 오후 3시에 드렸는데 여기 플러스 더해서 죄인들이 죄를 지으면 희생 재물을 가지고 와서 개별적인 제사를 드리는 것이 메일의 제사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그것들을 총 마무리하는 속죄 원래 성경에는 대속죄일이라고 돼 있지 않습니다.
그냥 속제일 매년의 봉사 일년에 단 한 차례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간략한 내용을 좀 살펴보면 먼저 어 죄인이 죄를 지으면 짐승을 한 마리 데리고 옵니다.
짐승에게 안수를 하고 짐승을 죽입니다. 어제 저번에 살펴본 그 성소의 지도에서 북쪽에 있는 번제소라고 하는 장소에서 희생 제물을 잡았습니다.
누가 잡았는가 하면 죄인이 직접 잡았습니다. 쉬웠을까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이것이 레위인들이 희생 재물을 잡았습니다.
이 죄인이 짐승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안수하고 짐승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성소로 가지고 들어갔는데 재물의 고기를 제사장이 특별한 장소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이 죄인의 죄가 죄인에게서 짐승에게로 옮겨 희생 제물로 옮겨가고 그 재물을 먹는 제사장에게로 옮겨갔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피를 뿌렸습니다.
성소의 첫 번째 칸으로 들어가서 휘장 앞에 휘장 앞에 어 피를 7번 뿌렸습니다.
그리고 분향단 고 바로 앞에 있는 분향단 불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바깥으로 나와서 번재단 아래에 쏟아 부었습니다.
이것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이때 죄가 죄인에게서 희생 제물로 그리고 성소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소가 더러워졌습니다. 좀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이것들을 1년마다 계속 하다가 매년에 봉사를 드렸습니다.
먼저 제사장은 자기를 속제하기 위한 수송아지를 택해서 먼저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회중의 죄를 속하기 위한 수염소 두 마리를 선택하여서 그 중에 한 마리를 제비 뽑아서 희생 재물을 들였습니다.
이때는 고기를 먹지 않았고요. 피의 예식은 각각 수송아지와 수염소 한 마리의 피를 속죄소 동편에 나중에 이제 지성소에 들어가면 세 가지 기물이 있었습니다.
법계가 있었고 법계에는 뚜껑이 없었어요. 그 법개의 뚜껑을 속죄소 혹은 시은 라고 하고 그 속죄소와 천사 두 존재가 같이 연결이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사를 들면 뚜껑도 같이 들렸어요. 그래서 천사 두 존재와 속죄소 혹은 시연조라고 하는 것이 한 세트예요.
이게 금 한 달란트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한 달란트는 예수님 당시나 혹은 구약 거기 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약 삼십사 킬로그램 그러니까 금 한 34킬로그램으로 천사 두 존재와 뚜껑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속죄소였습니다. 그 속죄소의 동편에 피를 한 번 뿌리고 속죄소 앞에 피를 7 번 뿌렸습니다.
그리고 지성소를 나오는 대제사장이 다른 수염소에게
백성의 죄를 고백하고 무인지경으로 내려보내었습니다.
이렇게 1년간 죄로 오염된 성소와 백성을 정결케 했습니다.
백성의 죄를 다 그 한 염소 우리 흔히 아사세 염소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일 년 동안 여러분 계속 그 성소 휘장에다 피를 뿌렸으니까 얼마나 그 커튼이 휘장이 더러워졌겠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커튼을 교체하고 상징적으로는 죄를 정결케 백성의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이 매년의 봉사였습니다.
오늘 이 두 가지를 좀 현대적인 실질적인 예수님의 봉사를 연결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교재에는 사과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하늘 성소 봉사라는 사과를 중심으로 합니다.
두 가지 봉사입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이고 이건 매일의 봉사고 두 번째 살펴보는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 사역 이건 대속죄일의 봉사를 매년의 봉사를 이야기합니다.
하늘 성소에 이게 똑같지는 않지만 히브리서나 계시록을 살펴보면 하늘의 성소가 있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 계시록 4장 5절에 보면 노란 부분에 보면 보호자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등불 일곱은 어디에 있었어요?
성소에 첫째 칸에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걸 메노라라 그랬습니다.
요한이 그 계시를 봤어요. 그다음에 여기 계시록 8장 이절에 보면 노란 부분에 보면 보호자 금 재단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이절에 보면 내가 봄에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파를 받았더라.
여러분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에서 제사장이 상분제를 드리려고 하면 일곱 천사가 나파를 가지고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곱 제사장이 그래서 희생 재물을 가지고 들어가서 피를 뿌리고 나머지 피를 번죄단 아래 붙고 붙고 나면 번죄단이 그 재물이 타고 있으니까 그 불을 향로에
넣어가지고 그 향을 들고 분향단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성도들이 드리는 기도와 함께 그 향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제사장이 그 일을 마치고 나오면 백성을 축복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날의 제사 오후 3시에 드리는 두 번째 제사가 끝날 때 대기하고 있던 일곱 제사장이 나팔을 불렀습니다.
그때 하루의 제사가 끝이 난 것입니다. 그 상황을 보여주는 구절이 어쨌든 간에 여기에 보호자 앞 금재단 분향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휘장 앞에 있는 즉 이것도 성소 몇 째 칸에 있는 거예요?
처차칸에 있는 거예요. 여기 다른 천사라고 빨갛게 돼 있는 이 다른 천사는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 앞으로 올리는 이 천사는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자 이 봉사를 드린 거지요 자 그럼 이게 그리스도가 중보 사역을 하는 거 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이번 교재에 보면 여덟 가지가 나옵니다. 이걸 다 좀 말씀을 드릴 텐데 기도에 관한 팔 번은 전에 말씀을 드리니까 이걸 좀 묶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주적인 중보 하나님의 계시와 축복을 중보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중보하고 회계와 용서를 중보하고 전결과 거룩을 중보하고 자비와 은혜를 중보하고 일을 이루게 하는 능력을 중보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중보하고 이게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셔서 에디 31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1844년 이후인데 이건 이전에 한 거 아닌가 지금도 하고 계셔요.
좀 뒤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예수님이 하는 모든 중보는 우주와 관련됩니다.
여기 콜로세서 1장 20절에 함께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여러분 여기 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어디를 화목하게 했는가 하면 땅에 있는 것들 하고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거야.
첫 번째 또 뒤에 파란 걸 보면 하늘에 있는 것들 하고 뭐해 또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는 땅에 있는 구원받아야 될 사람들과 하나님과 또 예수님과 화목시키는 건 물론이고 하늘에 있는 존재들 하고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게 십자가의 사역이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십자가가 인간을 구원하는 일만 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것보다 구속의 사역의 계획은 훨씬 더 넓고 깊어요.
이걸 조금 더 부과하는 말씀을 좀 읽겠습니다. 구속의 경륜에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광범위하고 깊은 목적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만을 위하여 세상에 오시지 오지 않으셨다.
이 일은 뭐냐 하면 사람을 구원하는 일만을 위해서 오시지 안 왔다는 거예요.
더 큰 목적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분께서 오신 것은
단순히 이 작은 세계의 거민이 하나님의 율법을 마땅히 생각해야 할 때로 생각하게 하는 것뿐 아니라 온 우주 앞에 하나님의 품성을 옹호하시기 위해서였다.
여러분 이 색깔을 구별해 온 걸 보셔요. 노란 부분은 사람하고 관련되는 거예요.
파란색 부분은 다른 우주의 지적인 존재자들과 관련되는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땅에 있는 것들하고 땅에 있는 피조물들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화목하게 한다는 의미가 뭐냐 이말이야.
노란 부분이 이 작은 세계의 거인 지구의 거인이 하나님의 율법을 마땅히 생각해야 할 때로 생각하게 하는 그게 구원을 받는 거예요.
많은 계신교인들이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으니까 율법은 뭐 했다 폐했다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
여러분 그건 대단히 잘못된 개념입니다. 폐하여지고 완전해진 의식적인 계명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죄인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이
연약 육신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로마서 8장 2절 3절처럼 성령이 하게 하시는 것 그게 뭐냐 하면 율법대로 순종하게 하는 능력과 힘을 주시는 것이 인간이 구원을 경험하는 것이 이건 내일 모레 더 말씀을 좀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가 우주의 거민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냐 말 그대로 온 우주 앞에 하나님의 품성이 드러나서 아 하나님 저런 분이었구나 그렇게 해서 온 우주가 하나님의 품성에 참양을 돌리는 그 일이 회복되는 그게 구속의 계획에 그게 십자가의 사역에 다 포함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그걸 위해서 기도하고 중보하고 있다는 것이죠.
굉장히 큰 역사입니다. 제 아내가 몇 년 전에 한 교회에서 그 교회는 그렇게 큰 교회가 아니고 시골이니까 그 시골에 있는 그 교회가 운영하는 아동센터가 있었습니다.
아동센터는 그 지역 주민 아이들을 이렇게 공부 가르쳐주고 또 과 외의 시간에 성경도 가르쳐 주고 하는 그 교회에요.
그 장로님이 되게 열심이어서 아이들에게 성경 책 하나씩을 다 사주고 매일 성경을 읽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공부가 끝나고 나면 교회에 모여서 다 삼십 분씩 성경을 읽고 어 예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제 아내가 거기 아이들한테 한번 설교를 해달라고 그래.
설교보다는 성경 이야기를 해달라. 그래서 전하를 갔습니다.
아내가 이제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야기는 할 수는 없고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을 나누시고 병도 고치시고 피로를 채운 이야기를 다 하고 그분이 지금 하늘에 올라가셨는데 승천하시고 그분이 지금 하늘에 계신데 예수님이 지금 하늘에서 뭐 하고 계실까요?
이렇게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어요. 그랬니?
아이들이 막 손 들고 막 다 대답을 저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아내가 와서 나중에 저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서 한 친구한테 답을 하라고 시 그 시간을 기계를 줬더니 그 아이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있어요. 그 예수님이 하늘에서 뭐 하고 있냐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뭘 내리고 있다?
재앙을 내리고 있다. 뭐 그중에서 성경을 잘 아는 아이들은 거의 없어요.
그때 제 아이가 굉장히 당황했다고 그래요. 어떻게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 아이만 그런 게 아니고 많은 어른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하나님이 막연하고요. 그다음에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좀 있으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하면 잘하면 뭐 주고 복 주고 못하면 뭐 주고 벌 주고 그런 개념이 굉장히 많아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여기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은 누구에 대한 오해?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세상에 비칠 마지막 자비의
곧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혈의 기별은 읽어보겠습니다.
뒷부분 시작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러분 전도가 뭐냐 예수 믿으세요 하는 게 전도가 아니고 예수님은 이런 분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전도예요.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거고 더 좋은 건 제가 경험해 보니까 예수님이 이런 분인데 제 삶에 이렇게 경험된 이렇게 좋은 분입니다 라고 간증하는 게 최고의 전도입니다.
성경을 잘 못 가르칠 수는 있어요. 근데 간증을 할 수 있을까요?
간영을 하려면 만나야죠. 그게 증인입니다. 여러분 전도는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거예요.
여러분 이걸 하는 것이 마지막 늦은 비의 역사가 이루어질 때 이루어지는 사명이에요.
필립 씨가 미 미국의 작가인데 기독교 작가인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갑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온대. 내가 아무리 잘난 짓을 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커지지 않는데 내가 아무리 못난 짓을 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작아지지 않는데
하나님은 그냥 나를 사랑하신대. 예 우리가 지금 지금보다 신앙을 훨씬 더 열심히 하고 성경도 많이 보고 전도도 잘하고 헌금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굉장히 예쁜 지시라면 좀 이상하지만 예쁜 삶을 살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전보다 더 사랑하실까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지금보다 더 망가지면 신앙도 대충 하고 하나님의 아들 딸과는 전혀 상관없이 지금보다도 더 세상적으로 세속적으로 하나님에게 관심을 접고 마음을 세상에 두고 산다면 그분은 지금보다 우리를 덜 사랑하실까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과 우리의 삶에 따라서 사랑이 크기가 줄어들었다 늘어들었다 하지 않아요 이미 그분의 최고의 사랑은 베풀어 졌어요.
그 왜 우리가 그분을 그러면 신실하게 살아야 되고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 되고 왜 그래요?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닌데 왜 우리가 신실해야 돼요?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야 그 사랑이 우리에게 이미 최고의 최고로 베풀어진 사랑을 확인하고 깨닫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이 어떤지 알면 알수록 더 깨닫거든요.
내가 세상으로 나가 있어 가지고는 막연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더 사랑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미 최고로 베풀어진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 신실하고 바르게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막 살면 그 사람이 안 깨달아줘요. 없는 것처럼 보이고 벌 주는 것처럼 보이지.
그래서 오늘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는 가장 큰 그 중보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자기를 자꾸 뭐 하는 거예요?
드러내고 있는 거예요.
자꾸 드러내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신자들이 자꾸 잘 알도록 그래서 이 땅의 사람만 아는 게 아니고 뭐예요?
온 우주가 알도록 그게 중보의 가장 큰 핵심이 여러분 이것 때문에 조사 심판이 필요한 겁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계시와 축복을 중보한다. 그래요.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자기를 드러내고 계시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을 중보하는데 여기 보셔요.
히브리서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옛날에는 옛적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누구를 통하여?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러니까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게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옛날에는 구약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는데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일을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일을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일을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이 히브리서 12장 25절 앞부분에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장엄하게 말씀하신 내용이 나와요.
그러니까 이게 땅에서 경고하시니까 누구예요? 시내산에 임하신 하나님이 쉽게 명 주신 그 이야기 땅에서 경고하셨대.
근데 지금은 그분이 하늘로 올라가셔서 뭐 하고 계신다?
하늘로부터 경고하고 계신데 자기를 드러내시고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찬송하리라도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무슨 복을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무슨 복을 주신다고요?
신령한 여러분 이런 거 원하셔요 아니면은 세상적인 복을 원하셔요?
어떤 복을 원하셔요? 제가 대학원 때 중국에 공중전도 하러 갔어요.
심양에 갔었는데 어느 한 목사님 아파트에서 머물렀는데 복주머니가 아파트 문에 다 붙어 있는데 복주머니가 전부 거꾸로 붙어 있어요.
복 복자가 이렇게 다 뒤집어가 붙어 있어요. 그게 굉장히 궁금했어요.
그 목사님 딸이 대학생이어서 중국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는데 하루를 물었어요.
야 저게 복주머니가 붙어 있는데 이 그냥 붙어 있으면 되는데 이거 와 이게 다 이렇게 뒤집어서 거꾸로 붙어 있냐?
그러니까 그 목사님 딸이 한 말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복 쏟아지라고요. 복주머니가 이렇게 되는 게 아니고 복주머니 잖아요.
그지? 복주머니가 거꾸로 붙여놓은 거예요. 그 복이 밑으로 내려가 있는 거지.
그 걔가 뭐 하라고 집에 쏟아지라고 여러분 중국 사람 한국 사람 복 받는 거 좋아하잖아요.
복 복자 목숨 숫자 막 써가지고 방석에도 뭐 숟가락에도 막 사람들 복 받는 거 좋아해요.
그죠? 근데 그 복이 무슨 복이냐 이 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이 주셔요.
그분이 주시는 건 전부 다 복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시길 원하신다.
그걸 주시려고 중보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자기를 자꾸 드러내시고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제가 한 번에 연수원에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한 자매 아가씨가 전화를 했어요. 자기를 속이라 했어요.
자기는 약산인데 일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힘들어서 자한테 전화를 했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성경 공부를 좀 시켜 달라고 그래요.
저도 바쁜데 자기도 바쁘대.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래도 또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하니까 그 제가 부자와 선지자부터 한 챕트씩 하루에 한 챕터씩 읽고 일주일 정도 이렇게 읽고 일주일에 한 번 읽고 느낀 감동을 느낌 혹은 궁금한 것을 이렇게 문자나 간단하게 좀 써 보내주면 좋겠다.
뭐 어떻게 살아야 된다 어떻게 된다 그거 말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다 라고 깨달아지는 것을 좀 보내주면 좋겠대.
부자 순자부터 좀 읽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르는 거 있으면 궁금하면 질문하면 좋겠다.
근데 그 아가씨 자매가 굉장히 성실했어요. 일주일에 일곱 장씩 챕터 일곱 챕터를 다 읽고 글을 보내왔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국 과정에서 하나님을 보니까 하나님을 왜 오래 참으시는 분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잘 몰랐다는 거야. 근데 거기 보니까 막 하나님이 열받게 하는 니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거지.
근데 하나님은 오래 참는 분이라는 거지.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기도 어려울 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안타까웠대요.
여러분 그렇죠? 모세가 지금 하나님 앞에 가 있는데 수송하지 안 보인다고 또 섬기고 있을 때 그 뭐 먹고 뛰어놀았어요 만나 먹고 힘내서 그죠?
무슨 조명 아래 구름 기둥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밤중에는 뭐예요?
불기둥이 만들어주는 조명 아래 거기서 뛰고 놀았다 이거야.
그 하나님의 인재가 모이는데도 오늘도 내 모습을 떠올리면서 이스라엘 백성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희망도 얻었다. 내 미래에 대해 어떨 것이다 정해진 음성은 들어본 적 없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게 분명하고
내가 불신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그분이 일하시게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어 굉장히 감동적인 말이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그런데 그렇게 불순종하고 그럼에도 오래 참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뭐예요 내 모습이 보였대.
내가 그 하나님 방해하지 않으면 내 길도 여전히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거다.
뭐 이런 내용들을 막 일주일마다 하나씩 보내주는 거예요.
몇 달 했어요 그때 이제 고만하지 고만 합시다. 근데 그 자매가 말씀을 읽으면서 깨닫고 느낀 하나님의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누구를 보인 거예요? 하나님을 본 거예요 하나님의 계시를 본 거예요.
말씀을 읽으면서 여러분 지금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지금 자기를 자꾸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
계시하고 계시는 거예요 드러내고 계시는 거예요 신령한 축복을 지금 자꾸 부어주고 있는 거 이게 지금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서 중복하시는 내용이에요.
또 하나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중보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전서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는 단 번에 죄를 위하여 죽어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어디로?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또 여기 에베소서 2장 16절에 18절에 보면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십니다.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원수된 것은 적대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누구냐 하면 유대인하고 이방인을 이야기하거든요.
유대인하고 이방인은 원수거든요. 여기 보시면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먼 데 있는 너희는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왜? 이게 지금 에베소에 보낸 이방인들 소아시아에 있는 아주 헬라 사상이 만연해 있는 이방 그 교회에 보낸 편지가 에베소스니까 먼 데 있는 너희는 이방인들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유대인을 말합니다.
가까운 데 있는 유대인들에게도 평안을 전하시고 이는 그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우리 둘이 누굴까요?
이 편지를 받는 에베소 사람들 이방인 너희들과 우리 바울이 바울 자기가 포함된 유대인 그러니까 유대인하고 이방인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유대인하고 이방인은 쌍 극이에요. 유대인하고 이방인이 한 마음이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버지 앞에 나간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예요. 그 일이 가능하게 한 게 뭐였다?
그리스도의 희생 십자가였대. 그걸 이루고 우리 개개인도 하나님 앞으로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중보하고 계시고 심지어 나하고 마음 안 맞는 원수까지도 뭐예요?
그 원수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서 두 원수가 같이 하나님 앞에 나가도록 하는 것이 예수님의 중보 사역이다 이 말이에요.
그걸 위해서 지금 기도하고 계시고 그걸 위해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다는 거 여러분 마음 안 맞는 사람하고 예수님 앞에 함께 갈 수 있어요.
여러분 그거 가야 돼요. 그 회복이 일어나야 돼. 우리한테 제가 첫날 말씀드렸잖아요.
그걸 가능하게 한 게 예수님의 십자가라고. 제가 2017년도에 미국에 늦게 공부하러 갔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이 사건이 터진 거 2018년도에 터진 사건 9월달에 이 등으로 뒤쪽에 보이는 이 여성이 엠버 가이거라고 하는 경찰이에요.
업무를 마치고 자기 집 아파트 3층인데 올라가는데 남자친구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보내다 보니까 삼층을 더 올라간 거예요.
4층까지 간 거예요. 사층은 자기 집이 아니잖아요.
근데 4층의 문이 아파트 문이 활짝 열려 있고 TV 소리가 나고 거기서 남자 한 흑인 남자가 보텀 진이라고 하는 흑인 남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어요.
근데 이 순간적으로 이 사층에 올라온 여자가 자기 집에 도둑이 들었다.
누군가가 침입했다. 이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문자 메시지 보내다가 사층까지 올라갔는데
근데 이 여자가 여성이 경찰인데 퇴근을 하는 상황인데 허리에 권총을 차고 있었어요.
그 순간 적으로 이 권총을 뽑아 가지고 쏘아버렸어요.
그 남자는 직사 합니다. 그러니까 그 남자는 회계사요.
퇴근하고 집에서 밥 먹고 쉬고 아이스크림 먹고 디저트 먹고 있다가 총 맞아 죽었습니다.
미국이 발칵 뒤집힙니다. 과잉 진압 생각해봐요.
우리 집이 누군가가 들어와 가지고 남이 뭐 이렇게 하고 있다면 당신이 누구세요?
이렇게 확인을 해야 되는데 총을 쏴버렸어요. 이게 지금 재판 정이에요.
재판을 받는데 여기 뒤에 보이는 이 포옹하고 있는 남자가 누구냐 하면 피해자의 동생이에요.
브랜트 진이라고 하는 동생이 굉장히 이 법정에서 이 여자가 코너로 몰립니다.
재판을 받는데 그래서 이 여자가 울먹울먹하면서 말을 못 해요.
그때 이제 방청석에 이 동생이 앉아 있습니다. 잠시 쉬는 틈에 손을 대고 재판장한테 혹 괜찮으면 제가 저 가해자한테 다가가서 한 번 안아줘도 됩니까?
그 말을 해요.
그러니까 굉장히 날선 이 재판 피고 원고 막 변호사들 붙어서 법정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검찰 뭐 하고 있는데 이 피해자의 동생이 고등학생이에요.
그러니까 판사가 당황하면서 허락을 해줍니다. 그렇게 가서 당황하고 있는 이 가해자를 안아줍니다.
안아주고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뉘우친다면 용서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요청한다면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십니다.
나는 당신이 교도소에 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정말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삶을 그리스도께 바치는 것이 보통이 보통은 형이 형이 가장 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면서 이 재판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적은 형량으로 봤습니다. 이게 또 막 미국이 시끄러워졌어요.
어떻게 또 이렇게 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지금 자기 친형이 죽은 거예요.
그 재판정에서 이 가해자 자기 형을 죽인 사람을 뭐 하려고 나는 당신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그리스도께 당신의 삶을 바치는 것이 내 죽은 형이 정말 바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이런 일들이 가끔씩 일어나요 그렇죠?
자주 안 일어나지만 근데 여기에는 인간적인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가 같이 있을 그래서 원수와 두 원수된 관계가 같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계시는 것이 그분의 중보 사역이에요.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둘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었다라고 바울은 말하는 것입니다.
에베소 성도들에게 그럼 이게 우리한테 실천이 될까요?
마음 안 맞는 우리 교인들 사이 친구들 사이 이것이 회복이 되어야 예수님의 중보가 올바른 효력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회계와 용서 정결과 거룩 자비와 은혜가 예수님이 중보하시는 사역을 통해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성경 구절만 좀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5장 31절 이스라엘에게 회계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이스라엘에게 회계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러니까 여러분 회계도 누가 하는 거예요?
회계는 우리가 하는 거예요. 회계는 그분이 하도록 은혜를 주셔야 돼요.
우리 스스로 회계 못 해요. 여러분 회계도 열매예요.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 과 같이 하라.
용서도 역시 열매예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부시고 으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오.
우리가 자백하고 고백할 때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정결하게 하실 것이라는 게 그분의 중보의 약속이에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거룩하고 성결해지는 그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윤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자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 은혜를 주려고 그분은 중보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께로 이렇게 자꾸 불러 모으십니다. 제가 서울 영화공기에서 목회할 때였습니다.
하루는 저희 교회 장로님이 저를 불러요. 병원에 빨리 오라고.
36 서울병원이었습니다. 여기에 몇 분이 계셨어요 수요리에 살던 전 누구 모 씨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망이 없자 대학병원 의사가 가족에게 특별히 이 환자에게 두 병원을 추천해 주면서 마지막 여생을 잘 보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수요일에 있는 병원이 이었고 하나는 두 번째 병원은 삼육서울병원이었어요.
그 의사가 왜 삼육서울병원을 추천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까 아내와 제 자녀는 아버지와 남편이 당연히 수요일에 있는 병원에서 마지막 여생을 보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환자인 전 모 씨가 36서울병원을 고집합니다.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 해요.
그리고 환자가 계속 우기니까 집에 가장이 욱이니까 갔어요.
입원을 했습니다. 그때 입원할 때는 입원하면 지금 요즘은 다 컴퓨터로 하지만 그때는 다 이렇게 입원 환자들을 큰 프린트를 출력을 했어요.
그래서 환자 명단을 갖고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안내해서 알려줘요.
메토실입니다. 이렇게. 그래서 거기에 안내를 보는 한 장로님이 그 이 명단을 다 읽어본 거예요.
평소에는 잘 안 봤는데 그 전 누구? 어 이분은 옛날에 내가 경북 울진에서 어린이 교회를 다닐 때 우리 형 친구였는데 어린이 성경학교도 같이 다니고 동명이인이 많잖아요.
근데 그분이 그날 그 명단을 보고 환자를 찾아가요.
병실을 확인해서 가니까 어릴 때 형 친구 맞아요 형님 몇십 년 만에 본 거예요.
어떻게 여기 오셨습니까? 이만저만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죠.
그때 이분의 친형이 저희 교회 장로님이었어요.
그날 새벽에 맹장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 가지고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그 삼리 서울병원에 그러니까 그 친구가 만난 거예요.
병원에서. 그때 저희 장로님이 그렇게 했단 말이다.
말을 했습니다. 친구야 나 너 정말 보고 싶었대. 국민학교 5학년 때 헤어진 거예요.
동네에서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그때 휴대폰이 있는 때가 아니고 정말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는데 결혼하고 그렇게 먹고 정신없이 돈 벌고 살다가 암에 걸렸고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가 안 되었대요.
의사의 입에서 나온 두 병원 중에 하나가 삼육서울병원 삼육이 튀어나온 거예요.
아 이 삼육은 내가 어릴 때 경북 울진에서 그 조그마한 교회를 다니면서 다녔던 그 안식일 교회에 속한 건데 이 생각이 든 거예요.
그래서 나 죽어도 삼 육 서울 병원에 가서 죽어야 되겠대.
그리고 우겨서 온 거예요. 가족들한테는 말 안 하고 그냥 왔으면 그분이 조용하게 거기서 세상을 떠날 수도 있었어요.
근데
이 입구에 안내 보는 장로님이 그 명단을 다 확인했다니까요.
그리고 이름을 확인하고 그 병실을 찾아갔다니까요.
동명인일 수도 있는데 여러분 이게 36 서울병원을 언급한 그 서울대학교 병원 의사나 안내문은 장로님이 그 명단을 확인한 거나 또 찾아간 거나 절대로 이게 우연이 아니라는 거죠.
그날 따라 그 친구인 그 장로님의 형은 또 명장이 문제가 생겨서 또 병실에서 같이 만나고 저희 장로님이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친구야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고 되어가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너를 여기로 인도하신 것 같다.
그래서 그분은 거기서 침례를 받고 돌아가셨어요.
그 아내와 두 자녀는 제가 성경 공부를 해서 침례를 줬어요.
여기 시대 소망 172페이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바람과 같이 보이지 않는 힘으로 사람의 마음에 끊임없이 역사하고 계신다.
바람은 보여요 안 보여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회계가 일어나고 용서가 베풀어지고
전결해 되고 거룩해지고 은혜 이 모든 것이 그분이 지금 중복하고 계시는 결과로서 이루어지는 것들이에요.
우리가 이걸 경험하고 살아야 확인하고 살아야 그분의 중보 사역이 우리에게 확실히 깨달아진다 이 말이죠.
마지막 하나 더 살펴보죠. 일을 이루게 하는 능력을 중보한다.
그러니까 뭔가 일을 하려고 이건 성령의 역사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걸 준다는 거예요. 지금 그분의 중보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오.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뭐다?
능력을 주겠다는 거야. 능력 사랑도 주고 절제하는 마음도 주겠다고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뭐 하셨으니 주셨으니 여러분 좀 받고 사셔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뭐 능력을 좀 받고 사셔요. 없는 거 같지 않아요?
제가 또 목회할 때 한 분을 만났습니다. 한 가정을 만났는데 굉장히 특이했어요.
세 자녀가 있었고 아내는 굉장히 신실한 집사님이었어요.
근데 남자는 완전히 무늬만 교인이에요. 이번엔 화요일 금요일 교회도 안 나오고 안식일날 딱 몇 시에 오냐면 열한 시에 와요.
그리고 제가 설교를 딱 하면서 기도하고 이제 딱 저분이 거 이제 딱 들어오는 거 보고 예배 마치면 쫓아가서 잡으라고 그러면 도망가 버려요.
기도하는데 도망가요. 잘 못 만났어요. 아내는 늘 찾아와서 목사님 우리 남편 좀 잘 부탁합니다.
만날 수가 있어야지요. 근데 그 딸이 천명 성교사를 갔어요.
그게 그 집에 완전히 결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하나님이 그 딸 한 딸 아이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제가 그 가정에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해 주시느냐를 정말 많이 봤어요.
필리핀 오지에 갔습니다. 딸이 가족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아빠 엄마 오늘 몇 시 몇 키로를 걸어서 방문을 갔어요.
그리고 오늘 여기는 화장지가 없어요. 화장실에 그래서 오늘은 나뭇잎으로 닦고 뭐 이렇게 했다는 이야기가 막 고생하는 이야기 막 적혀 있고 그 이 편지가 계속 오는 거예요.
아버지가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본 거예요. 그 아버지는 노는 걸 좋아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친구 많고 근데 그 딸이 먹을 것도 그렇고 씻을 것도 그렇고 뭐 화장실도 그렇고 보니까 아버지가 심각해지기 시작했어요.
딸이 그렇게 고생한다는데 자기는 이렇게 막 놀러 다니니까 이게 미안해진 거예요.
안식일 11시에 오는 건 똑같았는데 오후엔 도망을 안 가요.
밥을 먹더라고요. 아 그분이 한식이라 일찍 와요.
금요일도 와요 화요일도 와요. 교회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요.
그러니까 딸이 그 오지에서 선교지에서 고생하는 걸 생각하니까 자기가 이렇게 놀 수가 찔림을 받은 거예요.
나중에 수석 집사가 됐어요. 제가 그때 연수원에 갔어요.
저는 발령을 받아 가지고 한 번씩 이렇게 차를 제가 서울 삼육병원에 되면 저를 막 찾아와요.
어느 날 저보고 이렇게 이야기해 주차장에서 만났습니다.
1시 오후에 교회 입구에서 만났습니다. 저보고 이렇게 이야기해요.
목사님 그 예배 끝날 때마다 목사님 저 잡으러 올 때 정말 싫었습니다.
그 도망간다고 집사님 저도 싫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하는 말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목사님 그런데 요즘은 제가 잡으러 다닙니다. 그러니까 집사들 중에 예배만 딱 마치고 가고 밥도 안 먹고 그래 하는 사람들 보면 이제 이 사람이 딱 뒤에 나와 가지고 뭐예요 수석 집사니까 애기 아빠들 별로 이렇게 교회에 관여 안 하는 사람들 이렇게 같이 이제 같이 집사 활동도 좀 하고 뭐 오후 시간도 좀 보내자고 하는데
딱 보고 이렇게 도망가면 막 잡으러 다니게 하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저보고 그런 말 해요. 이게 그때 목사님의 마음이었겠지요.
그러니까 자기가 도망 다니다가 이제는 자기가 잡으러 다닌다네.
그분 지금 장로 돼 있어요. 얼마나 교회 그리고 한 번 또 제가 그 병원 입구에서 만났어요.
주차장 그쪽에서 교회 앞에서. 목사님 제가 상장 하나 받았습니다.
무슨 상장 받았습니까? 우리 가족한테 받은 겁니다.
장한 남편 변화된 아빠 귀하 누구는 일년을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이렇게 멋진 남편으로 이렇게 자상하고 훌륭한 아빠로 변화되었기에 가족의 이름으로 이 상장을 드립니다.
진짜 그 상을 받았어요. 가족이 쓴 그 삼남매 그다음에 아내가 쓴 상이에요.
제가 그래서 집사님 그때 장로 아니었어요. 집사님 이 상장은 세상 어느 누구 기관 사람에게 받는 것보다 훨씬 더 고귀하고 가버치 있는 상입니다.
누가 인정한 거예요? 아내와 세 자녀가 변화되고 자상해지고 그렇게 했다고 인정해서 주는 상의
아 제가 그 그 집사님이 변화되는 과정을 제가 봤어요.
저도 보고 제 아내도 보고 근데 그 계기가 뭐였다고요?
딸이 선교사 간 거 제가 청년 보고 많이 가라 그래요.
선교지로 당신들이 헌신하고 섬겨주려 가면 당신의 부모들은 기도 안 할 수가 없대.
한 명이 선교지를 가면 전체 가정이 다 선교사가 됩니다.
가지는 못해도 기도하고 헌금 보내고 하나님이 그걸 통해서 여러분 하나님은요 자기를 위해서 헌신하는 가정 사람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습니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부으십니다.
그분의 역사예요. 능력을 부어주시고 여러분 이것들이 전부 다 뭐 하는 거예요?
그분의 성소에서의 중보 사역이에요. 제가 두 번째 시간에도 기도를 어떻게 또 올리고 하는 거 말씀드렸죠 그래서 오늘 그거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 이렇습니다. 매일의 봉사는
그리스도의 매일의 봉사는 재림 직전까지 계속되어 갈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의하여 중보되지 않는 그리스도인 경험의 국면은 없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보면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누구로부터 온다?
비들에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있는 말씀인데 여러분 그리스도인 경험에서 선하고 아름답고 좋게 일어나는 모든 경험 중에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 없이 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오는 자들을 위해 살아서 간고하신데 히브리서 7장 25절 이 사업은 이스라엘의 지상 성소의 제사장들에 의해 수행된 매일의 봉사로서 예표되었다.
빨한번 불려보겠습니다. 시작 그리스도의 봉사의 이런 국면은 재림 직전에 그분께서 하늘 성소에서 나오실 때까지도 계속될 것이다.
이게 1844년에는 국면이
다른 하나로 전환이 되고 추가가 되지만 기존에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AD 31년부터 해오던 모든 중보 사역은 1844년 이후에도 계속된다 이 말이에요.
1844년에는 죄를 정결케 하는 그 사역이 하나 더 추가가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뭐 예수님은 딱 지상에 있는 성소처럼 제사장이 딱 성소에 천재 칸 하나 들어가고 두 번째는 지 성소에는 대속죄일에만 들어가고 하늘도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셔요.
여러분 예수님이 하늘 보자 하나님 보자 우편에 앉으셨다 그랬는데 그분은 늘 앉아 계신다.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셔요. 무슨 로보트입니까?
그분은 온 하늘이 그분 거예요. 다닐 수도 있고 뭐예요 하늘 지성소도 갈 수 있고 여러분 그거에 의해서 지상 성소의 모습을 가지고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서 하는 것을 제한시키시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이제 두 번째가 이 그리스도의 심판 사역이 이건
대속죄일의 봉사입니다. 이거는 오늘만 말씀드릴 게 아니고 남아 있는 이제 제가 이제 두 번 앞으로의 시간이라도 이걸 계속 더 추가로 말씀드릴 겁니다.
일곱제 천사가 나파를 불 때 계시록 11장에 보면 여기 19절에 보십시오.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뭐가 열리니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뭐가 보이며 하나님의 언약계가 보이며 언약계는 어디에 있었어요?
성소의 두 번째 칸 치성소에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요한에게 뭐가 보인 거예요?
하늘 성소의 두 번째 칸이 보여진 거예요. 예수님의 지 성소 봉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놓였다.
여기 보면 두 가지입니다. 이 심판이 베풀어진 건 온 우주 앞에 사는 심판인데 작은 뿌리 여기 짐승은 넷째 짐승이에요.
다니엘. 그러면 다니엘 7장의 주제는 핵심은 내 짐승이 아니고 그 내 짐승에게서 네 번째 짐승에게서 나온 열불 있는 거기서 또 하나 나온 불 그것이 어떻게 멸망당하고
하나님과 성도들이 권세와 나라를 얻는 것이 다니엘 7장이에요.
그 심판의 결과입니다. 그 작은뿔은 작은뿔만 아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악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멸망되고 심판을 받고 의인이 옹호되는 그 사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림 전에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 때가 이루어질 것을 성소가 전결하게 된다는 다니엘 8장 십사절로 이야기하는데 다니엘 8장 14절에 여러분 너무나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시간에 다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자 그러면 정결하게 되어야 된다. 하늘 성소가 요걸 좀 이해하고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늘 성소가 정결하게 되어야 된다. 그러면 하늘 성소가 최소한 뭐 해져야 돼요?
깨끗해져야 된다. 하늘 성수가 그러면 뭐 뭐가 되었다는 거예요?
더러워졌다는 거죠. 여러분 하늘이 더러워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그건 지상 성소를 보면 알아요.
레위기 16장 16절. 레위기 16장은 속제 일에 관한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뭐 하고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 같이 할 것이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 때문에 지성소를 속제해야 된대.
여기는 회막한 성소를 가리켜요. 첫째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 같이 할 것이오.
그 같이라는 말은 앞에 속제한다는 단어예요. 그러니까 지성소도 속제해야 되고 성소도 속제해야 된다.
뭐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행한 부정과 그들이 잘못한 죄 때문에 그러니까 백성들이 잘못하면 뭐가 더러워지는 거예요?
성소가 더러워지는 거예요. 이게 여기거든요. 땅이거든요.
그럼 하늘도 뭐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히브리서 9장 23절.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지상 성소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 지상 성소는 이런 것들로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이런 것들은 앞에 보면 이 보면 황소 염소 송아지 짐승의 피해요.
그니까 하늘에 있는 것들인 모형인 지상 성소는 짐승의 피로서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그것들이 뭐예요?
하늘에 있는 성소와 성소의 기구들은 이 말이에요.
이런 것들보다 이런 것들이 뭐예요? 짐승의 피보다 더 좋은 재물로 할 지이라.
더 좋은 재물이 뭐예요? 그리스도의 할 진이라. 뭐 할 지니라 정결하게 할 진이라.
그러니까 이 땅의 성소가 백성들의 부정과 죄로 인해서 지 성소도 더러워지고 속재해야 되고 회목도 성소도 더러워져서 속제해야 되는 것처럼 하늘에 있는 성소도 더러워졌는데 그것은 짐승의 피로 안 되고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하게 되어야 할 지니라.
맞아요. 그럼 이게 도대체 어떻게 하늘에 있는 성소가 더러워지냐 이 말이에요.
그게 아까 말씀드린 죄의 전가입니다. 요 부분만 마무리하죠.
구약 시대에
그 재물의 피를 통하여 죄가 상징적으로 다시 성소로 옮겨졌던 것처럼 이게 메일의 봉사예요.
요거 이해되시죠? 왜냐하면 짐승에게 안수했고 짐승을 죽여서 피를 뿌렸거든요.
그 피에 생명이 있거든요. 그래서 피를 거기에 뿌린 것은 실질적으로는 피가 들어갔지만 상징적으로는 죄가 들어갔다 이 말이에요.
상징적인 겁니다. 새 언약에서는 새 언약 나오면 무조건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 언약에서는 회계한 자의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실제적인 하늘 성소로 옮기셔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죄 짓고 살다가 교회에 나와서 혹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 회계한 죄는 우리한테서 떠나요.
어디로 가요? 그러면 예수님한테 간다니까. 근데 지금 예수님은 어디 계셔 하늘 성소에 계신다니까 그러면 그 제가 어디로 간다고?
하늘로 간다니깐요. 그래서 하늘이 더러워진 거예요.
그런데 마치 모형적 지상 성소가 그것을 더럽혀 왔던 죄를 도말함으로 정결하게 되었던 것처럼 대속죄일래 노란 부분 같이 읽습니다.
시작. 하늘 성소의 실제적인 정결도 거기에 기록된 죄를 도말하거나 죄거해 버림으로써 이루어진다.
아 하늘이 어떻게 드러워지는가 하면 우리가 지은 죄가 기록으로 하늘에 남아 있어요.
그 기록이 하늘에 있다고 내가 진심으로 회계했으면 회계한 자 죄가 기록에 남아 있어요.
회계 안 했으면
나한테 그대로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 보면 책이 많이 나와요.
책이 여기 계시록 20장 십이절에 보면 이거는 마지막 최후 심판에 관한 것인데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조 앞에 서 있는데 복수에요.
책 들이 펴 있고 책 들이에요. 책이 많아요.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무슨 책이라?
생명책이라. 그러니까 책들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뭐예요?
생명책이야. 이거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의 이름이 기록된 거예요.
여러분 이 생명체가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뭐예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중보할 때 내 이름을 뭐 하시더라도 지워버리시더라도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것은 생명책은 지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 16절에 보면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함에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무슨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아 책이 또 하나 있대 기념책 여기는 뭐가 기록되느냐 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들의 행위가 기록됩니다.
좋은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근데 이사야 6십5장 6절에서 칠절에 보면 책이라고 나와 있지 않는데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고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옹하되 그들의 품에 보옹하리라.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죄 이야기가 나와요.
그럼 뭐도 기록된다? 죄들도 기록이 됩니다. 그걸 어떤 사람은 행위책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죄책이라고 하고 하는데 책이 굉장히 많다.
하늘에 근데 적어도 생명책이 있고 선한 아름다운 믿음의 행위들과 그것들이 기록된 기념책이 있고 죄에 관한 기록이 있다.
이게 무슨 우리가 알고 있는 책처럼 되어 있는지 이북처럼 되어 있는지 CD 롬처럼 돼 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와 관련된 은밀한 모든 것 좋았던 거 나빴던 것 모든 것들이 다 기록돼 있습니다.
그것들을 펼쳐놓고 심판이 베풀어지는 것이 다니엘 칠장이에요.
자 제가 이제 요건 좀 넘어가면서요. 그래서 자 요건 제가 마무리하고 마칠게요.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은 세 가지 국면이 있습니다.
요건 좀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천년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첫 연기 전에 심판이 있고 천연기 심판이 있고 천연기 후의 심판이 한번 좀 이거 살펴보고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도 계속 하겠습니다.
천년기 전의 심판은 뭐냐 하면 재림 전 심판이라고도 하고 조사 심판이라고도 해요.
관련된 성경 구절은 다니엘 7장 10절 11절 마태복음 21장 이거 임금이 옷을 입었는지를 손님들 중에 검사하는 그거 이야기입니다.
베드로 전서 4장 17절 부터요. 자 이 심판의 대상은 누구냐 하나님을 믿은 모든 죽은 자와 믿는 지금 산 잡입니다.
뭘 심판하느냐 내용이 뭐냐 신자들이 예수님을 참으로 믿었고 믿고 있는지 천사들과 우주 거민 사탄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확인받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단 일말의 의심이 혹은 의혹이 없어야 돼.
이 사람이 왜 구원받는지 이 사람이 왜 구원을 받지 못하는지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 아닙니다.
이 사람이 왜 구원을 받아야 되는지에 대하여 확인 작업 그 결과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게 됩니다.
천년기 심판은 말 그대로 천년기 동안에 이루어지는 심판인데 관련 성경 구절은 계시록 20장 4절 6절 베드로 후서 2장 4절 유다서 6절 고린도전서 6장 2절 3절 이런 내용들이 대상은 구원받은 모든 의인과 구원받지 못한 모든 악인들이 내용은 이겁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는 왜 구원하셨고 구원받지 못한 자는 왜 구원할 수 없었는지 모든 구원받은 자에게 확인시키는 과정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누가 하늘에 가면 세 세 번 놀란대요.
내가 구원받은 아니 그 사람이 없는 거 오재호 목사가 와가지고 막 조사 심판에 대해서 막 예수님에 대해서 엄청 이야기했는데 가서 인사하려고 보니까 없어.
그럼 의문이 생겨 안 생겨. 그니까 오지영 목사 찾아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타다 보니까 완전히 개차반으로 살았던 한 사람이 나와.
저 사람이 여기 어떻게 왔지? 있어야 될 사람이 안 보이고 없어야 될 사람이 거기 와 있어요.
하늘에 구원받은 사람으로 의문이 생겨요 안 생겨요 생겨요.
그러면 확인을 합니다. 하나님이 왜 그 사람은 구원하지 않았고 못했고 이 사람은 구원했는지 구원받은 자들에게 확인시키는 것입니다.
거기 계시록 이십장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들이 있고 보자 들이에요.
보자가 아니고 보자들이 있고 앉은 자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 그랬어요.
그러면서 뭐예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는 말이 계시록 20장에 나옵니다.
그거는 뭐예요? 구원받은 사람들이 누구는 구원받아서 여기 왔고 누구는 구원받지 못해서 여기 왔는 것을 확인하고 조사한다 이 말이에요.
이미 구원은 끝났어요.
그게 천연계 심판이에요. 100년 동안 합니다.
모든 사람 오늘 올라온 사람까지 다 확인해야 되니까 얼마나 많겠어요 100년 동안 천연기 후 심판은 집행 심판 혹은 최후의 심판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은 계시록 이십장 칠절에서 십오절 베드로 후서 3장 칠절 계시록 21장 18절 같은 경우 대상은 구원받지 못하고 둘째 부활에 참여한 모든 악인들을 가리킵니다.
내용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끝까지 거절한 자들에게 왜 그들이 자신들이 구원받지 못했는지를 확인시키고 소멸하는 과정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납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둘째 부활 천 년기가 끝나고 모든 악인들이 다 부활했을 때 자기들이 왜 구원을 못 받았는지를 자기들한테 확인을 시킵니다.
아 그때 아무개가 우리 집에 전도하러 왔는데 그때 이것이 예수님의 초청이었고 그것들이 다 확인이 되어서 아 내가 이렇게 멸망 받는 것은
지극히 공예롭고 합당하다. 구원받지 못하니 당연하다라고 인정하고 하나님은 불과 유황으로 그들을 소멸시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일은 한 치의 의혹이 남아서는 안 돼요.
자 이건 이제 다음 시간에 조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천연기 전 심판 천연기 심판 천년 후 심판 이 세 심판에 전부 조사가 다 들어갑니다.
조사는 재림 전 심판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천연기 심판에도 조사합니다.
이 조사는 확인이에요. 그럼 이제 다음 시간에 도대체 하나님은 뭘 조사할까?
자 그래서 요거 이제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제가
여러분 이게 뭐냐 하면 재림연수원에 있는 세탁기예요.
재림연수원에 이렇게 일주일 동안 연수 하면 이불 사용하셨던 이불 막 하루라도 묶었으면 다 팝니다.
이불 연수복 이 큰 세탁기 대형 세탁기 두 개가 계속 돌아갑니다.
제가 하늘 성소를 가만히 살펴보면 하늘 성소는 뭐 하는 곳이냐 하늘 성소는 여러 역할이 있지만 하늘 성소는 거기에 올라간 죄의 기록들을 도말하면서 죄를 없애는 거죠.
더러운 것을 하늘 책 제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늘 성소는 세탁소다.
하늘 송소는 세탁소다. 여러분 세탁기 없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세탁소 없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다 내가 빨아야 돼요.
오늘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정결하게 하시겠다라고 말하는 세탁소가 있음을 우리 감사하십시다.
이제 이게 어떻게 실질적으로 어 이루어지고 그 하늘 성소에서 이 세탁소가 가동될 때에 우리는 무엇을 이 땅에서 하고 살아야 되는지는 남아 있는 두 시간 동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제가 두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 하늘 봉사에서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 매일의 제사 대제사장이 지상 성소했던 중보 사역과 심판 사역, 매년의 봉사를 했던 것을 통해서 예수님이 무엇 하셨고 또 그것을 무엇을 하고 계시고 지금도 뭘 하고 계시는지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한 치의 착오 없이 구원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놀라운 사역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우리가 예수님이 하시는 그 놀라운 그 중보사역의 은혜와 기도와 모든 것들을 정말로 감동적으로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나의 피, 나의 피 주장하시며 우리를 위해서 실질적으로 무슨 사역을 하고 계시는지를 희미하게나마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 살면서 신령한 좋은 경험은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 없이 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은혜요, 용서를, 또 전결을, 회계를, 또 죄를 버리는 경험들을 모두 다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과 정결 사역을 힘입어서, 심판 사역을 힘입어서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경험을 날마다 하고 살면서 가까이 오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