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조사위원 금천·구로구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다짐
세계일보 조사위원 금천·구로구협의회(회장 최규철)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종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참석 조사위원들은 실천강령을 함께 낭독하며 언론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어 최규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제정세와 국내 사회·경제 전반의 주요 이슈를 설명하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조사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훈 조사국장은 상반기 조사국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주요 일정과 운영계획을 설명하며 조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건토의에서는 신규 조사위원 위촉 및 활동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하반기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추진, 제11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공헌대상 후보자 추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금강학교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후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다른 협의회와 서울시연합회의 공동 참여를 확대하고, 구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규철 회장은 "조사위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문화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는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조사위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화합의 시간을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