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9 주일
오늘 1층 본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늘로부터 많은 은혜들이 부어졌다.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있는 교회가 맞나?"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은혜들이 부어졌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되어 있는 교회였는데,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교회답게 하늘로부터 날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생명수와 다 알 수는 없으나 경이로운 성령의 역사들로 강하게 나타났다.
생명수가 소낙비가 내리듯이 강단으로 계속하여 내리고 있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생명수가 날마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부어지니 참으로 놀라운 역사이다.
강단은 생명수와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복된 우리 교회로 보였다.
하늘문이 오늘도 크게 열렸다.
열린 하늘문으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각종 다양한 은혜들이 내려오고 있었다.
강단 중앙에 걸어놓은 큰 십자가에서 빛이 강하게 품어져 나왔다.
십자가에서 강하게 빛이 품어져 나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확증을 해 주시는 증거였다.
"이곳은 진리의 말씀이 전하여지고 있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가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라고 획증시 켜 주시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빛이 나오는 것이었다.
이제까지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십자가에서 강하게 빛이 나왔는데 이런 의미였음을
오늘 다시 하나님께서 확증시켜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을 갈라놓으셨는데,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는 참교회와,
미혹을 전파하고, 사람의 교훈으로 행하는 거짓교회로 갈라져 있었다.
참 주님의 종과 거짓 삵꾼으로 갈라져 있었다.
쭉정이와 알곡으로 가르고, 양과 염소로 가르셨다.
진리의 말씀으로 전하고 행하는 참 교회와, 그렇지 못한 거짓된 교회로 갈라져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갈라놓으신 공의로운 하나님이셨음을 알고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얼렁뚱땅 넘어가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할 것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얼마나 신실하게 섬기고 경외를 하여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강단에 큰 불새가 있는 것이 보였다.
엄청나게 큰 불새였는데 성령님께서 임하신 것으로 보였다.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큰 불새로 보였다.
내가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나, 사역을 할 때에 큰 불새가 나와 같이 있었다.
큰 불새가 본당 성전 전체를 돌고 있었다.
예배가 끝난 후에도 불새는 성전을 돌고 있었다.
우리 교회는 정말 성령충만 하였고, 성령님께서 와 계셨다.
놀라운 것은 내가 강단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
그리고 사역을 하고 있는 동안 주님과 큰 불새는 내 옆에 있었다.
사역을 하는 시간에 사역자님에게도 주님과 큰 불새가 함께 계셨다.
하나님께서 사역자님을 선택하여 부르시고 은혜를 크게 부어 붙잡아 사용하시니 귀한 주님의 종이다.
이 시대에 사역자님 같은 영성 사역자를 만나기 어렵다고 항상 나는 생각했다.
영이 깨끗하고 맑고 순수하여, 주님께 정확하게
계시를 받으며 환상을 보며 주님의 뜻을 전하니 참으로 축복받은 귀한 사역자님이다.
사역자님이 이제까지 주님께 받은 계시나 환상이나 꿈이 틀려본 적이 없이 정확하였던 것은
그 영이 깨끗하기 때문이고, 주님께서 항상 붙들어 사용하셨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하여 이종이 확실하게 증언할 수가 있다.
강단에는 꽃이 가득하였고, 빛이 가득하였다.
그리고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는데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오래전부터 회개하라고 기회를 주셨으나
회개를 하지 않고 더욱 교만한 모습으로 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 성도 속이 보였는데 매우 악하게 보였고, 머리에 뿔이 높이 솟아 있었으며,
육적인 것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육의 사람으로 보였다.
미혹귀신이 완전히 이 성도를 붙잡고 있었다
주님께서 친히 이 성도에게 말씀을 하셨는데,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시는 회개의 경고차원이 아니라 정말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다.
" 악하고 교만한 너를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 "
딱 이 말씀만 하시고 더 이상 말씀 하시지 않으셨다.
마치 통보를 하시듯이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평소에 회개하라고 하시는 책망의 말씀이 아니었다.
지옥을 결정하시는 권세가 있으신 주님께서 통보를 하시는 말씀으로 느껴져서 매우 두려웠다.
죄를 오래 끄면 절대 안 됨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된다.
성도 2명이 보였다.
이 성도들은 온몸이 새까맣게 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많은 죄악 가운데 살았다는 증거를 온몸과 영혼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사람의 눈은 잠시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 앞에 서면 누구든지 자신의 실체를 숨길 수 없게 됨을 아는 순간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너무나도 미혹이 깊어서 온몸과 영에 미혹이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우리 교회 오기 전부터 깊은 미혹에 붙들려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이 성도는 자신의 비참한 영적실상을 모른 채 자신이 옳은 줄 알고,
우리 교회에서 증거 하는 말씀을 듣지 않고 곤조를 많이 부렸던 성도였다.
이 성도가 미혹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주님 앞에 살 방법이 없어 보였다.
이 성도는 이 심각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이 성도가 미혹을 붙잡고 진리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니 주님께서 돌아서신 것이 보였다.
미혹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 당신은 미혹이 깊은 사람이니 진리의 말씀을 들으세요."
내가 확실하게 보고 알고 말하여도 절대 믿지도 듣지도 않는 자만과 교만에 취하여 있는 자들이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셔도 절대 듣지 아니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진리를 따르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으로 소 품지 말아야 할 자만과 높은 마음과 교만과 망상으로 인하여
사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되었고, 멸망의 길을 걷는 어리석은 맹인이 된 것이다.
자신의 주제를 너무나 모르고 사는 교만한 자들에게 주님께서 미혹을 저주로 보내신 것이다.
저주 중에 가장 큰 저주가 깨닫지 못하는 저주이다 그리고 미혹이다.
오늘 주님께서 매우 빛나는 흰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서 있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목자로 보였는데 내 눈에서 빛이 강하게 나왔다.
내 속에 불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었다.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목사님의 귀하신 진리말씀 간증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너무나 잘 아시고 주님께 가장 잘 맞추시는 참주님의종이십니다. 날마다 너무나도 경이롭고 놀랍고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의 마음 자세 테도 행실에 가장 닮고싶고 가장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주님오실때가 너무나도 가까운 이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 회개하겠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자신의 현재 영육 간의 모습은 주님의 말씀데로 철저하게 따르지 않아서 영육 간으로 모든 어려움과 고난 또한 심지어 지옥까지 갈 수 밖에 없게 된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많이 늦었지만 또한 주님께서 계속 밀어버리신다 해도 포기하지 않고 더더욱 회개와 인내와 순종으로서 주님께 계속 간청하고 달려나가겠습니다.
아멘!!! 우리 교회는 치우침이 없는 너무나도 바른 진리의 말씀과 기도와 행함이 일치가 되어 온전히 주님께 붙들림바 되고 성령의 하나가 된 우리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니 온전히 주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산 제단이 되어 큰 불새의 성령님께서 참 주님의 교회임을 확증해 주시는 은혜인줄 믿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최고의 참 주님의 교회요!!
사랑과 은혜의 교회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죽도록 회개하여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껜로 인도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날마다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한말씀 한말씀에 심장이 녹고 녹습니다 목사님!!!
벌레만도 먼지만도 못한 주제와 분수를 알고 즉시 아멘으로 절대순종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