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데이디지털.20200402.헤놀로지(SynologyNAS) 구축된 전체적인 시스템 실제 구성 모습
: 윈드보스
https://youtu.be/EENmjM6UfFM
헤놀로지(Xpenology), 즉 시놀로지(Synology NAS)를 구축한다는 건,
사실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소개된 자료가 많아서 그리 어렵진 않다.
다만, 구축된 헤놀로지(SynologyNAS)를 자신에게 맞게,
재설정하고, 추가하고, 또 자신의 환경과 가지고 있는 시스템들을 얼마나 잘 연결해서,
성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일단, 화면이 여기까지 뜨면 성공이니깐,
구축된 시놀로지(SynologyNAS)는 이대로 두면 된다.
내가 남는 PC에 연결한 현재의 HDD들이다.
500기가 * 2개.
헤놀로지(Xpenology)인 시놀로지(SynologyNAS)를 부팅할 때,
핵심인 USB이고,
이게 늘 꽂아져 있어야 한다고 들었다.
전체적인 구성된 시스템의 실제 모습이다.
그리고, 이제 다른 PC에서 구성하고(포맷, 볼륨설정 등등),
활용하면 된다.
내가 초기 구성했던 헤놀로지(SynologyNAS)의 구성현황인데,
HDD 500기가*2개를 1개의 볼륨으로 SHR(보호기능 작동) 되어,
461.1기가를 쓸 수 있었지만,
어차피 백업용 외장하드에 있던 자료가 있으므로,
굳이 SynologyNAS에 또 백업용을 만들 필요가 없었기에,
다시 재포맷 재설정(그때는 이것밖에 몰랐음)하고,
JBOD로 바꾸었다.
나중에 추가하고도 구성편집만 해서 한 볼륨으로 묶을 수 있다는 것을 안 건,
한참 후의 일이었다.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올렸다.
지금은 이래저래 긁어모은 쳐박히듯 있던,
HDD들을 합쳐서 2.7테라 정도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