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침묵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살기는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밤새워 글을 씁니다
사라진 달빛이
보름달로 자라고
새벽이슬이 다시 내릴 때까지
힘주어 쓰고 또 씁니다
지금 괜찮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한살이의 여정이라고 써 봅니다
지난 여름의 소환
수국 한 송이에서 찾아 낸 싱그러움
사진도 희망을 줍니다
첫댓글 한살이의 여정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들을 격지요크든 작던 간에내가 해결해야 되는열심이 사는 것 최고의 선택인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쉬어갑니다 ~오늘도 신나는 일 많으세요 ~~
첫댓글 한살이의 여정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들을 격지요
크든 작던 간에
내가 해결해야 되는
열심이 사는 것 최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쉬어갑니다 ~
오늘도 신나는 일 많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