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노동부장관 임명과 이진숙 방통위원장 ,
그리고 독립기념관장 임명 문제 등등이 태극기
부대를 연상시키는 그래서 중도 합리적 보수들의
우려가 크다 ,
극좌의 " 개딸 "과 극우의 " 태극기부대 "는 국가를
분열의 씨앗으로 자라게하는 위험천만한 조직들,
이런 조직들이 팽창하면 남북으로 동서로 세대로
지역으로 온통 치고박고 싸워 이제겨우 선진국에
입문한 대한민국의 안정된 유지발전에 치명적
위해를 줄수 있음에 심히 우려되는데 ,,,,,,
홍범도 장군 동상이전 때문에도 지지율 하락
했는걸 모르진 않을텐데 계속 우클릭 하고있으면
앞으로의 3년의 국민의힘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걸 왜 ? 모를까 ?
지금이라도 극우로 달리는 열차를 멈추고 합리적
이성적 국정운영을 하기 바란다 ,
윤정부의 이런 국민들의 시선과 다른 방향으로
치닫는걸 당이 그냥 바라만 보고 있으면
자멸할수 있다 , 온통 사법적 리스크에 발악하는
민주당을 잘 컨트롤해야 하는것도 한동훈 대표의
당면 과제지만 이렇게 우클릭 하고있는 윤정부를
바른 방향으로 수정시키는 과제도 어렵겠지만
풀어 나가야 한다
한동훈 대표님 ~ !
극우로 치닫는 윤정부를 돌려 세워야 합니다
지금의 지지율도 앞으로 더욱 내려꽂을 짓만
자꾸하고 있네요 ,
어짜피 좌와우 30% 정도의 콘크리트 지지율은
언제나 견고 합니다 , 문제는 묵언수행 바라만
보고있는 중도 합리적 국민들의 선택으로 권력이
결정 됩니다 ,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 인사가 만사인데 지금 윤정부가
인사를 자꾸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 당이 지금의 정부 방향이 바르게
갈수 있도록 권언하고 견제해야 헙니다 ~~!!!!
♥♥♥♥♥♥♥
첫댓글 맞는 말씀 입니다, 감당도 못 하면서 왜 자꾸 악수를 두는지
상대편 골문을 목표로 해야지 왜 우리 골문 앞에서 위험한 플레이를 하는지 불안하기 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