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바람과 너울이 남아 있었지만 갑오징어들이 여기저기서 따박따박 나와주네요. 점심식사 이후 호수처럼 잔잔해 몇 몇 포인트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금일 홍일점으로 함께 해주신 여성 조우님께서도 두자릿수 금일은 삼봉에기와 보라색.주황색 에기에 반응이 좋았으며 개 개인 조과 편차는 있었지만 전원 갑오징어 손맛보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 주말 참돔 타이라바 출조모집 백도권으로 빠가잡으러 출항합니다. 주말 타이라바 자리여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