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우승 고양KB 준우승,24일 시상식

[사월]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우승 

2011 내셔널리그의 팸피언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차지하였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1월20일 16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고양KB국민은행과의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전반 37분 김효기선수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16일 챔피언결정 1차전(1-1 무승부)에이어 2차전 1-0승리로, 2007년,2008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MVP에는 김효기 선수 (울산현대미포조선)가 뽑혔다.,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미포 1 : 0 고양KB / 울산종합. 11월20일 일요일16시
*득점 : 김효기①(전37.울산/도움 이재민①)
*경고
   - 울산 : 조성원(전31), 박진섭(후35)
   - 고양 : 이상우(전23), 유병욱(전34), 김영남(후45)

* 챔피언결정전 1차전 (11월16일): 고양 1 : 1 울산 (무승부) - 고양종합운동장 

*득점 : 김영남③(전40.고양/도움 박성진②), 정선호①(후10.울산/도움 박진섭①)
*경고
   - 고양 : 유병욱(후10)
   - 울산 : 이재민(후34), 다닐로(후37)

대회 상금 : 우승 - 4,000만원 / 준우승 -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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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시상식 

하모니” 삼성생명 2011 NATIONAL LEAGUE AWARD 개최 안내
- 일시 : 2011년 11월 24일(목) 11시
 - 장소 : 서울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2F)

 ‣ 개인부분 및 베스트 11, MVP등 2011년도 내셔널리그 한해를 빛낸 선수들 및 구단 시상 진행
 ‣ 내셔널리그 각 구단 및 팬들과 함께 참여하는 시상식 운영 (다문화가정 축구단 안산M키즈 오프닝 공연)
 ‣ 각 구단 상금 기부 및 모금 행사를 통한 후원금 조성. 유소년 축구 장학생 선정하여 장학금 전달 예정

  KOREA NATIONAL LEAGUE(회장 권오갑)는 오는 11월 24일(목) 오전 11시, 2011년도 내셔널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하모니’ 삼성생명 2011 NATIONAL LEAGUE AWARD를 서울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다.

 “우리가 부르는 나눔의 노래”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해동안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의 시상식 외에도 안산M키즈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오프닝 합창무대와 2011년도 내셔널리그의 추억들을 다시 돌이켜보는 사진전 및 디자인 전시회등이 함께 진행된다.

 ‘하모니’란 단어의 의미처럼, 각 구단은 물론 축구팬들과 조화롭게 소통하며 진행될 이번 시상식은 2011년도 내셔널리그를 빛내준 베스트 11 및 MVP 시상은 물론 연맹 주관대회에서 우숭, 준우승한 구단들의 성금 기부를 통해 다문화가정 축구클럽인 M키즈 꿈나무들에게 축구화를 선물하는 후원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수상자 가족과 축구팬들을 초청하여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되며, 참석하시는 모든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 [하모니] ‘우리가 부르는 나눔의 노래, 삼성생명 2011 NATIONAL LEAGUE AWARD’
  - 일시 및 장소 : 2011년 11월 24일(목) 오전 11시 ∼ 14시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륨(2F)
  - 주요프로그램  
   1) 오프닝 공연무대 : 다문화가정 축구클럽 안산M키즈의 합창무대 ‘하모니’
   2) 2011 내셔널리그 시상식 : 감사패, 공로패, 페어플레이상, 우수구단 운영상, 개인수상자, 베스트11, MVP
   3) 부대행사 (2011 N' 디지털 사진전 - N' 카툰쇼 외, 경품행사 외)

(내셔널리그)